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주차(1월 31일~2월 6일) 비디오 게임발매 소식입니다.

[2015년 2월 1주차 정식발매 게임 트레일러 모음]


 발매일

기종

제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2.02

 PC

biohazard HD Remaster

공식 한국어 패치

\ 19,000

 액션,TPS,서바이벌 호러

 Capcom

[링크]

02.03

XBONE

RISK

\ 14,500

 보드게임

 Zoe Mode

/ Ubisoft

[링크]

02.03

PS3

The King of Fighters '94 Re-Bout

\ 10,100

 격투

SNK Playmore

[링크]

02.04

PC

Rise of Incarnates 앞서 해보기

무료

격투

 Bandai Namco Games

[링크]

02.05

 PS3

Prototype 2

\ 47,900 PS+ 무료

액션 어드벤처

 Redical Entertainment

/ Activision

[링크]

02.05

 PS4

 드래곤볼 제노버스

\ 62,000

 격투, RPG

 Dimps

/ Bandai Namco Games

[링크]

02.05

 3DS

[한국어] 레고 닌자고: 닌드로이드

\ 44,800

 액션 어드벤처

Hellbent Games, Traveller's Tales

/ WB Interactive

[링크]

02.05

 PS4

[한국어] 슬리핑 독스 Definitive Edition

\ 59,800

 액션 어드벤처

 United Front Games

/ Square Enix

[링크]

02.05

 PSV

[한국어] 여신전생 페르소나 4 더 골든 (빅히트)

\ 34,800

 RPG

 Atlus

[링크]

02.06

 PC

[한국어] Double Dragon Trilogy

 \ 5,900

 액션

 DotEmu

[링크]

02.06

 PC

 [한국어] Tengami

 \ 9,900

 어드벤처

 Nyamyam

[링크]

02.06

 PS4

 [한국어] 오메가 퀸텟

 \ 62,000

 RPG

 Idea Factory

/ Compile Heart

[링크]



2월 1주차 주간 예약판매 게임


02.03 [PS4/PSV] 전국무쌍 4-II 초회판 특전

02.05 [한국어][PS4/XBONE] 데드 오어 얼라이브 LR 예약특전

02.06 [PC] 토탈워: 아틸라 초회판 특전

02.10 [한국어][PS4] 디 오더 1886 프리미엄 에디션 특전

02.10 [한국어][PS4] 디 오더: 1886 콜렉터스 에디션 특전

- 예약 특전: 예약 기간 동안 예약을 통해서만 지급 (수량 한정, 한정판에 비해 수가 많음)

- 한정판: 추가 비용을 주고 더 다양한 특전을 지급 (수량 한정)

- 선주문: 예약 특전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로 예약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

예약

시작

발매일

제목

구분

특전

정가

장르

02.03

02.12

전국무쌍 4-II

초회판

이이 나오토라 아이돌 복장

PS4 \ 59,800

PSV \ 53,800

액션 RPG

02.05

02.17

[한국어]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초회판

첫 섹시 코스튬 4종, 닌자 코스튬 4종

PS4, XBONE

\ 49,800

격투

태피스트리

카스미 비키니 태피스트리

PS4, XBONE

\ 54,800

콜렉터즈

OST CD, 히스토리 북, 마리로즈 가슴패드, 섹시 코스튬 18종 DLC

 PS4, XBONE

\ 97,800

02.06

02.17

토탈워: 아틸라

초회판

바이킹의 선조 컬쳐팩 DLC

PC \ 44,800

전략 시뮬레이션

02.10

02.20

[한국어] 디 오더: 1886

초회판

장비 DLC

PS4 \ 59,800

액션, TPS

DL판

PS+ 유저 10% 추가 할인

PS4 \ 54,000

예약

디 오더: 1886 티셔츠

-

콜렉터즈

전용상자, 스틸북 케이스, 7인치 스테츄, 문장 스티커, OST/개발과정 DLC

\ 79,800

프리미엄

전용상자, 스틸북 케이스, 14인치 스테츄, 문장 스티커, 아트북, 악세사리, OST/개발과정 DLC

\ 158,000

PS4 번들

PS4 본체구성, 무선 컨트롤러, 게임 디스크, PS+ 12개월 무료 체험권

\ 504,000




[2015년 2월 1주차 해외게임 트레일러 모음]


 날짜

기종

항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2.03

PS4

XBONE

PC

PS3

XB360

Game of Thrones - A Telltale Games Series Episode 2

Full Episode

$ 29.99

어드벤처

Telltale Games

[링크]

02.03

PS4

PC

Apotheon

$ 14.99

PS+ 무료

액션 RPG

Alientrap

[링크]

02.03

PSV

Kick & Fennick

PS+ 무료

플랫포머

Jaywalkers Int.

/ SCE

[링크]

02.03

XB360

PSV

3DS

SpongeBob HeroPants

$ 29.99

~ 39.99

액션 어드벤처, 퍼즐

Behaviour Int.

/ Activision

[링크]

02.04

PC

Grow Home

$ 7.99

어드벤처

Ubisoft Reflection

/ Ubisoft

[링크]

02.05

3DS

ロストヒーローズ2

로스트 히어로즈 2

¥ 6,145

RPG

Lancarse

/ Bandai Namco

[링크]

02.05

PC

Tales from The Boderlands Ep. 1

유저 한국어 패치[각주:1]

Full Episode

$ 24.99

어드벤처

Telltale Games

/ 2K Gaems

[링크]



[2015년 2월 1주차 심의통과 게임 트레일러 모음]



기종

원어명

한글명

외국

발매일

장르

개발/퍼블리싱

심의 

PC

Grand Theft Auto V

(GTA 5)

[한국어] 그랜드 테프트 오토 V

03.24

액션 어드벤처

Rockstar North

/ 2K Games

테이크투인터랙티브

PS4

Borderlands: Handsome Collection

보더랜드: 핸썸 콜렉션

03.24

액션 RPG, FPS

Gearbox Software

/ 2K Games

테이크투인터랙티브

PSV

Shin Hayarigami

(真 流行り神)

[한국어] 신 하야리가미

2014

어드벤처

Nippon Ichi Software

인트라게임즈

PS4

XBONE

PS3

Dark Souls II: SCHOLAR OF THE FIRST SIN

[한국어] 다크 소울 II: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04.07

액션 RPG

From Software
/ Bandai Namco

반다이남코게임즈코리아

PSV

MonsterBag

몬스터백

2015

미정

퍼즐

Iguana Bee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PS3

Darksiders II

다크사이더스 II

2012

액션 RPG

Vigil Games

/ THQ →

Nordic Games

H2인터렉티브




[2015년 2월 2주차 발매예정 게임 트레일러 모음]



발매일 

 기종

제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2.10

PS4

[한국어] 이볼브

\ 39,200

~ 59,800

액션 FPS

Turtle Rock Studios

/ 2K Games

[링크]

02.12

PS4

[한국어] 섬란 카구라 2 진홍

\ 49,800

액션

Tamsoft /

Marvelous AQL

[링크]

02.12

3DS

전국무쌍 4-II

\ 53,800

~ 59,800

액션 RPG

Omega Force /

Koei Tecmo Games

[링크]

