간만에 삽질. PS4로 나온 전국BASARA 4황(스메라기)의 전자메뉴얼을 번역했습니다. 4편도 했었지만 그때보다 추가된 요소가 제법 되는데 제대로 설명된 것을 못봐서 그냥 기분전환 삼아서...번역기나 의역이 많아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실 전작 매뉴얼만 봤어도 훨 수월했을 텐데 지금 짐 박스 안에 숨겨져 있다보니 귀찮네요. 총 30페이지 중 맨 앞 표지와 마지막 유의사항 같은 것은 제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림파일을 PDF로 변환했는데 화질이 조금 떨어지네요.


SB4S Manual.pdf


캡콤코리아 이런 게임은 매뉴얼 좀 넣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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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전국BASARA 4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BASARA 4황 전자매뉴얼 번역  (0) 2015.08.24
Posted by Gimmi


지난 <드래곤볼 제노버스>의 공모전 당선 이후 TIG 외부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TIG에 올라가는 두 번째 리뷰인데, 약간의 착오가 있어서 사전 협의 없이 원하는 게임을 리뷰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예약구매한 게임이 아니라, 루리웹에서 정보를 보다보니 의외로 평가가 높은데다가 마침 SCEK 컨퍼런스에서 한국어화 발표가 뜬 걸보고 예전 <캐서린> 리뷰했을 때처럼 한국어화 전에 리뷰하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약간 계산적으로 선택한 작품입니다. 게임 구매도 공모전 우수상 상품인 도서상품권으로 구매해서 별 부담이 없었고요.


3월 4일쯤부터 게임하기 시작해서...3월 19일에 제출했으니까 2주 조금 넘게 걸렸네요. 게임 진행은 30시간 동안 1회차 2/3정도 플레이했고, 특히 이 게임 직전에 <전국무쌍 4-II>를 하던 중이어서 기존 무쌍 시리즈와의 차이점을 포인트로 잡고 작성했습니다. 무쌍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많다보니 의외로 빨리 작성한 것 같은데, 하여간 결과물을 보시죠.



자세한 스샷과 글이 모두 들어간 기사 전문은 [링크]를 참조해 주시고요. 아무래도 편집도 많고 목소리로 뭉게지는 소리도 많으니 따로 플레이영상도 올립니다.




플레이영상은 하나로 올리고 싶었는데 뜬금없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키넥트 피트니스 플레이영상을 저작권 침해로 경고를 때려버리는 바람에...15분 이상 올리는 것이 불가능해서 이렇게 나누게 되었습니다. 어서 6개월 지나가라.


리뷰 영상 제작할 때쯤 기존 헤드셋이 나가서 여비 헤드셋을 사용하려 했는데, 이게 무선 헤드셋이 제가 들을 소리는 와이파이로 전달하면서 제 목소리는 블루투스로 전달하는데 상당히 음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이폰5S의 음성메모를 써봤는데, 이게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제대로 하려면 사실 전용 마이크를 새로 사야겠지만. 그리고 이번에는 선녹음에 영상을 맞추는 방식을 했는데, 시간이 좀 많이 늘어지지만 확실히 편집이 편하더군요. 후녹음으로 할 때는 타임테이블...콘티라고 해야하나, 그걸 짜야 차질없이 완성되기 때문에.


그리고 한글자막 덮어 씌우는 것도 상당히 정성들여서 포토샵도 이용하고 했는데...정작 기사 댓글에는 영상에 대해 평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글&영상을 같이 올리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초반부터 부담스러운 목소리가 나오니까 영상을 켰다가 이탈하는게 아닐지...생각도 드네요. 마침 다른 분의 영상리뷰를 보고 느낀 바가 있어서 자막바도 따로 만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런 방식으로는 좋은 발성이나 목소리가 우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이건 언제 좀 여유로울 때 답을 찾아봐야죠.


이거 다음 리뷰는 <용과 같이 제로>인데, 이미 리뷰는 올라갔습니다. 좀 급한듯이 부탁하셔서 최대한 빨리 했는데, 덕분에 좀 대충한 느낌이 드러나죠. 바빠서 영상도 못 만들었는데, 플레이 영상이라도 좀 마련되면 또 블로그에서 뒷이야기와 함께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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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2015년 3월 5일에 한국어지원으로 PS4, PS3, PSVITA용으로 발매된 헬다이버(Helldivers)란 게임입니다. 가격은 21,000원에 PS STOR로 다운로드판만 판매하며, PS Plus 멤버쉽 유저는 10%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고, 한 기종을 사면 다른 기종도 다 받을 수 있는 Cross-buy를 지원합니다.

개발사는 PC용 코옵게임 Magicka(매지카)로 잘 알려진 Arrowhead Games인데 그래서 그런지 매지카와 비슷한 4인 코옵과 커맨드를 통한 기술 사용 등을 특징으로가지고 있습니다. 아, 아군 공격이 되는 트롤링도 여전히:D 여기에 독특한 B급 센스와, SF 컨셉에 맞는 단순하면서도 세세한 연출,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스킬로 재미를 더하죠. 아래 영상은 ​한 1시간 정도 한 상태에서 친구들과 약간 어려운 맵을 플레이한 것인데 직접 보시는 것이 더 와닿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조작하는 것은 kyong14라고 저격총인 캠퍼를 들고 싸우는 3번째 유저인데, 찍을 당시에는 장전을 제대로 못한다거나 커맨드 입력을 틀리는 등 아주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게 친구들이랑 스카이프 하면서 같이 한 거고, 가운데 레벨 조금 높은 유저인 제 친구가 잘하기 때문에 캐리받아서 그나마 괜찮은 플레이가 나온 영상입니다. 이거 전에는 정말...아, 지금은 괜찮으니 혹시 헬다이버에서 만나더라도 차단은 하지 말아주세요.

게임 포인트는 총과 수류탄, 그리고 스트라타젬이라는 특수 기술들을 이용해서 맵에 있는 미션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친구들과의 멀티가 약간 버그가 있다는 점 빼고는 외국 사람들과의 멀티도 잘 되고, 음성채팅도 지원합니다. 정말 간만에 코옵 할만한 재미난 게임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볼브도 비슷한 멤버로 해봤지만 역시 코옵은 PvE에 트롤링 가능한 게임이 제일 재밌네요.

헬다이버, 이 게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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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경 디스이즈게임(TIG)이라는 웹진에서 리뷰 공모전을 하였고, 그중 콘솔분야에 제출하여 당선되었습니다. [링크] 영상과 글로 작성했는데, 일단 제가 작성한 리뷰니 영상만이라도 여기 올려봅니다. 전체 글과 스크린샷은 위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영상리뷰를 그래도 꽤 해온 입장에서 영상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마진이 10분이라 생각해서 꽤 압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정신 없을 수도 있겠네요. 아래는 예전에 올렸던 드래곤볼 플레이 영상 짜깁기 한 것이니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제 리뷰가 늘 그렇지만 재미는 없지만 여러 게임영상을 같이 편집한다거나 자막과 메뉴를 일일이 번역한다는 등 정성을 쏟은 덕분에 당선될 수 있었고, TIG에 가서 10만원 도서상품권을 받았습니다. 방문했을 때 많이 나온 이야기도 뭐 정성에 대한 이야기고. 사실 당선 말고도 가작도 존재하는데 가작도 발표도 없고 당선작도 콘솔과 모바일만 나온걸로 봐선 공모전이 참여율이 썩 좋진 않았나봅니다. 한달만에 3월 20일까지 2차 공모전도 진행하시는 것으로 봐선...