02.12

PSV

[한국어] 케이오스 링스 3 프리퀄 트릴로지[각주:2]

\ 44,800

RPG

Media. Vision

/ Square Enix

[링크]

미국

02.10

PS4

Star Strike Ultra

(Super Stardust Ultra)

-

슈팅

Sony XDev Studios

/ SCE

[링크]

미국

02.10

PS4

XBONE

PC

PS3

XB360

Unmechanical Extended

$ 9.99

퍼즐

Talawa Games,

Grip Games

[링크]

미국

02.13

PS4

PC

The Escapists

$ 14.99

액션 어드벤처, 전략

Mouldy Toof Studios

/ Team17 Digita

[링크]

일본

02.14

PSV

ゼルダの伝説 ムジュラの仮面 3D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

¥ 4,700

액션 어드벤처

GREZZO /

Nintendo

[링크]


  1.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 한국어 패치 주소: http://blog.naver.com/teamechowtf/220263715568 [본문으로]
  2. 1,2,오메가만 한국어이고 3편은 일본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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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5주차(1월 24일~30일) 비디오 게임발매 소식입니다.



[2015년 1월 5주차 정식발매 게임 트레일러 모음]


 발매일

기종

제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1.26

 PSV

[한국어] 데카모리 섬란 카구라(패키지)

\ 42,500

 리듬

 Meteorise /

Marvelous AQL

[링크]

 01.27

PS4

[한국어] Never Alone
(Kisima Ingitchuna)

\ 17,900

 플랫포머

 Upper One Games

/ E-Line Media

[링크]

 01.28

PS3

아이돌 마스터 원포올

(빅히트)

\  33,000

 리듬,시뮬레이션,어드벤처

Bandai Namco Games

[링크]

 01.29

PS3

PSV

[한국어] 아키바스 

트립 2(빅히트) 

\ 34,800

액션

어드벤처

 Acquire

[링크]

 01.29

 XB360

Sonic & All-Stars Racing Transformed

다운로드 등록

\ 39,800

레이싱

 Sumo Digital

/ Sega

[링크]

 01.29

 XB360

 BAYONETTA

다운로드 등록

\ 27,500

 액션

어드벤처

 Platinum Games

/ Sega

[링크]

 01.29

 XB360

Alpha Protocol

다운로드 등록

\ 19,800

 액션

어드벤처,

TPS

Obsidian Entertainment

/ Sega

[링크]

 01.29

 XB360

Warhammer 40,000: Space Marine

다운로드 등록

\ 27,500

 액션

어드벤처

 Relic Entertainment

/ THQ

[링크]

 01.30

 XBONE

#IDARB
(It Draws A Red Box)

\ 14,500

GOLD 무료

 플랫포머,

액션,스포츠

 Other Ocean Interactive

[링크]



1월 5주차 주간 예약판매 게임


1/14 [PS4] 드래곤볼 제노버스 초회판 선주문 특전

1/28 [한국어][3DS] 레고 닌자고: 닌드로이드 선주문 특전-판매처마다 다름

1/29 [한국어][PC] GTA V 패키지 예약특전 - 3월까지 3차 예약

1/29 [한국어][PS4] 슬리핑 독스 DE 선주문

1/30 [한국어][PS4] 오메가 퀸텟 한정판, 일반판 예약특전

2/2 [한국어][3DS] 섬란 카구라 2 -진홍- 일반판, 한정판 예약특전

[예약 관련 용어 구분]

- 회판: 예약 기간과 관계없이 준비된 수량이 끝날 때까지 지급 (일반적으로 예약 특전에 비해 수가 많음)

- 예약 특전: 예약 기간 동안 예약을 통해서만 지급 (수량 한정, 한정판에 비해 수가 많음)

- 한정판: 추가 비용을 주고 더 다양한 특전을 지급 (수량 한정)

- 선주문: 예약 특전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로 예약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


예약

시작

발매일

제목

구분

특전

정가

장르

01.28

02.05

드래곤볼 제노버스

초회판

쟈코 캐릭터 DLC, 

무천도사 커스터마이징 DLC 

\ 62,000

격투

01.28

02.05

[한국어] 레고 닌자고: 닌드로이드 

선주문

판매처마다 다름

\ 44,000

액션 

어드벤처

01.29

03.24

[한국어] 그랜드 테프트 오토 5 

(GTA V)

1차 예약

한글 매뉴얼, 양면 지도, 인게임 캐쉬,

다이렉트 기어(패드)

\ 59,800

액션 

어드벤처,

레이싱

01.30

2차 예약

한글 매뉴얼, 양면 지도, 인게임 캐쉬,

맥스페인3, 5% 할인

\ 56,800

03.03

3차 예약

한글 매뉴얼, 양면 지도, 인게임 캐쉬,

10% 할인

\ 53,800

01.29

02.05

[한국어] 슬리핑 독스 Definitive Edition 

선주문

없음

\ 59,800

액션

어드벤처

01.30

02.06

[한국어] 오메가 

퀸텟

일반판

없음

\ 62,000

RPG

예약

OST CD

-

한정판

PS4 & 패드 스킨, 특제 박스, 설정집 

\ 75,000

02.02

02.12

[한국어] 섬란 

카구라 2 -진홍-

일반판

없음

\ 49,800

액션

예약

OST CD, 설정집, 추가 캐릭터 DLC 

-

한정판

특제 박스, 한정판 패키지, 드라마 CD,

피규어 5종, 일러스트 클리너 클로스

\ 99,800



[2015년 1월 4주차 해외게임 트레일러 모음]


 날짜

기종

항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1.24

PC

The Book of Unwritten Tales 공식 한국어화

$ 19.99

어드벤처

KING Art /

Nordic Games

[링크]

01.27

PS4

XBONE

PC

Dying Light

$ 59.99

서바이벌 호러, 액션 어드벤처

Techland /

WB Interactive

[링크]

01.27

PS4

PC

PSV

Grim Fandango Remastered

$ 14.99

어드벤처

Double Fine 

Production

[링크]

01.29

PS4

XBONE

PS3

ブレイドストーム 

百年戦争&ナイトメア 

블레이드스톰 

백년전쟁&나이트메어

PS4/XBONE 

¥ 8,424 

PS3 

¥ 7,776 

전략, 액션

Omega Force

/ Koei Tecmo 

[링크]

01.29

PC

Fahrenheit: Indigo Prophecy Remastered 

$ 9.99

액션

어드벤처

Quantic Dream

/ Atari

[링크]

01.30

PS4

XBONE

PC

PS3

XB360

 Life is Strange 

Episode 1

$ 4.99

액션

어드벤처

Dontnod Entertainment

/ Square Enix

[링크]

01.30

XBONE

Unmechanical Extended

$ 9.99

퍼즐

Talawa Games,

Grip Games

[링크]



[2015년 1월 5주차 심의통과 게임 트레일러 모음]


기종

원어명

한글명

외국

발매일

장르

개발/퍼블리싱

심의 

PS3

Dragon Quest Heroes: Yamiryuu to Sekaiju no Shiro

ドラゴンクエストヒーローズ 闇竜と世界樹の城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어둠의 용과 세계수의 성

02.26

액션

RPG

Omega Force,

Square Enix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XBONE

The Bridge 

더 브릿지

미정

퍼즐

Ty Talor & Maro Castaneda 

한국마이크로소프트

PC

Double Dragon Trilogy

[한국어] 더블 드래곤 

트릴로지

01.15

액션

DotEmu

H2인터렉티브

PC

Tengami

[한국어] 텐가미

01.15

어드벤처

Nyamyam

H2인터렉티브 

PS3

PSV

三國志12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

삼국지12 

with 파워업 킷 

2013

전략 시뮬레이션

Koei Tecmo

디지털터치

PS3

PSV

三國志12 対戦版

삼국지12 대전판 

2013

전략 시뮬레이션

Koei Tecmo

디지털터치

PS4

PSV

TorqueL

토르쿠르

2014

액션

Nanmo, sanodg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PS3

PSV

Shake Spears!