일단 2차 공모전도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참여할텐데. TIG에서 무슨 게임을 할 거냐고 여쭈시길래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를 하겠다고 했더니 당시 2월 말에 TIG에서 따로 리뷰할 계획은 없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감쪽같이 3월 9일 TIG에서 120분 플레이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1차 공모전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드래곤볼 제노버스라면 그당시 쏟아나오던 한국어 게임들에 비해 차별화도 되고 영상리뷰는 TIG에서 한 적 없으니까 괜찮을꺼야라고 생각했더니, 바로 TIG에서 "해봤더니" 코너로 초반부에 대한 동영상 리뷰를 하시더군요. 살짝 멘붕이 왔었는데 그래도 당선이 되었으니 이번에도 그냥 마음 편히 먹고 좀 느긋하게 풀어나가보려고 합니다.


참, 그리고 이 공모전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이유 중 하나는 공모전에 당선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TIG에 외부필자로 연재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솔직히 드래곤볼 제노버스 리뷰에 달린 댓글은 좀 속상합니다. 뭐 원래 온라인과 모바일이 강세인 TIG이긴 하지만 게임에 대한 이야기보다는...일단 주성치 감독이라고 표현한 점은 제가 실수한게 맞으니 할 말이 없지만. 왜 남의 글에서 자기가 리뷰 공모전을 냈어야 했느니 토닥토닥이 나오는지. 뭐 차츰 계속 하다보면 나아지겠죠.


리뷰가 TIG기사로 들어가버리니 간만에 리뷰만들어도 블로그에는 잡담밖에 쓸 수 없네요. 그럼 다음에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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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주차(1월 31일~2월 6일) 비디오 게임발매 소식입니다.

[2015년 2월 1주차 정식발매 게임 트레일러 모음]


 발매일

기종

제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2.02

 PC

biohazard HD Remaster

공식 한국어 패치

\ 19,000

 액션,TPS,서바이벌 호러

 Capcom

[링크]

02.03

XBONE

RISK

\ 14,500

 보드게임

 Zoe Mode

/ Ubisoft

[링크]

02.03

PS3

The King of Fighters '94 Re-Bout

\ 10,100

 격투

SNK Playmore

[링크]

02.04

PC

Rise of Incarnates 앞서 해보기

무료

격투

 Bandai Namco Games

[링크]

02.05

 PS3

Prototype 2

\ 47,900 PS+ 무료

액션 어드벤처

 Redical Entertainment

/ Activision

[링크]

02.05

 PS4

 드래곤볼 제노버스

\ 62,000

 격투, RPG

 Dimps

/ Bandai Namco Games

[링크]

02.05

 3DS

[한국어] 레고 닌자고: 닌드로이드

\ 44,800

 액션 어드벤처

Hellbent Games, Traveller's Tales

/ WB Interactive

[링크]

02.05

 PS4

[한국어] 슬리핑 독스 Definitive Edition

\ 59,800

 액션 어드벤처

 United Front Games

/ Square Enix

[링크]

02.05

 PSV

[한국어] 여신전생 페르소나 4 더 골든 (빅히트)

\ 34,800

 RPG

 Atlus

[링크]

02.06

 PC

[한국어] Double Dragon Trilogy

 \ 5,900

 액션

 DotEmu

[링크]

02.06

 PC

 [한국어] Tengami

 \ 9,900

 어드벤처

 Nyamyam

[링크]

02.06

 PS4

 [한국어] 오메가 퀸텟

 \ 62,000

 RPG

 Idea Factory

/ Compile Heart

[링크]



2월 1주차 주간 예약판매 게임


02.03 [PS4/PSV] 전국무쌍 4-II 초회판 특전

02.05 [한국어][PS4/XBONE] 데드 오어 얼라이브 LR 예약특전

02.06 [PC] 토탈워: 아틸라 초회판 특전

02.10 [한국어][PS4] 디 오더 1886 프리미엄 에디션 특전

02.10 [한국어][PS4] 디 오더: 1886 콜렉터스 에디션 특전

- 예약 특전: 예약 기간 동안 예약을 통해서만 지급 (수량 한정, 한정판에 비해 수가 많음)

- 한정판: 추가 비용을 주고 더 다양한 특전을 지급 (수량 한정)

- 선주문: 예약 특전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로 예약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

예약

시작

발매일

제목

구분

특전

정가

장르

02.03

02.12

전국무쌍 4-II

초회판

이이 나오토라 아이돌 복장

PS4 \ 59,800

PSV \ 53,800

액션 RPG

02.05

02.17

[한국어]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초회판

첫 섹시 코스튬 4종, 닌자 코스튬 4종

PS4, XBONE

\ 49,800

격투

태피스트리

카스미 비키니 태피스트리

PS4, XBONE

\ 54,800

콜렉터즈

OST CD, 히스토리 북, 마리로즈 가슴패드, 섹시 코스튬 18종 DLC

 PS4, XBONE

\ 97,800

02.06

02.17

토탈워: 아틸라

초회판

바이킹의 선조 컬쳐팩 DLC

PC \ 44,800

전략 시뮬레이션

02.10

02.20

[한국어] 디 오더: 1886

초회판

장비 DLC

PS4 \ 59,800

액션, TPS

DL판

PS+ 유저 10% 추가 할인

PS4 \ 54,000

예약

디 오더: 1886 티셔츠

-

콜렉터즈

전용상자, 스틸북 케이스, 7인치 스테츄, 문장 스티커, OST/개발과정 DLC

\ 79,800

프리미엄

전용상자, 스틸북 케이스, 14인치 스테츄, 문장 스티커, 아트북, 악세사리, OST/개발과정 DLC

\ 158,000

PS4 번들

PS4 본체구성, 무선 컨트롤러, 게임 디스크, PS+ 12개월 무료 체험권

\ 504,000




[2015년 2월 1주차 해외게임 트레일러 모음]


 날짜

기종

항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2.03

PS4

XBONE

PC

PS3

XB360

Game of Thrones - A Telltale Games Series Episode 2

Full Episode

$ 29.99

어드벤처

Telltale Games

[링크]

02.03

PS4

PC

Apotheon

$ 14.99

PS+ 무료

액션 RPG

Alientrap

[링크]

02.03

PSV

Kick & Fennick

PS+ 무료

플랫포머

Jaywalkers Int.

/ SCE

[링크]

02.03

XB360

PSV

3DS

SpongeBob HeroPants

$ 29.99

~ 39.99

액션 어드벤처, 퍼즐

Behaviour Int.

/ Activision

[링크]

02.04

PC

Grow Home

$ 7.99

어드벤처

Ubisoft Reflection

/ Ubisoft

[링크]

02.05

3DS

ロストヒーローズ2

로스트 히어로즈 2

¥ 6,145

RPG

Lancarse

/ Bandai Namco

[링크]

02.05

PC

Tales from The Boderlands Ep. 1

유저 한국어 패치[각주:1]

Full Episode

$ 24.99

어드벤처

Telltale Games

/ 2K Gaems

[링크]



[2015년 2월 1주차 심의통과 게임 트레일러 모음]



기종

원어명

한글명

외국

발매일

장르

개발/퍼블리싱

심의 

PC

Grand Theft Auto V

(GTA 5)

[한국어] 그랜드 테프트 오토 V

03.24

액션 어드벤처

Rockstar North

/ 2K Games

테이크투인터랙티브

PS4

Borderlands: Handsome Collection

보더랜드: 핸썸 콜렉션

03.24

액션 RPG, FPS

Gearbox Software

/ 2K Games

테이크투인터랙티브

PSV

Shin Hayarigami

(真 流行り神)

[한국어] 신 하야리가미

2014

어드벤처

Nippon Ichi Software

인트라게임즈

PS4

XBONE

PS3

Dark Souls II: SCHOLAR OF THE FIRST SIN

[한국어] 다크 소울 II: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04.07

액션 RPG

From Software
/ Bandai Namco

반다이남코게임즈코리아

PSV

MonsterBag

몬스터백

2015

미정

퍼즐

Iguana Bee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PS3

Darksiders II

다크사이더스 II

2012

액션 RPG

Vigil Games

/ THQ →

Nordic Games

H2인터렉티브




[2015년 2월 2주차 발매예정 게임 트레일러 모음]



발매일 

 기종

제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2.10

PS4

[한국어] 이볼브

\ 39,200

~ 59,800

액션 FPS

Turtle Rock Studios

/ 2K Games

[링크]

02.12

PS4

[한국어] 섬란 카구라 2 진홍

\ 49,800

액션

Tamsoft /

Marvelous AQL

[링크]

02.12

3DS

전국무쌍 4-II

\ 53,800

~ 59,800

액션 RPG

Omega Force /

Koei Tecmo Games

[링크]

02.12

PSV

[한국어] 케이오스 링스 3 프리퀄 트릴로지[각주:2]

\ 44,800

RPG

Media. Vision

/ Square Enix

[링크]

미국

02.10

PS4

Star Strike Ultra

(Super Stardust Ultra)

-

슈팅

Sony XDev Studios

/ SCE

[링크]

미국

02.10

PS4

XBONE

PC

PS3

XB360

Unmechanical Extended

$ 9.99

퍼즐

Talawa Games,

Grip Games

[링크]

미국

02.13

PS4

PC

The Escapists

$ 14.99

액션 어드벤처, 전략

Mouldy Toof Studios

/ Team17 Digita

[링크]

일본

02.14

PSV

ゼルダの伝説 ムジュラの仮面 3D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

¥ 4,700

액션 어드벤처

GREZZO /

Nintendo

[링크]


  1.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 한국어 패치 주소: http://blog.naver.com/teamechowtf/220263715568 [본문으로]
  2. 1,2,오메가만 한국어이고 3편은 일본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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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5주차(1월 24일~30일) 비디오 게임발매 소식입니다.



[2015년 1월 5주차 정식발매 게임 트레일러 모음]


 발매일

기종

제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1.26

 PSV

[한국어] 데카모리 섬란 카구라(패키지)

\ 42,500

 리듬

 Meteorise /

Marvelous AQL

[링크]

 01.27

PS4

[한국어] Never Alone
(Kisima Ingitchuna)

\ 17,900

 플랫포머

 Upper One Games

/ E-Line Media

[링크]

 01.28

PS3

아이돌 마스터 원포올

(빅히트)

\  33,000

 리듬,시뮬레이션,어드벤처

Bandai Namco Games

[링크]

 01.29

PS3

PSV

[한국어] 아키바스 

트립 2(빅히트) 

\ 34,800

액션

어드벤처

 Acquire

[링크]

 01.29

 XB360

Sonic & All-Stars Racing Transformed

다운로드 등록

\ 39,800

레이싱

 Sumo Digital

/ Sega

[링크]

 01.29

 XB360

 BAYONETTA

다운로드 등록

\ 27,500

 액션

어드벤처

 Platinum Games

/ Sega

[링크]

 01.29

 XB360

Alpha Protocol

다운로드 등록

\ 19,800

 액션

어드벤처,

TPS

Obsidian Entertainment

/ Sega

[링크]

 01.29

 XB360

Warhammer 40,000: Space Marine

다운로드 등록

\ 27,500

 액션

어드벤처

 Relic Entertainment

/ THQ

[링크]

 01.30

 XBONE

#IDARB
(It Draws A Red Box)

\ 14,500

GOLD 무료

 플랫포머,

액션,스포츠

 Other Ocean Interactive

[링크]



1월 5주차 주간 예약판매 게임


1/14 [PS4] 드래곤볼 제노버스 초회판 선주문 특전

1/28 [한국어][3DS] 레고 닌자고: 닌드로이드 선주문 특전-판매처마다 다름

1/29 [한국어][PC] GTA V 패키지 예약특전 - 3월까지 3차 예약

1/29 [한국어][PS4] 슬리핑 독스 DE 선주문

1/30 [한국어][PS4] 오메가 퀸텟 한정판, 일반판 예약특전

2/2 [한국어][3DS] 섬란 카구라 2 -진홍- 일반판, 한정판 예약특전

[예약 관련 용어 구분]

- 회판: 예약 기간과 관계없이 준비된 수량이 끝날 때까지 지급 (일반적으로 예약 특전에 비해 수가 많음)

- 예약 특전: 예약 기간 동안 예약을 통해서만 지급 (수량 한정, 한정판에 비해 수가 많음)

- 한정판: 추가 비용을 주고 더 다양한 특전을 지급 (수량 한정)

- 선주문: 예약 특전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로 예약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


예약

시작

발매일

제목

구분

특전

정가

장르

01.28

02.05

드래곤볼 제노버스

초회판

쟈코 캐릭터 DLC, 

무천도사 커스터마이징 DLC 

\ 62,000

격투

01.28

02.05

[한국어] 레고 닌자고: 닌드로이드 

선주문

판매처마다 다름

\ 44,000

액션 

어드벤처

01.29

03.24

[한국어] 그랜드 테프트 오토 5 

(GTA V)

1차 예약

한글 매뉴얼, 양면 지도, 인게임 캐쉬,

다이렉트 기어(패드)

\ 59,800

액션 

어드벤처,

레이싱

01.30

2차 예약

한글 매뉴얼, 양면 지도, 인게임 캐쉬,

맥스페인3, 5% 할인

\ 56,800

03.03

3차 예약

한글 매뉴얼, 양면 지도, 인게임 캐쉬,

10% 할인

\ 53,800

01.29

02.05

[한국어] 슬리핑 독스 Definitive Edition 

선주문

없음

\ 59,800

액션

어드벤처

01.30

02.06

[한국어] 오메가 

퀸텟

일반판

없음

\ 62,000

RPG

예약

OST CD

-

한정판

PS4 & 패드 스킨, 특제 박스, 설정집 

\ 75,000

02.02

02.12

[한국어] 섬란 

카구라 2 -진홍-

일반판

없음

\ 49,800

액션

예약

OST CD, 설정집, 추가 캐릭터 DLC 

-

한정판

특제 박스, 한정판 패키지, 드라마 CD,

피규어 5종, 일러스트 클리너 클로스

\ 99,800



[2015년 1월 4주차 해외게임 트레일러 모음]


 날짜

기종

항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1.24

PC

The Book of Unwritten Tales 공식 한국어화

$ 19.99

어드벤처

KING Art /

Nordic Games

[링크]

01.27

PS4

XBONE

PC

Dying Light

$ 59.99

서바이벌 호러, 액션 어드벤처

Techland /

WB Interactive

[링크]