세이크 스피어스!

2014

액션

Shapaga Games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PSV

Run Like Hell!

런 라이크 헬!

2014

플랫포머

Mss Creation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2015년 2월 1주차 발매예정 게임 트레일러 모음]



발매일 

 기종

제목

정가 

장르 

개발/퍼블리싱 

트레일러 

02.05

PS4

[한국어] 슬리핑 독스 

Definitive Edition

\ 59,800

액션 어드벤처

United Front Games

/ Square Enix

[링크]

02.05

PS4

드래곤볼 제노버스

\ 62,000

격투

Dimps /

Bandai Namco Games

[링크]

02.05

3DS

[한국어] 레고 닌자고: 닌드로이드

\ 44,000

액션 어드벤처

Hellbent Games /

WB Interactive

[링크]

02.05

PSV

[한국어] 여신전생 페르소나 4 

더 골든 (빅히트) 

\ 34,800

RPG

Atlus

[링크]

02.06

PS4

[한국어] 오메가 퀸텟 

\ 62,000

RPG

Compile Heart

[링크]

미국

02.03

PS4

XBONE

PC

PS3

XB360

Game of Thrones - A Telltale Games Series Episode 2

모든 에피소드

$ 29.99

어드벤처

Telltale Games

[링크]

미국

02.03

PS4

PC

Apotheon

PS+ 무료

액션 RPG

Alientrap

[링크]

미국

02.03

PSV

Kick & Fennick

PS+ 무료

플랫포머

Jaywalkers Interactive /

Sony Computer Entertainment 

[링크]

일본

02.05

3DS

로스트 히어로즈 2

ロストヒーローズ2

¥ 6,145

RPG

Lancarse /

Bandai Namco Games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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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2014.12.11 1차 수정]

- 프로젝트 스파크, 발매일 당일 한국어화 취소로 변경

- 배틀필드: 하드라인, EA공식발표가 없기에 한국어화 리스트에서 제거

- 데빌 서바이버 2: 브레이크 레코드, 한국어화 리스트에 추가

- 유통사 관련 자료, 외국어 부분에 Stand Alone 확장팩이 빠지지 않아서 해당 수치 조정

[2014.12.30 2차 수정]

- 배틀필드: 하드라인, 여전히 공식발표는 없지만 한국어화 리스트에 다시 추가

- 기타 30일까지 진행 사항 업데이트


※ 본 자료는 2014년 12월 7일까지 보도자료 등을 바탕으로 2014년 동안 발매 혹은 예정인 타이틀에 대해 필자가 조사한 것으로, PC 같이 통일된 플랫폼이 없는 경우에는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복을 막기 위해 기존에 나온 제품들의 합본팩, DLC를 종합하여 나오거나 가격을 변경하여 재출시된 경우는 제외하였습니다. 통계에 활용한 자료는 구글 드라이브에 공유해 놓았으니 옆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2013년 12월 17일 PS4의 국내 정식발매, 2014년 9월 23일 XBOX ONE의 국내 정식발매가 되면서, 차세대 기기가 올해로 현세대 기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PS4의 경우 시장 선점과 XBOX ONE과의 성능적 우세를 이용해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이루었고, 이에 맞추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에서도 상명대학교와의 Playstation Class 협약, GSTAR 2014에 대규모 부스로 참가, 한국 개발사와의 협력 등 기존과 다른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표에서 보다시피, PlayStaion 계열은 워낙 인디게임 등을 다운로드 전용(DL ONLY)으로 많이 발매하다보니 다른 기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게임을 발매하였으나, 패키지로 발매한 게임을 위주로 본다면 현세대(PS4,XBOX ONE)로 발매한 게임의 숫자도 전세대(PS3)와 비슷한 수준까지 따라왔습니다. 아쉽지만 XBOX 360은 패키지 발매수로 PS3와 비교해 보면 많이 떨어지는군요.


한편, 2012년에 국내 정식발매한 두 휴대용 게임기 PSVITA와 3DS의 발매수도 2년차에 접어들면서 꽤 많은 게임이 나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와중에 깨알같이 Wii로도 "쿠킹마마"가 출시되었습니다. PSP 게임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군요.


공통적인 경향이라면, 이제 게임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위 표에서 패키지 발매된 게임 가운데 다운로드로 제공되지 않은 게임은 10개입니다. 이외에는 모두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AFTER DL이라고 표기된 부분처럼 과거 패키지로만 발매한 게임을 올해 다운로드로 제공한 게임도 23개나 있습니다. 특히 XBOX ONE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이 아니더라도 스토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DL 선주문을 예약받거나 패키지 판에 비해 더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PS 계열에 비해 더 DL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DL에 인색했던 닌텐도 3DS도 e-shop을 통해 거의 패키지와 동일한 때에 DL판을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통비를 줄이고 중고거래를 막는 것에서 콘솔 업체들과 게임 개발사의 이해관계에 따른 정책적 변화일 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전체적으로 DL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 콘솔게임 시장이 커지고 있긴 있나봅니다! 2014년은 정말 다양한 게임이 한국어화 되었고, 예상치 못한 게임들이 한국어화 되거나 한국어화 발표가 났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동안 정식발매조차 힘들었던 일본 텍스트 어드벤쳐(비쥬얼 노벨, 미연시 등등) 장르의 한국어화 입니다. 그동안 여러 이유로 구박받던 디지털터치가, MAGES.(5pb Games.)와 협력하여 2014년 4월 14일 PS3와 PSVITA로 "슈타인즈 게이트","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을 내놓았습니다. 이미 iOS판이 한국어화로 제공되었던 데다가 텍스트 어드벤쳐라는 매니악한 장르에 성공할지 어떨지 걱정도 되었지만, 일단 적어도 PSVITA판은 성공했나 봅니다. 디지털터치는 PSVITA로 "로보틱스 노츠 엘리트", 게다가 학생들의 장기자랑(?)으로 유명한 "콥스 파티: 블러드 드라이브"까지 한국어화 발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자극받은 것인지, 인트라게임즈도 Nippon Ichi Software와 협력해서 마이너한 장르의 "신 하야리가미","오오에도 Blacksmith"와 같은 게임을 한국어화 발매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절대 한국어화 안 되겠지,하고 포기했던 KOEI TECMO 게임도 다시 한국어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라스트라운드"의 한국어화 발표도 의외였지만, 특히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화를 바라는 무쌍 시리즈의 제작사인 Omega Force의 최신작 "토귀전 극"이 한국어화로 2014년 12월 19일 발매되고, 특히 언어가 장벽으로 작용하던 아틀리에 시리즈 최신작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Plus"도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화가 결정되었죠.