01.27

PS4

PC

PSV

Grim Fandango Remastered

$ 14.99

어드벤처

Double Fine 

Production

[링크]

01.29

PS4

XBONE

PS3

ブレイドストーム 

百年戦争&ナイトメア 

블레이드스톰 

백년전쟁&나이트메어

PS4/XBONE 

¥ 8,424 

PS3 

¥ 7,776 

전략, 액션

Omega Force

/ Koei Tecmo 

[링크]

01.29

PC

Fahrenheit: Indigo Prophecy Remastered 

$ 9.99

액션

어드벤처

Quantic Dream

/ Atari

[링크]

01.30

PS4

XBONE

PC

PS3

XB360

 Life is Strange 

Episode 1

$ 4.99

액션

어드벤처

Dontnod Entertainment

/ Square Enix

[링크]

01.30

XBONE

Unmechanical Extended

$ 9.99

퍼즐

Talawa Games,

Grip Games

[링크]



[2015년 1월 5주차 심의통과 게임 트레일러 모음]


기종

원어명

한글명

외국

발매일

장르

개발/퍼블리싱

심의 

PS3

Dragon Quest Heroes: Yamiryuu to Sekaiju no Shiro

ドラゴンクエストヒーローズ 闇竜と世界樹の城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어둠의 용과 세계수의 성

02.26

액션

RPG

Omega Force,

Square Enix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XBONE

The Bridge 

더 브릿지

미정

퍼즐

Ty Talor & Maro Castaneda 

한국마이크로소프트

PC

Double Dragon Trilogy

[한국어] 더블 드래곤 

트릴로지

01.15

액션

DotEmu

H2인터렉티브

PC

Tengami

[한국어] 텐가미

01.15

어드벤처

Nyamyam

H2인터렉티브 

PS3

PSV

三國志12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

삼국지12 

with 파워업 킷 

2013

전략 시뮬레이션

Koei Tecmo

디지털터치

PS3

PSV

三國志12 対戦版

삼국지12 대전판 

2013

전략 시뮬레이션

Koei Tecmo

디지털터치

PS4

PSV

TorqueL

토르쿠르

2014

액션

Nanmo, sanodg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PS3

PSV

Shake Spears!

세이크 스피어스!

2014

액션

Shapaga Games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PSV

Run Like Hell!

런 라이크 헬!

2014

플랫포머

Mss Creation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2015년 2월 1주차 발매예정 게임 트레일러 모음]



발매일 

 기종

제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2.05

PS4

[한국어] 슬리핑 독스 

Definitive Edition

\ 59,800

액션 어드벤처

United Front Games

/ Square Enix

[링크]

02.05

PS4

드래곤볼 제노버스

\ 62,000

격투

Dimps /

Bandai Namco Games

[링크]

02.05

3DS

[한국어] 레고 닌자고: 닌드로이드

\ 44,000

액션 어드벤처

Hellbent Games /

WB Interactive

[링크]

02.05

PSV

[한국어] 여신전생 페르소나 4 

더 골든 (빅히트) 

\ 34,800

RPG

Atlus

[링크]

02.06

PS4

[한국어] 오메가 퀸텟 

\ 62,000

RPG

Compile Heart

[링크]

미국

02.03

PS4

XBONE

PC

PS3

XB360

Game of Thrones - A Telltale Games Series Episode 2

모든 에피소드

$ 29.99

어드벤처

Telltale Games

[링크]

미국

02.03

PS4

PC

Apotheon

PS+ 무료

액션 RPG

Alientrap

[링크]

미국

02.03

PSV

Kick & Fennick

PS+ 무료

플랫포머

Jaywalkers Interactive /

Sony Computer Entertainment 

[링크]

일본

02.05

3DS

로스트 히어로즈 2

ロストヒーローズ2

¥ 6,145

RPG

Lancarse /

Bandai Namco Games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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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2014.12.11 1차 수정]

- 프로젝트 스파크, 발매일 당일 한국어화 취소로 변경

- 배틀필드: 하드라인, EA공식발표가 없기에 한국어화 리스트에서 제거

- 데빌 서바이버 2: 브레이크 레코드, 한국어화 리스트에 추가

- 유통사 관련 자료, 외국어 부분에 Stand Alone 확장팩이 빠지지 않아서 해당 수치 조정

[2014.12.30 2차 수정]

- 배틀필드: 하드라인, 여전히 공식발표는 없지만 한국어화 리스트에 다시 추가

- 기타 30일까지 진행 사항 업데이트


※ 본 자료는 2014년 12월 7일까지 보도자료 등을 바탕으로 2014년 동안 발매 혹은 예정인 타이틀에 대해 필자가 조사한 것으로, PC 같이 통일된 플랫폼이 없는 경우에는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복을 막기 위해 기존에 나온 제품들의 합본팩, DLC를 종합하여 나오거나 가격을 변경하여 재출시된 경우는 제외하였습니다. 통계에 활용한 자료는 구글 드라이브에 공유해 놓았으니 옆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2013년 12월 17일 PS4의 국내 정식발매, 2014년 9월 23일 XBOX ONE의 국내 정식발매가 되면서, 차세대 기기가 올해로 현세대 기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PS4의 경우 시장 선점과 XBOX ONE과의 성능적 우세를 이용해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이루었고, 이에 맞추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에서도 상명대학교와의 Playstation Class 협약, GSTAR 2014에 대규모 부스로 참가, 한국 개발사와의 협력 등 기존과 다른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표에서 보다시피, PlayStaion 계열은 워낙 인디게임 등을 다운로드 전용(DL ONLY)으로 많이 발매하다보니 다른 기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게임을 발매하였으나, 패키지로 발매한 게임을 위주로 본다면 현세대(PS4,XBOX ONE)로 발매한 게임의 숫자도 전세대(PS3)와 비슷한 수준까지 따라왔습니다. 아쉽지만 XBOX 360은 패키지 발매수로 PS3와 비교해 보면 많이 떨어지는군요.


한편, 2012년에 국내 정식발매한 두 휴대용 게임기 PSVITA와 3DS의 발매수도 2년차에 접어들면서 꽤 많은 게임이 나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와중에 깨알같이 Wii로도 "쿠킹마마"가 출시되었습니다. PSP 게임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군요.