한편, Falcom의 영웅전설 시리즈 국내 유통을 담당하던 아루온이 2012년 망하면서 더 이상 팔콤게임을 즐길 수 없는건가 하고 절망하고 있던 국내팬들에게 SCEK가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I"를 한국어화, 특히 II는 동시발매라는 선물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일본 게임에만 치우쳤네요. 서양게임으로 가 봅시다. 인트라게임즈가 유통하는 Ubisoft의 꾸준한 한국어화 라인업에, Focus Home Interactive가 추가되었습니다. "바운드 바이 플레임","파밍 시뮬레이터","워 게임: 레드 드래곤","셜록 홈즈" 시리즈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Focus Home Interactive가 인트라게임즈와 계약한 경우는 100% 한국어화 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게임성의 문제나 매니악한 장르라 크게 성공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H2인터렉티브는 기존의 Take2 Interactive(2K Games) 게임의 한국어화에 CI Games의 "로드 오브 폴른", 전략 게임으로 유명한 Kalypso Games의 라인업, "트로피코 5","라이즈 오브 베니스", 서양식 정통 RPG로 유명한 inXile Entertainment의 "웨이스트 랜드 2" 등 다양한 퍼블리셔를 통해 한국어화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보더랜드 2", "바이오쇼크 인피니티"와 마찬가지로 대작으로 꼽히는 2K Games의 "보더랜드: 프리시퀄"의 경우에도 PC쪽만 추후 한국어 패치를 내놓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이런 훈훈한 소식 가운데 발매 당일 한국어화를 취소한 경우도 일어났습니다. 바로 XBOX ONE의 "프로젝트 스파크"인데, 예약구매자들에게 공짜로 게임을 제공하면서 이 사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사례를 통해 당연히 한국어화 될 것이라 여겼던 Microsoft Studios에서 퍼블리싱의 "포르자 호라이즌 2","킬러 인스팅트","선셋 오버드라이브" 등이 모두 한국어화가 불발되면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국내 유저들의 불만은 높아지고만 있습니다.



기종에 따른 한국어화는 위 그래프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종에 대한 구분을 없애면 올해 발매한 총 322가지의 게임 중 102가지의 게임, 약 32퍼센트가 한국어화 되었습니다. 그중 DL ONLY를 제외하고 패키지로 발매된 게임만 따진다면 132가지 중 64가지로 약 52퍼센트에 달합니다. 여기에 내년에 한국어화 정식발매가 발표된 게임만 32가지입니다. 발매예정 한국어화 게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아직 2015년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정말 많군요. 한국 게이머들,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시장을 이렇게 바꾸어놓았습니다. 유통사도 감사합니다. 좀더 힘내서 내년에는 Activision이나 Bandai Namco 제작 게임도 한국어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좋은 환경에 흐름을 타서 주변에 PS4를 산 사람도 많이 보입니다. 여기엔 최근 PC 온라인 쪽에 진득하게 오래할 대작 MMO의 부재나 대형 디스플레이 가격이 싸지고 홈시어터 구성이 편해졌다는 점 등 다양한 외적 요소도 작용하였을텐데, 그렇게 현세대 PS4, XBOXONE으로 넘어간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왜 할 게임이 없지?"



뭐, PSVITA나 3DS도 작년에 똑같이 겪었고, 첫 콘솔 발매 후 1년동안은 늘 겪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게다가 주로 게임을 많이 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하는 말이지만, 위 표를 보면 실제로 과거에 나온 작품들을 현세대로 '포팅'한 작품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운로드 전용 게임의 경우 특히 더하죠. 조건을 좀더 좁혀 현세대로 발매된 패키지 작품, 소위 대작 작품들 중 신규 작품이면서 한국어화 된 것은 17개입니다. 여기에 스포츠게임 등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빼고 나면 더 숫자는 줄어들겠죠. 코어 게이머입장에서는 좀 시기상조 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업친데 덮친 격으로 신작 게임 중에서도 "드라이브 클럽"이나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와 같이 버그로 몸살을 겪은 게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일본식 콘솔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딱히 추천할 게임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최근 제법 높은 평점을 받았던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선셋 오버드라이브"는 한국어화 게임이 아닙니다.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PC판을 제외하면 정발도 되지 않았죠. 또 한편으로 "베요네타 2","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와 같이 국내 정식발매되지도 않았고 발매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 닌텐도 WiiU로 나온 게임들이 상위 평점을 차지한 한 해이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2014년은 아직 과도기였고 국내 한국어 기준으로 작년 "GTA V"나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신규 대작은 없었습니다. 결국 주변에서 PS4 샀으니 게임 추천해봐라고 하면 결국 "GTA V" 현세대 판이나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를 권하게 되더군요. 내년에는 "언차티드 4"나 "기어즈 오브 워 신작", "배트맨 아캄 나이트", "위쳐 3" 등 대형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이와중에 또 Square Enix는 파이널판타지 7 PS4 이식을 발표했더군요..




이번에는 심의 및 보도자료를 통해 알아본 퍼블리셔와 유통사의 상관관계입니다. 검은 사각형은 심의 받는 유통사, 갈색 사각형은 유통사와 연결된 판매처를 의미합니다.


인플레이인터랙티브에 대해서 저도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인플레이는 심의결과로 보았을 때 2010년 말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를 마지막으로 Activision 게임에 손을 땠고, 2011년 말 "NBA 2K12"를 마지막으로 Take2 Interactive(2K Games) 게임에서도 손을 빼고 2012년부터 WB 게임 위주로 퍼블리싱 해왔습니다. 대신 Take2는 H2인터렉티브가 가져가고, Activision 게임은 한국MS, SCEK 등 각 발매 기종 업체가 직접 유통을 담당, PC판의 경우는 H2인터렉티브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Activision 게임인 "데스티니","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모두 발매일보다 좀 늦게 정식발매 되는 것을 보면 뭔가 까다로운 것 같네요. 한편, WB 게임 중에 타기종으로 한글화 되지 않았던 레고 시리즈도, 올해 "LEGO 레전드 오브 키마: 라발의 여행" 3DS판이 한국닌텐도가 직접 유통을 담당, 한국어화가 되었고, 이후 "LEGO 닌자고: 닌드로이드"도 내년에 한국어화 되어 발매될 예정입니다.


나머지는 앞서 한국어화 파트에서 대부분 말씀을 드렸는데, 그동안 SCEK와 관계를 맺어온, "디스가이아" 시리즈로 유명한 Nippon Ichi Software가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하여 내년에 "오오에도 Blacksmith"와 "신 하야리가미" 한국어판을 내기로 결정나면서 차후 디스가이아 시리즈가 다시 한국어화 되는가에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그 외에 유통사들이 일부 퍼블리싱을 맡은 경우가 있었는데, Moss의 "라이덴 III"와 Arc System Works의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PC판 스팀 퍼블리싱을 H2인터렉티브가 진행하였고, 국내 개발사인 Kuno Interactive가 제작한 "디펜스 테크니카"의 PS3,XBOX 360 판을 CFK가 퍼블리싱하였습니다.



유통사 별 게임발매 및 한국어화 현황을 위와같이 포팅 등을 통해 기존에 번역한 SCRIPT가 있는 경우, PC 단독 한국어화인 경우로 나누어서 전체 한국어화 게임 수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굳이 이렇게 나눈 데에는 PC만 한국어화 하는 경우와 콘솔 한국어화 하는데 작업 비용 차이가 제법 나기 때문입니다. 콘솔의 경우 PC에 비해 패치가 어렵기 때문에 QA에 대한 비용이 많이들고, 각 콘솔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이 따로 들어가며, 주문 수량에 따라 비용이 많이 갈립니다. 특히 일본은 성우나 디자이너 캐릭터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을 추가로 청구하는 경우도 많고요. 비록 한국어화 숫자가 적더라도 콘솔쪽으로 노력하는 업체들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것으로 2014년 국내 콘솔게임 현황에 대한 보고서를 마칩니다. 이 글을 작성하게 된 요지는 첫째, 최근 특히 커뮤니티 상에서 최근 늘어나고 있는 기종 간 다툼, 유통사에 대한 호불호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 둘째, 한국어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이렇게 한국어화가 늘어나게 해준 유통사와 그 토대를 마련해준 국내 게이머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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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지난 번 오픈박스에서 엑스박스 원(XBOX ONE)의 하드웨어적인 모습을 확인하였고, 예고해드린 대로 이번엔 시스템, 기능적인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리뷰(14분)




들으시는 분께는 죄송하지만 또 음성을 입혀서 해봤습니다. 영상 촬영하고 녹음할 당시에는 좀 두서없이 말한 감이 있어서 아래에서는 별도로 글로 풀어써 보겠습니다.

글로 풀어쓴 리뷰



XBOX ONE이 미국에 첫 발매된 이후, 10개월만인 2014년 9월 23일, 드디어 국내에 정식 발매 하게 되었습니다. PS4가 미국 발매 후 1개월 만인 2013년 12월 17일 국내 발매한 것과 비교하면 많이 늦은데요, 이미 PS4가 많이 보급된 국내에서 XBOX ONE은 어떤 경쟁력을 가질지, PS4와 비교하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홈 인터페이스: 다기능과 멀티태스킹에 초점을 맞춘 매트로 스타일 UI



위의 사진이 XBOX ONE의 홈 화면입니다. 홈 화면에는 최근 자신이 사용한 앱들이 게시되고, 오른쪽은 스토어, 왼쪽 고정 항목에 원하는 게임이나 앱을 바탕화면 아이콘처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사각형 구성은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등 터치용 기기에 적합한 윈도우 8의 메트로 스타일 UI로, XBOX ONE의 경우 키넥트의 제스쳐 명령을 염두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더 큰 이유는 XBOX ONE이 게임에 집중하기 보다는, PC나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PS4와 비교해보면 더 명확합니다.


PS4는 PS3의 크로스바 방식 UI에서 2단 구성으로 바꾸면서 아랫단을 모두 게임에 할여했습니다. PS3에서 원하는 게임에 들어가려면 우선 게임이라는 상위 항목까지 이동해서 선택해야 했지만, PS4에서는 더 적은 단계로 옆으로 이동만 하면 바로 게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게임 정보와 DLC, 게임 활동을 한꺼번에 보여줌으로써 게임에 대한 집중을 높이고 게임 경험의 공유를 강조하였습니다. 게임 경험의 공유라는 측면은 기존의 PS HOME을 버리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동을 가능하게 한 것, 그리고 뒤에 언급할 쉐어(Share) 기능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신 기존에 PS3에 있던 네트워크 공유나 셋톱박스 기능 등은 다 버렸고, PS4용 어플도 동영상 편집하는 쉐어팩토리를 제외하면 IGN, MLB TV와 같은 특정 정보 어플만 3개 존재할 뿐입니다. 


반면에, XBOX ONE은 그 명칭의 유래가 "모든 엔터테인먼트를 1(One)대에 집약하겠다"라는 말에서 왔듯이,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기능을 같이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PS4에는 없는 HDMI INPUT 단자가 있어서 셋톱박스를 연결하면 TV를 볼 수 있고, 이를 이용하면 위와 같이 XBOX ONE에서 PS4를 틀어놓고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XBOX Music, XBOX Video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 MS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One drive를 통한 미디어의 공유, 스카이프를 이용한 화상통화, 트위치, 유튜브, USB 미디어 보기 등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XBOX Music과 XBOX Video는 국가설정 한국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죠. 


그런 다양한 앱들도, 사실 상 게임하기만도 벅차서 전 세대인 PS3나 XBOX 360 시절에는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XBOX ONE에서는 스냅이라는 멀티태스킹용 사이드바 덕분에 빛을 발합니다.위 사진처럼 유튜브나 트위치, TV, 도전과제, 스카이프 등 다양한 앱들 중 하나를 동시에 띄워놓을 수 잇는데, 게임 중에 게임 공략을 참고한다거나, 스카이프를 하면서 티비를 본다거나 등의 멀티태스킹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스냅을 띄우거나 스냅과 본 화면사이의 화면 전환은 패드의 XBOX 로고를 두번 연타하는 것으로 쉽게 전환이 가능합니다.


게임 DVR을 이용한 짧지만 강력한 녹화 기능



다음으로, 현세대 콘솔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게 된 게임영상 녹화와 공유, 방송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S4는 패드 버튼 하나를 아예 SHARE버튼이라고 지정하여 이것을 누르면 언제 어디서든 스크린샷과 동영상 촬영, 방송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캡쳐보드와 같은 추가 장비나 복잡한 설정 필요 없이 간단하여, 트위치나 유스트림을 통해 개인방송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무쌍 시리즈와 같은 경우 트위치에서 방청객이 특정 문자를 치면 적병이 더 늘어나거나 아이템을 얻거나 하는 등의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XBOX ONE 역시 트위치 앱을 통해 방송하기를 지원합니다. 단, 스냅으로 트위치를 띄워야 하기에 접근성이 조금 떨어질 뿐 위와 같이 쉽게 방송이 가능합니다. 단 골드 멤버쉽 혜택에 보면 XBOX GOLD만 방송이 가능한 것처럼 나오던데 전 이미 GOLD 멤버쉽이었던 상황이여서 정확한 확인은 못했습니다.


그리고 게임 DVR이라고 최대 5분까지 비디오 클립을 녹화하는 앱이 따로 있는데, 이렇게 녹화한 비디오 클립들을 따로 모아 보고 공유하는 UPLOAD라는 유튜브 같은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비록 5분이란 시간 제한은 있지만 녹화한 게임 화질은 PS4 녹화 화질에 비해 좀더 나아 보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일부 게임들의 경우 중요한 플레이를 했을 때 알아서 클립으로 저장해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이것을 지원하는 게임이 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네요.