공통적인 경향이라면, 이제 게임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위 표에서 패키지 발매된 게임 가운데 다운로드로 제공되지 않은 게임은 10개입니다. 이외에는 모두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AFTER DL이라고 표기된 부분처럼 과거 패키지로만 발매한 게임을 올해 다운로드로 제공한 게임도 23개나 있습니다. 특히 XBOX ONE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이 아니더라도 스토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DL 선주문을 예약받거나 패키지 판에 비해 더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PS 계열에 비해 더 DL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DL에 인색했던 닌텐도 3DS도 e-shop을 통해 거의 패키지와 동일한 때에 DL판을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통비를 줄이고 중고거래를 막는 것에서 콘솔 업체들과 게임 개발사의 이해관계에 따른 정책적 변화일 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전체적으로 DL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 콘솔게임 시장이 커지고 있긴 있나봅니다! 2014년은 정말 다양한 게임이 한국어화 되었고, 예상치 못한 게임들이 한국어화 되거나 한국어화 발표가 났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동안 정식발매조차 힘들었던 일본 텍스트 어드벤쳐(비쥬얼 노벨, 미연시 등등) 장르의 한국어화 입니다. 그동안 여러 이유로 구박받던 디지털터치가, MAGES.(5pb Games.)와 협력하여 2014년 4월 14일 PS3와 PSVITA로 "슈타인즈 게이트","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을 내놓았습니다. 이미 iOS판이 한국어화로 제공되었던 데다가 텍스트 어드벤쳐라는 매니악한 장르에 성공할지 어떨지 걱정도 되었지만, 일단 적어도 PSVITA판은 성공했나 봅니다. 디지털터치는 PSVITA로 "로보틱스 노츠 엘리트", 게다가 학생들의 장기자랑(?)으로 유명한 "콥스 파티: 블러드 드라이브"까지 한국어화 발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자극받은 것인지, 인트라게임즈도 Nippon Ichi Software와 협력해서 마이너한 장르의 "신 하야리가미","오오에도 Blacksmith"와 같은 게임을 한국어화 발매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절대 한국어화 안 되겠지,하고 포기했던 KOEI TECMO 게임도 다시 한국어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라스트라운드"의 한국어화 발표도 의외였지만, 특히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화를 바라는 무쌍 시리즈의 제작사인 Omega Force의 최신작 "토귀전 극"이 한국어화로 2014년 12월 19일 발매되고, 특히 언어가 장벽으로 작용하던 아틀리에 시리즈 최신작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Plus"도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화가 결정되었죠.


한편, Falcom의 영웅전설 시리즈 국내 유통을 담당하던 아루온이 2012년 망하면서 더 이상 팔콤게임을 즐길 수 없는건가 하고 절망하고 있던 국내팬들에게 SCEK가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I"를 한국어화, 특히 II는 동시발매라는 선물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일본 게임에만 치우쳤네요. 서양게임으로 가 봅시다. 인트라게임즈가 유통하는 Ubisoft의 꾸준한 한국어화 라인업에, Focus Home Interactive가 추가되었습니다. "바운드 바이 플레임","파밍 시뮬레이터","워 게임: 레드 드래곤","셜록 홈즈" 시리즈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Focus Home Interactive가 인트라게임즈와 계약한 경우는 100% 한국어화 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게임성의 문제나 매니악한 장르라 크게 성공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H2인터렉티브는 기존의 Take2 Interactive(2K Games) 게임의 한국어화에 CI Games의 "로드 오브 폴른", 전략 게임으로 유명한 Kalypso Games의 라인업, "트로피코 5","라이즈 오브 베니스", 서양식 정통 RPG로 유명한 inXile Entertainment의 "웨이스트 랜드 2" 등 다양한 퍼블리셔를 통해 한국어화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보더랜드 2", "바이오쇼크 인피니티"와 마찬가지로 대작으로 꼽히는 2K Games의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경우에도 PC쪽만 추후 한국어 패치를 내놓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이런 훈훈한 소식 가운데 발매 당일 한국어화를 취소한 경우도 일어났습니다. 바로 XBOX ONE의 "프로젝트 스파크"인데, 예약구매자들에게 공짜로 게임을 제공하면서 이 사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사례를 통해 당연히 한국어화 될 것이라 여겼던 Microsoft Studios에서 퍼블리싱의 "포르자 호라이즌 2","킬러 인스팅트","선셋 오버드라이브" 등이 모두 한국어화가 불발되면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국내 유저들의 불만은 높아지고만 있습니다.



기종에 따른 한국어화는 위 그래프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종에 대한 구분을 없애면 올해 발매한 총 322가지의 게임 중 102가지의 게임, 약 32퍼센트가 한국어화 되었습니다. 그중 DL ONLY를 제외하고 패키지로 발매된 게임만 따진다면 132가지 중 64가지로 약 52퍼센트에 달합니다. 여기에 내년에 한국어화 정식발매가 발표된 게임만 32가지입니다. 발매예정 한국어화 게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아직 2015년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정말 많군요. 한국 게이머들,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시장을 이렇게 바꾸어놓았습니다. 유통사도 감사합니다. 좀더 힘내서 내년에는 Activision이나 Bandai Namco 제작 게임도 한국어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좋은 환경에 흐름을 타서 주변에 PS4를 산 사람도 많이 보입니다. 여기엔 최근 PC 온라인 쪽에 진득하게 오래할 대작 MMO의 부재나 대형 디스플레이 가격이 싸지고 홈시어터 구성이 편해졌다는 점 등 다양한 외적 요소도 작용하였을텐데, 그렇게 현세대 PS4, XBOXONE으로 넘어간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왜 할 게임이 없지?"



뭐, PSVITA나 3DS도 작년에 똑같이 겪었고, 첫 콘솔 발매 후 1년동안은 늘 겪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게다가 주로 게임을 많이 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하는 말이지만, 위 표를 보면 실제로 과거에 나온 작품들을 현세대로 '포팅'한 작품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운로드 전용 게임의 경우 특히 더하죠. 조건을 좀더 좁혀 현세대로 발매된 패키지 작품, 소위 대작 작품들 중 신규 작품이면서 한국어화 된 것은 17개입니다. 여기에 스포츠게임 등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빼고 나면 더 숫자는 줄어들겠죠. 코어 게이머입장에서는 좀 시기상조 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업친데 덮친 격으로 신작 게임 중에서도 "드라이브 클럽"이나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와 같이 버그로 몸살을 겪은 게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일본식 콘솔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딱히 추천할 게임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최근 제법 높은 평점을 받았던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선셋 오버드라이브"는 한국어화 게임이 아닙니다.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PC판을 제외하면 정발도 되지 않았죠. 또 한편으로 "베요네타 2","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와 같이 국내 정식발매되지도 않았고 발매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 닌텐도 WiiU로 나온 게임들이 상위 평점을 차지한 한 해이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2014년은 아직 과도기였고 국내 한국어 기준으로 작년 "GTA V"나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신규 대작은 없었습니다. 결국 주변에서 PS4 샀으니 게임 추천해봐라고 하면 결국 "GTA V" 현세대 판이나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를 권하게 되더군요. 내년에는 "언차티드 4"나 "기어즈 오브 워 신작", "배트맨 아캄 나이트", "위쳐 3" 등 대형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이와중에 또 Square Enix는 파이널판타지 7 PS4 이식을 발표했더군요..




이번에는 심의 및 보도자료를 통해 알아본 퍼블리셔와 유통사의 상관관계입니다. 검은 사각형은 심의 받는 유통사, 갈색 사각형은 유통사와 연결된 판매처를 의미합니다.


인플레이인터랙티브에 대해서 저도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인플레이는 심의결과로 보았을 때 2010년 말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를 마지막으로 Activision 게임에 손을 땠고, 2011년 말 "NBA 2K12"를 마지막으로 Take2 Interactive(2K Games) 게임에서도 손을 빼고 2012년부터 WB 게임 위주로 퍼블리싱 해왔습니다. 대신 Take2는 H2인터렉티브가 가져가고, Activision 게임은 한국MS, SCEK 등 각 발매 기종 업체가 직접 유통을 담당, PC판의 경우는 H2인터렉티브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Activision 게임인 "데스티니","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모두 발매일보다 좀 늦게 정식발매 되는 것을 보면 뭔가 까다로운 것 같네요. 한편, WB 게임 중에 타기종으로 한글화 되지 않았던 레고 시리즈도, 올해 "LEGO 레전드 오브 키마: 라발의 여행" 3DS판이 한국닌텐도가 직접 유통을 담당, 한국어화가 되었고, 이후 "LEGO 닌자고: 닌드로이드"도 내년에 한국어화 되어 발매될 예정입니다.