공격적인 마케팅의, 그러나 상냥하지 않은 XBOX 스토어



이번에는 스토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거의 모든 게임들이 다운로드판을 제공하고, 또 대부분의 게임들이 DLC를 판매하면서 스토어는 홈 화면만큼이나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PS4는 앞서 나온 것처럼 게임을 선택했을 때 DLC도 같이 표기하면서 스토어와 홈의 융합을 노렸습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DL판이 패키지에 비해 별로 싸지도 않으면서 예약구매도 잘 진행하지 않습니다.위의 발매예정 게임에서도 게임 4개만 소개되고 그 중 예약구매나 선구매를 지원하는 타이틀은 하나도 없었죠.


이에 반해 XBOX 스토어는 아직 심의받지도 않은 게임들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올리고 많은 게임에 위와 같이 DL판 선주문을 지원하는 한편, 그 가격은 패키지 게임 정가와 5천원에서 1만원 가까이 큰 차이를 내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량이 부족하면 내부 하드를 교체해야하는 PS4와 달리, XBOX ONE은 USB를 연결한 외장하드로 간편하게 용량확장이 가능하기에 이런 DL판 위주의 판매가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PS진영처럼 만원 단위의 충전카드를 일일이 살 필요없이 계정에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Steam보다 간단한 절차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보안은 키넥트로 대신한다는 것 같기도 하던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여기에 자신이 해온 게임 경험에 따라 게임을 추천하기도 하는데, 정확한지는 둘째치고 괜히 이런 게임들에 한 번씩 눈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평점이 높은 게임들도 따로 모아놓아 PS4의 스토어에 비해 다양한 게임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 장르에 대한 구분이 없어서 자기가 원하는 게임을 찾아보려면 은근히 PS Store보다 불친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미숙해서인지 XBOX GOLD의 혜택을 받는 게임들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XBOX 360은 무료게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XBOX ONE의 무료게임이 크림슨 드래곤이라는 것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겨우 확인했고요.특히 PS4는 앞선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한글화 게임을 따로 항목을 빼놓았는데 XBOX ONE은 그런 항목이 없는데다가, 한글화 게임 자체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건 뒤에 또 언급하겠습니다.


비싸지만 혜택은 다양한 XBOX GOLD



최근 들어 스토어 기능이 강조되면서 동시에 무료 DL 게임을 제공하거나 DL 게임 할인을 제공하는 유료 멤버쉽도 중요해졌습니다. PS4도 XBOX처럼, 기존의 PS3나 PS Vita와 달리  PS Plus라는 유료 멤버쉽에 가입되어야만 멀티가 가능해졌고요. PS4 무료 게임은 인디 게임에 치중하다보니 좀 아쉬웠지만 PS3와 PS Vita의 무료 게임 혜택이 꽤 좋아서 저는 계속 사용해왔었죠.



XBOX GOLD의 경우 1년 기준 59,800원으로 PS Plus의 41,800원에 비해 좀 비싼데, 대신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S Plus와 같은 멀티플레이와 무료게임, 할인에 더하여 자신과 비슷한 실력의 상대와 연결시켜 주는 스마트 매칭, 트위치 방송 기능, 키넥트를 이용한 헬스 프로그램인 XBOX Fitness 제공,그리고 자신이 로그인한 기계에 연결된 유저라면 누구나 골드 멤버쉽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골드 멤버쉽 공유가 바로 그것이죠. 특히 최근 문제를 일으켰던 PSN 해킹이나 대규모 서버 다운 현상이 없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보안을 고려하였을 때 이러한 금액차는 충분히 제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키넥트를 이용한 독보적인 음성과 동작 인식



XBOX ONE을 설명할 때 키넥트도 빠질 수 없겠죠. 키넥트는 마이크 보정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카메라보다 훨씬 다양하면서도 정확한 음성명령들을 지원합니다. 써보시면 XBOX ONE 발표 당시에 왜 그렇게 XBOX! TV!를 외쳤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문제는 이게 한국어 음성명령은 당연히 지원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시스템 언어 한국에서는 영어 음성령도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설정하면 멀티랭귀지 게임의 경우 한국어를 지원해도 영어로만 나오게 되죠.


다행히 키넥트를 이용한 제스쳐 인식은 시스템 언어와 관계없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인식시킬 때 손을 올린 채 가만히 있으면 손모양 마우스포인트 같은 것이 뜨고 이것으로 터치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XBOX360 시절 키넥트1의 동작인식 능력에도 놀랐지만, 이제는 더욱 정교해지고 시야 거리도 넓어졌습니다. 키넥트와 떨어진 거리가 1m 조금 넘는 제 좁은 방에서도 무리없이 전신의 움직임을 인식할 정도로 말이죠. 이를 이용한 댄스게임과 피트니스, 스포츠 게임도 계속 나와서 즐겁게 뭄을 움직이며 게임할 수 있습니다. 단, 키넥트 자체가 10만원 가까이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가격의 부담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이에 반해 PS4용 카메라 센서인, PS Camera의 성능은 매우 빈약합니다. 비록 시스템 언어와 관계없이 음성 명령은 지원하지만, 명령어 자체가 얼마 없고 인식률도 좋지 않습니다. 동작 인식해서 할 게임들도 거의 없고. 그래도 VR 헤드셋인 '프로젝트 모피어스'가 나온다면 위의 섬머레슨처럼 빛을 발할 수는 있겠군요. 


10개월만의 발매, 그러나 국내 시장에 대한 배려는 없다



XBOX ONE의 기능들만 살펴보면, 게임에 집중한 PS4와 달리 다양한 기능을 한데 넣다보니 게임기 성능은 떨어졌지만, 스냅을 이용한 멀티 태스킹,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 키넥트를 이용한 특유의 경험을 담으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10개월만에 뒤늦게 발매된 것치고는 국내 유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습니다. 중요한 기능인 음성인식도 시스템 언어 한국어로는 안될 뿐만 아니라, XBOX Music/Video와 같은 중요한 스트리밍 기능도 사용 불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런칭 이후 더 이상 한글화 게임을 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위 기사와 같이 런칭 전 쇼케이스에서 "킬러 인스팅트", "포르자 호라이즌 2"와 같은 독점작들 한글화하겠다고 약속했고, 이걸 믿은 팬들은 PS4 때보다는 적었지만 그래도 XBOX ONE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러나 발매 이후 킬러 인스팅트, 포르자 호라이즌 2, "선셋 오버드라이브"까지 모두 영문판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제 XBOX의 정체성과도 같은 "헤일로 마스터칩튼 에디션"마저 한국어화가 될지 안될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곧 한국어화로 PS4와 PS3로 발매될 이블 위드인과 같은 대작 게임도 XBOX ONE은 심의도 받지 않아 정식발매마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지금 XBOX 팬들은 거의 사기 당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인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부터라도 현지화에 힘을 쏟아 부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현재 재직 중인 회사 부품도 XBOX ONE에 들어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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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막 급하게 올린 9월 3일 XBOX ONE 쇼케이스에 이어, 이번엔 9월 23일에 있었던 XBOX ONE 런칭행사입니다.


PS4 런칭 때 6박7일의 노숙을 보여주신 1호 구매자 "초코순이 아빠"님과 마찬가지로, XBOX ONE의 경우에도 PS4의 미리 와서 7박 8일을 보낸 1호 수령자 "니구링스"님 덕분에 어느 정도 화제가 될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추운 겨울을 야외에서 보낸 초코순이 아빠님과 달리 환경이 좀더 편하다는 이유에서인지, 아니면 이미 발매가 너무 늦어버린 덕분인지, 응원하는 목소리는 많았으나 사람들이 많이 몰리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그 동안 한국MS에서 이벤트 경품과 관련하여 잘못한 점 등이 폭로되었구요. 나중에 등수에 따라 경품이 추가되고 일반인 대상의 다양한 대회나 시연행사가 있다는 것도 공개되었지만, 안타깝게도 PS4 이벤트 때에 비해 열기가 다소 시들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도 당일 아침에 50번대 줄까지 섰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는 그냥 아침부터 연차써서 나서지말고 6시 퇴근 후 합류하기로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7시 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비보이 팀이 공연 중이더군요. 낮에도 공연한 걸로 아는데 그래도 저녁이라 그런지 지나다니는 사람도 늘었고 그럭저럭 호응이 되었습니다. 저는 102번 수령자로 네임택을 받았습니다.



시연대도 인기가 많았는데, 특히 포르자5와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에 핸들까지 있다보니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저도 해봤는데, 포르자 5는 못하겠고 그냥 포르자 호라이즌 2 패드로 해야겠습니다. 패드가 트리거에도 진동이 있다보니 자동차 게임에 쓰기에는 딱이기도 하고. 워낙 이번 포르자 호라이즌 2가 잘 나왔습니다.



댄스센트럴 스포트라이트 시연대입니다. 사람들이 관심은 많으나 정작 하는 사람은 적은, 하지만 커플들이나 여성분들께 인기가 많았던 시연대였습니다. 담당 스탭도 가장 적극적인 분이여서 보기 좋았습니다.



의외로 인기가 적었던 시연대. UFC와 피파 시연대입니다. 그래도 하는 분들은 꾸준히 있더군요.



가운데에는 선셋 오버드라이브, 라이즈: 선 오브 롬, 타이탄 폴, 데드라이징 3, 배틒필드 4 등 다소 코어한 게임들을 모아놨습니다. 공간이 좀 협소하지 않았나 싶네요.



7시 30분 경 전체적인 부스 풍경입니다.



7시 30분부터 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자 누님이시네요.



MS 아태지역 컨슈머 그룹 총괄 매니저 분이 오셔서 직접 인사를 나눴습니다.



통역 없이 프리젠테이션으로 자막 띄우더군요. 안타까운 건 딱히 준비없이 계속 대본 그대로 읽는게 눈에 보였다는 점일까요. 쇼케이스 때 그 분이 리액션도 좋고 진행도 잘하던데.



쇼케이스 때도 오셨던 한국 MS의 유우종 상무님.



1호 수령자인 니구링스 님입니다. 젊기도 하고 인상도 좋고. 대학교 현재 휴학 중이라고 하더군요. 여러가지 행사에 누가 될까바 걱정하는 모습이 참 마음 착한 분 같았습니다.



1호 상품인 E3 2015 참가+숙박+항공권과 XBOX ONE 패키지 들고 포토 타임.



그런데 여기서 니구링스님이 폭탄 발언을 합니다. 내년에 군대갈 거라서 E3는 받을 수 없다고. 대신 추첨으로 돌려달라고. 니구링스님 후기를 보면 이미 며칠 전에 해당 내용 협의를 했다는데 깜짝 발표인 것처럼 연출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하네요. 하여간 참 안타깝지만 남은 분들에게는 뭔가 기쁨과 위로의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대신 MS에서는 Surface Pro 3 250GB 타블렛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호텔 숙박권도 줬어요. 경품 통이 크네요.



그리고 공식적인 런칭 발표!



뒷 배경이 걷어지면서 무수한 XBOX ONE DAY1 에디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 안에 제 것도.



우선 런칭쇼에 참가한 일반인 대상 경품 이벤트입니다. 처음에 부른 번호가 없어서 두 번째 당첨자가 나오셨는데 무려 여성분!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 사전 구매자 대상의 럭키 드로우.



Surface Pro 3 당첨자분.



개발자 싸인 콘솔 당첨자 분.



타임스퀘어 백화점 300만원 상품권 당첨자까지. MS 경품이 PS에 비해 뭔가 비싼 것들이 오가긴 하네요.


9시 현장수령 전에 포르자 호라이즌 2 본선이 열렸습니다. 그 동안 전 주로 시연대에서 시연 해봤었네요. 라이즈도 괜찮긴 하던데 나중에 되니까 적은 많은데 죽이는 건 전부 버튼 액션이 되어서 물리는 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9시 현장 수령 시작입니다. 1등 니구링스님 부터



2등 분인데, 다음날이 생일인걸 계속 어필하셨다고 하더니 깜짝 생일 케이크를 받으셨습니다. 정말 예고 없던 깜짝 이벤트라 좀 얼떨떨 하셨던 것 같네요. 수령하는데 총 200명 정도가 현장 수령을 하셨고, 수령이 다 끝나는 10시 30분쯤에 니구링스님이 기부한 E3 여행권 추첨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불린 분은 안 계셔서 다음 분이 당첨되셨습니다. 26번인가 그러시던데 피곤하신지 좀 멍하셨네요. 이것으로 행사는 끝났습니다.


전반적으로 행사에 대해 미숙한 진행, PS4 런칭에 비해 뭔가 아쉽다 등 말이 많았지만 전 이번 런칭은 런칭 대로 장단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늦게 가도 되니까 구매자 입장에선 편했으니까요. 그런데 스탭들 관리나 진행 미숙은 정말 좀 고쳐졌으면 하네요.



현장 수령한 것들입니다. 선셋 오버드라이브 티셔츠와 키넥트 포함 데이원 에디션, 그리고 같이 구매한 엑박 골드 12개월권입니다.



오 꽤나 견고하게 포장되어 있군요.



위쪽은 키넥트 및 기타 부속품 공간, 아래쪽에 콘솔이 포장되어 있는 방식. 그리고 안에 데이원 에디션 기본 사양인 FIFA15와 댄스센트럴 스포트라이트 DL 코드, 데이원 도전과제 코드가 들어있었습니다.



근데 피파15번들이 프린팅 된게 아니고 위에 포장만 더 씌운거더라구요. 그냥 귀찮아서 버렸습니다.



포장 다 뜯으면 대충 이렇습니다. 기본 패키지 구성품은 XBOX ONE, 어댑터인 벽돌, 무선 컨트롤러, 키넥트, HDMI 선, 패드에 연결하는 채팅셋으로 되어 있습니다.



엑박원 패드와 플4 패드의 전면 비교.



다른 패드들과의 비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날로그 캡부분도 그렇고 엑박원 패드가 제일 낫네요. 문제는 배터리를 일일이 끼워야 한다는 점인데. 컴퓨터와 연결은 PS4 엑박원 패드 둘다 USB 연결로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새 게임기가 4대가 되었군요. 휴대용 게임기인 PSVita와 3DS까지 합치면 6대. 베요네타2 때문에 WiiU가 혹했던 적도 있지만 사도 할 일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 포기. 방도 좁은데...XBOX ONE이 제일 크네요.