나머지는 앞서 한국어화 파트에서 대부분 말씀을 드렸는데, 그동안 SCEK와 관계를 맺어온, "디스가이아" 시리즈로 유명한 Nippon Ichi Software가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하여 내년에 "오오에도 Blacksmith"와 "신 하야리가미" 한국어판을 내기로 결정나면서 차후 디스가이아 시리즈가 다시 한국어화 되는가에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그 외에 유통사들이 일부 퍼블리싱을 맡은 경우가 있었는데, Moss의 "라이덴 III"와 Arc System Works의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PC판 스팀 퍼블리싱을 H2인터렉티브가 진행하였고, 국내 개발사인 Kuno Interactive가 제작한 "디펜스 테크니카"의 PS3,XBOX 360 판을 CFK가 퍼블리싱하였습니다.



유통사 별 게임발매 및 한국어화 현황을 위와같이 포팅 등을 통해 기존에 번역한 SCRIPT가 있는 경우, PC 단독 한국어화인 경우로 나누어서 전체 한국어화 게임 수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굳이 이렇게 나눈 데에는 PC만 한국어화 하는 경우와 콘솔 한국어화 하는데 작업 비용 차이가 제법 나기 때문입니다. 콘솔의 경우 PC에 비해 패치가 어렵기 때문에 QA에 대한 비용이 많이들고, 각 콘솔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이 따로 들어가며, 주문 수량에 따라 비용이 많이 갈립니다. 특히 일본은 성우나 디자이너 캐릭터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을 추가로 청구하는 경우도 많고요. 비록 한국어화 숫자가 적더라도 콘솔쪽으로 노력하는 업체들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것으로 2014년 국내 콘솔게임 현황에 대한 보고서를 마칩니다. 이 글을 작성하게 된 요지는 첫째, 최근 특히 커뮤니티 상에서 최근 늘어나고 있는 기종 간 다툼, 유통사에 대한 호불호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 둘째, 한국어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이렇게 한국어화가 늘어나게 해준 유통사와 그 토대를 마련해준 국내 게이머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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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지난 번 오픈박스에서 엑스박스 원(XBOX ONE)의 하드웨어적인 모습을 확인하였고, 예고해드린 대로 이번엔 시스템, 기능적인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리뷰(14분)




들으시는 분께는 죄송하지만 또 음성을 입혀서 해봤습니다. 영상 촬영하고 녹음할 당시에는 좀 두서없이 말한 감이 있어서 아래에서는 별도로 글로 풀어써 보겠습니다.

글로 풀어쓴 리뷰



XBOX ONE이 미국에 첫 발매된 이후, 10개월만인 2014년 9월 23일, 드디어 국내에 정식 발매 하게 되었습니다. PS4가 미국 발매 후 1개월 만인 2013년 12월 17일 국내 발매한 것과 비교하면 많이 늦은데요, 이미 PS4가 많이 보급된 국내에서 XBOX ONE은 어떤 경쟁력을 가질지, PS4와 비교하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홈 인터페이스: 다기능과 멀티태스킹에 초점을 맞춘 매트로 스타일 UI



위의 사진이 XBOX ONE의 홈 화면입니다. 홈 화면에는 최근 자신이 사용한 앱들이 게시되고, 오른쪽은 스토어, 왼쪽 고정 항목에 원하는 게임이나 앱을 바탕화면 아이콘처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사각형 구성은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등 터치용 기기에 적합한 윈도우 8의 메트로 스타일 UI로, XBOX ONE의 경우 키넥트의 제스쳐 명령을 염두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더 큰 이유는 XBOX ONE이 게임에 집중하기 보다는, PC나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PS4와 비교해보면 더 명확합니다.


PS4는 PS3의 크로스바 방식 UI에서 2단 구성으로 바꾸면서 아랫단을 모두 게임에 할여했습니다. PS3에서 원하는 게임에 들어가려면 우선 게임이라는 상위 항목까지 이동해서 선택해야 했지만, PS4에서는 더 적은 단계로 옆으로 이동만 하면 바로 게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게임 정보와 DLC, 게임 활동을 한꺼번에 보여줌으로써 게임에 대한 집중을 높이고 게임 경험의 공유를 강조하였습니다. 게임 경험의 공유라는 측면은 기존의 PS HOME을 버리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동을 가능하게 한 것, 그리고 뒤에 언급할 쉐어(Share) 기능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신 기존에 PS3에 있던 네트워크 공유나 셋톱박스 기능 등은 다 버렸고, PS4용 어플도 동영상 편집하는 쉐어팩토리를 제외하면 IGN, MLB TV와 같은 특정 정보 어플만 3개 존재할 뿐입니다. 


반면에, XBOX ONE은 그 명칭의 유래가 "모든 엔터테인먼트를 1(One)대에 집약하겠다"라는 말에서 왔듯이,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기능을 같이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PS4에는 없는 HDMI INPUT 단자가 있어서 셋톱박스를 연결하면 TV를 볼 수 있고, 이를 이용하면 위와 같이 XBOX ONE에서 PS4를 틀어놓고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XBOX Music, XBOX Video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 MS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One drive를 통한 미디어의 공유, 스카이프를 이용한 화상통화, 트위치, 유튜브, USB 미디어 보기 등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XBOX Music과 XBOX Video는 국가설정 한국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죠. 


그런 다양한 앱들도, 사실 상 게임하기만도 벅차서 전 세대인 PS3나 XBOX 360 시절에는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XBOX ONE에서는 스냅이라는 멀티태스킹용 사이드바 덕분에 빛을 발합니다.위 사진처럼 유튜브나 트위치, TV, 도전과제, 스카이프 등 다양한 앱들 중 하나를 동시에 띄워놓을 수 잇는데, 게임 중에 게임 공략을 참고한다거나, 스카이프를 하면서 티비를 본다거나 등의 멀티태스킹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스냅을 띄우거나 스냅과 본 화면사이의 화면 전환은 패드의 XBOX 로고를 두번 연타하는 것으로 쉽게 전환이 가능합니다.


게임 DVR을 이용한 짧지만 강력한 녹화 기능



다음으로, 현세대 콘솔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게 된 게임영상 녹화와 공유, 방송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S4는 패드 버튼 하나를 아예 SHARE버튼이라고 지정하여 이것을 누르면 언제 어디서든 스크린샷과 동영상 촬영, 방송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캡쳐보드와 같은 추가 장비나 복잡한 설정 필요 없이 간단하여, 트위치나 유스트림을 통해 개인방송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무쌍 시리즈와 같은 경우 트위치에서 방청객이 특정 문자를 치면 적병이 더 늘어나거나 아이템을 얻거나 하는 등의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XBOX ONE 역시 트위치 앱을 통해 방송하기를 지원합니다. 단, 스냅으로 트위치를 띄워야 하기에 접근성이 조금 떨어질 뿐 위와 같이 쉽게 방송이 가능합니다. 단 골드 멤버쉽 혜택에 보면 XBOX GOLD만 방송이 가능한 것처럼 나오던데 전 이미 GOLD 멤버쉽이었던 상황이여서 정확한 확인은 못했습니다.


그리고 게임 DVR이라고 최대 5분까지 비디오 클립을 녹화하는 앱이 따로 있는데, 이렇게 녹화한 비디오 클립들을 따로 모아 보고 공유하는 UPLOAD라는 유튜브 같은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비록 5분이란 시간 제한은 있지만 녹화한 게임 화질은 PS4 녹화 화질에 비해 좀더 나아 보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일부 게임들의 경우 중요한 플레이를 했을 때 알아서 클립으로 저장해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이것을 지원하는 게임이 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네요.


공격적인 마케팅의, 그러나 상냥하지 않은 XBOX 스토어



이번에는 스토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거의 모든 게임들이 다운로드판을 제공하고, 또 대부분의 게임들이 DLC를 판매하면서 스토어는 홈 화면만큼이나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PS4는 앞서 나온 것처럼 게임을 선택했을 때 DLC도 같이 표기하면서 스토어와 홈의 융합을 노렸습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DL판이 패키지에 비해 별로 싸지도 않으면서 예약구매도 잘 진행하지 않습니다.위의 발매예정 게임에서도 게임 4개만 소개되고 그 중 예약구매나 선구매를 지원하는 타이틀은 하나도 없었죠.


이에 반해 XBOX 스토어는 아직 심의받지도 않은 게임들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올리고 많은 게임에 위와 같이 DL판 선주문을 지원하는 한편, 그 가격은 패키지 게임 정가와 5천원에서 1만원 가까이 큰 차이를 내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량이 부족하면 내부 하드를 교체해야하는 PS4와 달리, XBOX ONE은 USB를 연결한 외장하드로 간편하게 용량확장이 가능하기에 이런 DL판 위주의 판매가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PS진영처럼 만원 단위의 충전카드를 일일이 살 필요없이 계정에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Steam보다 간단한 절차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보안은 키넥트로 대신한다는 것 같기도 하던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여기에 자신이 해온 게임 경험에 따라 게임을 추천하기도 하는데, 정확한지는 둘째치고 괜히 이런 게임들에 한 번씩 눈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평점이 높은 게임들도 따로 모아놓아 PS4의 스토어에 비해 다양한 게임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 장르에 대한 구분이 없어서 자기가 원하는 게임을 찾아보려면 은근히 PS Store보다 불친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미숙해서인지 XBOX GOLD의 혜택을 받는 게임들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XBOX 360은 무료게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XBOX ONE의 무료게임이 크림슨 드래곤이라는 것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겨우 확인했고요.특히 PS4는 앞선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한글화 게임을 따로 항목을 빼놓았는데 XBOX ONE은 그런 항목이 없는데다가, 한글화 게임 자체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건 뒤에 또 언급하겠습니다.


비싸지만 혜택은 다양한 XBOX GOLD



최근 들어 스토어 기능이 강조되면서 동시에 무료 DL 게임을 제공하거나 DL 게임 할인을 제공하는 유료 멤버쉽도 중요해졌습니다. PS4도 XBOX처럼, 기존의 PS3나 PS Vita와 달리  PS Plus라는 유료 멤버쉽에 가입되어야만 멀티가 가능해졌고요. PS4 무료 게임은 인디 게임에 치중하다보니 좀 아쉬웠지만 PS3와 PS Vita의 무료 게임 혜택이 꽤 좋아서 저는 계속 사용해왔었죠.



XBOX GOLD의 경우 1년 기준 59,800원으로 PS Plus의 41,800원에 비해 좀 비싼데, 대신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S Plus와 같은 멀티플레이와 무료게임, 할인에 더하여 자신과 비슷한 실력의 상대와 연결시켜 주는 스마트 매칭, 트위치 방송 기능, 키넥트를 이용한 헬스 프로그램인 XBOX Fitness 제공,그리고 자신이 로그인한 기계에 연결된 유저라면 누구나 골드 멤버쉽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골드 멤버쉽 공유가 바로 그것이죠. 특히 최근 문제를 일으켰던 PSN 해킹이나 대규모 서버 다운 현상이 없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보안을 고려하였을 때 이러한 금액차는 충분히 제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키넥트를 이용한 독보적인 음성과 동작 인식



XBOX ONE을 설명할 때 키넥트도 빠질 수 없겠죠. 키넥트는 마이크 보정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카메라보다 훨씬 다양하면서도 정확한 음성명령들을 지원합니다. 써보시면 XBOX ONE 발표 당시에 왜 그렇게 XBOX! TV!를 외쳤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문제는 이게 한국어 음성명령은 당연히 지원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시스템 언어 한국에서는 영어 음성령도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설정하면 멀티랭귀지 게임의 경우 한국어를 지원해도 영어로만 나오게 되죠.


다행히 키넥트를 이용한 제스쳐 인식은 시스템 언어와 관계없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인식시킬 때 손을 올린 채 가만히 있으면 손모양 마우스포인트 같은 것이 뜨고 이것으로 터치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XBOX360 시절 키넥트1의 동작인식 능력에도 놀랐지만, 이제는 더욱 정교해지고 시야 거리도 넓어졌습니다. 키넥트와 떨어진 거리가 1m 조금 넘는 제 좁은 방에서도 무리없이 전신의 움직임을 인식할 정도로 말이죠. 이를 이용한 댄스게임과 피트니스, 스포츠 게임도 계속 나와서 즐겁게 뭄을 움직이며 게임할 수 있습니다. 단, 키넥트 자체가 10만원 가까이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가격의 부담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이에 반해 PS4용 카메라 센서인, PS Camera의 성능은 매우 빈약합니다. 비록 시스템 언어와 관계없이 음성 명령은 지원하지만, 명령어 자체가 얼마 없고 인식률도 좋지 않습니다. 동작 인식해서 할 게임들도 거의 없고. 그래도 VR 헤드셋인 '프로젝트 모피어스'가 나온다면 위의 섬머레슨처럼 빛을 발할 수는 있겠군요. 


10개월만의 발매, 그러나 국내 시장에 대한 배려는 없다



XBOX ONE의 기능들만 살펴보면, 게임에 집중한 PS4와 달리 다양한 기능을 한데 넣다보니 게임기 성능은 떨어졌지만, 스냅을 이용한 멀티 태스킹,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 키넥트를 이용한 특유의 경험을 담으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10개월만에 뒤늦게 발매된 것치고는 국내 유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습니다. 중요한 기능인 음성인식도 시스템 언어 한국어로는 안될 뿐만 아니라, XBOX Music/Video와 같은 중요한 스트리밍 기능도 사용 불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런칭 이후 더 이상 한글화 게임을 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위 기사와 같이 런칭 전 쇼케이스에서 "킬러 인스팅트", "포르자 호라이즌 2"와 같은 독점작들 한글화하겠다고 약속했고, 이걸 믿은 팬들은 PS4 때보다는 적었지만 그래도 XBOX ONE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러나 발매 이후 킬러 인스팅트, 포르자 호라이즌 2, "선셋 오버드라이브"까지 모두 영문판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제 XBOX의 정체성과도 같은 "헤일로 마스터칩튼 에디션"마저 한국어화가 될지 안될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곧 한국어화로 PS4와 PS3로 발매될 이블 위드인과 같은 대작 게임도 XBOX ONE은 심의도 받지 않아 정식발매마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지금 XBOX 팬들은 거의 사기 당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인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부터라도 현지화에 힘을 쏟아 부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현재 재직 중인 회사 부품도 XBOX ONE에 들어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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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런칭행사 대기 중

2013년 12월 17일, 회사 눈치보며 연차쓰고 당일 아침 8시 20분에 국제전자상가(이하 국전)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로 7년만의 차세대 게임기, PS4가 국내에 발매되는 런칭 행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11월 15일 북미 런칭 이후로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도 런칭하여 해외에서 구매한 분들도 많았지만, 최근 PS3로 나왔던 The Last of Us나 GTA5가 콘솔게임에 대한 한국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여놓은 상태에서인지, 국내에는 언제 발매될지 기약이 없는 라이벌 기기인 Xbox One에 비해 가격은 싸면서 하드웨어적 성능이 더 우세해서인지, 이번 런칭과 관련하여 한층 관련 게시판의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특히 루리웹 ‘초코순이아빠’님이 1등으로 구매하기 위해 이 영하의 추운 날씨에 6박 7일동안 노숙하며 30대 게이머의 열정과 로망을 보여줘서 였을까요?



아침 8시 20분에 도착했지만 이미 제 앞에는 130명이 앞에 줄을 서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정작 사도 할만한 런칭 게임은 없는데도 괜히 도전하고 싶어서 무리해서 나갔습니다.


행사 시작시간은 오후 6시, 즉 10시간 가까이 남은 상황이었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게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콘솔게이머들은 대부분 루리웹을 하기 때문에, 사실 현장판매를 위해 아침이나 전날부터 서있을 정도의 하드코어 게이머라면 다 루리웹에 아이디 하나씩은 있었던 거죠. 특히나 제 앞에 한 분은 PS3 때부터 쭉 런칭행사에 참여하고 PS Vita만 10개 가지고 계신 진정한 하드코어 게이머이시더군요. 시간 때우려고 각자 PS Vita나 3DS등 휴대용 게임기를 들고 왔지만, 그 친밀감 덕분에 자리깔고 서로 옛날 게임이야기 하면서 루리웹 이야기나 하면서 천천히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게임하기 좀 그렇기도 했고요. 뒤는 모르겠는데 앞 번호 쪽은 딱히 끼어들기나 그런 우려했던 상황은 없었고, 서로 춥지 않냐며 핫팩 하나씩 챙겨주고, 서로 오뎅 사주고 아주 훈훈했죠.




오전 10시경에는 SCEK의 카와우치 히로 대표님이 와서 추운데 고생한다며 따뜻한 음료와 PS4 로고가 있는 귀덮개, 목도리, 그리고 심심할 때 보라며 게이머즈 12월호를 사람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사람은 많아지고, 국전에서 PS4 예약하고 현장수령 하려고 대기하는 행렬도 합쳐져 새삼 PS4의 인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런칭행사 리허설을 해서 우리를 이렇게 야외에서 대기시키는 이유를 깨닫게 되는데, 깜짝 퍼포먼스라기엔 좀 유치하지 않나 싶더군요.



그리고 오후 4시 30분, SCEK에서 대기표를 나눠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130번이 걸렸습니다. 현장판매는 444명 대상이니까 나쁘지 않네요. 대기표 받고나니 안심이 되었고 그 때부터는 편하게 들락날락 거리며 몸 좀 챙겼습니다.


런칭행사 시작




그리고 오후 530? 런칭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분위기에 떠밀린 것도 있고, 호응 좋으면 상품도 준다길래 열심히 환호했죠. 정작 당첨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새삼 그 자리에 넘치는 흥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회자 진행에 이어 SCEK의 카와우치 히로 대표님과 SCEJA의 오다 히로유키 부사장님의 축사가 있었는데, 카와우치 히로 대표님의 경우에는 말을 하다가 중간에 북받쳐서 울더군요. 6박 7일 대기자도 그렇지만 이렇게 우리나라의 호응이 좋을 줄은 몰랐나 봅니다. 사실 PS3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이 카와우치 대표가 취임하면서 한글화도 늘고 최근 “찰진 손맛!”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스타이기에, 괜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다 히로유키 부사장님도 상당히 감격했다고, 한글화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으니 믿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오후 6시경에 무대 뒤 막이 걷히고 현장판매를 개시하였습니다. 



첫 판매는 콘솔게이머의 스타가 된 우리 1등 초코순이님이 끊어줬습니다. 상품은 PSN 30만원과 특별히 대표님이 챙겨준 2박 3일 고급호텔 숙박권이었죠. 그리고 2~5등까지 PSN 10만원권을 증정하고,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 PS3 때보다 가벼워서 들고오는데 힘들지는 않더군요.


PS4 간략한 소감




PS4의 기본구성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PS4 본체, 듀얼쇼크 4, HDMI 선, 패드연결용 USB, 전원선, 번들 이어폰입니다. 여기에 저는 PS EyeCamera라는 카메라와 KILLZONE: SHADOW FALL만 샀습니다. KNACK은 워낙 안좋은 평이 많고 FIFA14, NBA2K 2014 같은 스포츠 게임은 관심이 없고, Battlefield 4와 Need for Speed: The Rivals는 PC로 가지고 있다보니. 일단 차후에 어쌔신크리드 4 한글판 등이 나오면 더 사려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PS3, XBox360과 같이 세워놓아봤습니다. 대충 크기가 짐작되시려나요?


PS4의 자세한 기능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 드리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인기있는 제품들의 장점을 모아놨다고 해야할까요? PSN ID가 Facebook과 연동되어 소셜 기능이 강화되고 SHARE 라는 강력한 버튼을 통해 쉽게 게임방송을 하거나 녹화,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PS EyeCamera는 그 전의 PS Eye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정확해졌고, 얼굴로 인식하여 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이 카메라로 음성명령도 가능한데, 정말 놀란 것은 듀얼쇼크 4입니다. 그립감이 많이 편해졌고, 트리거가 완전히 개선되어 FPS하는데 이제 불편함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 바보같은 트리거덕분에 늘 L1/R1으로 총쏘는 게 익숙해져 잘못 키를 입력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요. 듀얼쇼크에 달린 라이트바도 은은하게 비춰주는게 좋았고, 듀얼쇼크 자체에 스피커와 이어폰 잭이 달려, 약간 무전기 같은 느낌을 내는 용도로도 쓰이고 음성 채팅이 간편해졌습니다. 음성채팅이라니까 이제 파티채팅으로 기본으로 가능하고, 다운로드/업로드/인스톨도 게임 중에 빠르게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PS Vita를 이용한 리모트 플레이는…혁신적이긴 한데 인터넷 환경이 10Mbps는 보장해줘야 매끄럽게 될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저희 회사에서 에그물리고 킬존 돌리는 건 무리더군요.


PS4 게임 간단영상





게임의 경우에는 킬존은 정말 차세대다운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체크포인트나 일부 조작이 바보같아서 싱글 플레이 때 좀 짜증나는 경우가 있다는 건데, 멀티는 호응이 좋다고 합니다. 그외 PSN Plus에 무료제공되는 RESOGUN 슈팅게임은 상당한 중독성을 갖고 있고, 마찬가지로 무료제공되며 이미 PC로는 나왔던 인디게임 Contrast는 모션이 좀 바보같지만 퍼즐 자체의 재미는 수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건 위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PS4의 기기는 상당히 만족스러우나 아직 게임들이 그걸 뒷받힘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곧 와치독스나 디 오더, 언차티드 신작, 데스티니 등 대작들이 발매될 것이니 그때를 기약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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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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