왼쪽이 엑박원용 키넥트, 오른쪽이 PS4용 PS 카메라 입니다. PS 카메라가 확실히 작죠. XBOX 360용 키넥트에서는 전원연결이 별도로 필요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안그래서 다행이네요.



캡쳐보드에 HDCP 우회를 위한 스플리터, 셋탑박스, PC까지 모인 덕분에 뒷편은 혼돈의 카오스가 되엇습니다. 다행이 PC 말고는 하나씩만 켜니까 화재는 안날 것 같아요. 조만간 선정리 해야겠네요.


XBOX ONE에 대한 상세리뷰는 작성 중이니 조만간 공개하겠습니다. 일단 PS4보다 게임기 성능은 떨어지지만 키넥트나 어플 덕분에 가지고 놀 거리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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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이미 런칭행사 마무리되고 Xbox One도 받은 시점인데 많이 늦었군요. 해당 글은 9월 5일 예판넷에 이미 올렸던 내용입니다. Xbox One 런칭행사 후기와 Xbox One 사용후기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9월 3일 블루스퀘어에서 Xbox One 국내 쇼케이스가 진행되었습니다. 발매에 앞서 미디어와 대중들에게 Xbox One을 소개하는 자리였고, 일반 팬은 여러 이벤트를 통해 150명 정도 뽑았습니다. 저는 G마켓 문자이벤트를 통해 당첨되어서 다녀왔습니다.



7시경에 문이 열리면서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저 문이 확 열리면서 깜짝 이벤트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환기용이었습니다.



Xbox One 실물이군요. 키넥트가 없는데 댄스 센트럴을 제외하면 대부분 시연기기에는 키넥트가 빠져 있었습니다. 제법 크죠.



본격적인 행사 시작은 7시 30분으로 그 동안 MS측에서 간단히 마련한 식사와 음료(맥주)를 먹을 수 있게 해줬습니다. 공간이 협소해서 제대로 먹진 못했지만요. 맥주는 자주 마셨네요.



행사장을 제외하고도 1~3층에 거친 시연대를 통해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시연대는 위와 같이 배치되어 있었고, NBA 2K15, FIFA 15, 포르자 호라이즌 2는 미발매 제품으로 플레이는 가능했지만 촬영은 금지되었습니다.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그냥 트레일러만 있었구요. 근데 왜 헤일로가 없죠? ㅠㅜ



정말 재밌었던 선셋 오버드라이브입니다. PS진영에서 레지스탕스 등을 만들었던 인섬니악에서 이번에 MS 독점 게임으로 개발하였죠. 재밌는데, 이상하게 전 어렵더라고요. 따로 트레일러도 보세요. 정말 발매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MS 독점이니 한글화 꼭 되길 바랍니다.


PS4로도 발매되었던 무쌍오로치 3 영문판입니다. 전국무쌍4는 Xbox One으로 안나오나?



타이탄 폴이네요. 시즌 패스 지르려다 말았는데 참 다행이죠. 지금은 단물 다 빠진 느낌. 한글판 발매로 아는데 영문으로 나오네요.



와치독. 마찬가지로 한글 발매면서 영문으로만 나옵니다. 키넥트 연동 요소 없나?



이건 데드라이징 3 같죠? 마찬가지로 한글 발매예정입니다만 영문으로.



댄스센트럴 스포트라이트! 곡수는 10곡으로 적지만 모드가 8가지인가로 엄청 늘어났습니다. 키넥트의 개선된 인식률도 무시못하죠! 전 사실 Xbox360도 댄스센트럴 때메 샀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성 자막 한국어화 예정입니다. 시연대가 한산하기도 해서 이걸 제일 많이 했습니다.



포르자 모터스포츠 5. 마찬가지로 한국어화 예정입니다만. 그런데 포르자보다도 포르자 호라이즌 2가 정말 진국이었습니다. 그냥 시연 구경만 해도 재밌는 느낌.



대충 시연대 둘러보고 나니 7시 30분부터 쇼케이스 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저 사자가 주 타이쿤 관련인으로 소개한 것 같은데 그냥 마스코트 같은 걸로 나온거겠죠? 이 게임은 영문판으로 출시됩니다.



Xbox One 관련 영상. 미국 런칭 당시의 영상 같은데요. 여러분들이 기다리던 Xbox One이 트레일러를 타고 오고 있습니다! 같은. 근데 인간적으로 한국 런칭인데 한글자막은 넣어주죠?



한국 MS의 유우종 상무님이 인사를 맡았습니다. 잘 몰랐는데 MS 행사 쪽에서 자주 나오는 유명한 분이시더군요. 드디어 한국에 늦게나마 발매하게 되었다!



행사 진행의 대부분은 MS 아시아 세일즈 담당이신 레니씨가 맡아줬습니다.



참 많은 타이틀이 발매될 것이다! 라는 소개.



다양한 트레일러 및 게임 소개가 있었지만 개발자분들 나온 것만 찍었습니다.

트레일러 자체는 다들 게임스컴이나 E3에서 보셨던 내용이고 찾아보시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포르자 호라이즌 2 개발자 분이 직접 나와서 시연하였습니다.

시연 영상을 찍은 것입니다. 울렁거리는 것에 미리 사과 드립니다. 나중에 포르자 호라이즌 2 전용 시연부스에서 제대로 영상 찍으려니까 개발 중이라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날씨효과나 그래픽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용 부스에서 개발자 시연을 보니 상당히 세세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더군요. 유럽 온갖 지역을 돌아다니는 플레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시연대에서 이야기지만, 개발자분께 유비소프트의 더 크루 해봤냐고, 그 게임도 방향이 비슷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엄청 흥분하셔서 완전 다르다며 여러 장점에 대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엄청 실례인 질문이었네요.



데드라이징3를 개발한 캡콤 뱅쿠버 개발자입니다.



레니씨가 한국 처음 온 사람은 다 소줄르 마셔야 한다고 먹입니다. 2잔 마시다가 사람들 호응해주니 나중에 병나발을 부셨죠? 엄청 후회하시더군요.



앞에서 소개한 선셋 오버드라이브의 개발자입니다.



어김없는 소주의 향연.



Xbox One의 장점을 설명하는 시간. 엄청난 수의 서버를 이용한 높은 퀄리티의 멀티플레이! 뭐 이건 멀티유저라 확실히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멀티플레이라 하면 뭐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콜 오브 듀티 마케팅 담당자님이 나오셨네요. 멀티플레이 트레일러를 틀어줬는데 외골격 아머로 점프가 생겨서 콜 오브 듀티라기보다 타이탄 폴이 떠올랐는데, 게임 자체는 재밌어 보였습니다. 배틀필드4처럼 환경 터뜨려서 빌딩이 무너지거나 댐이 무너지면서 홍수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쓰나미 같이 환경 변하는 이벤트가 있는 것 같더군요. 근데 한글화는?



XBox One의 장점, 게임하면서 다른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죠. 스냅기능인데, 문제는 국내에 XBox Music은 지원하지 않고 셋톱박스를 따로 설치하지 않는 이상 티비도 연결 불가능합니다.



무료로 지원되는 앱인 키넥트 피트니스. 사람 얼굴을 인식하여 혈압을 체크한다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적외선 카메라 이용한 건가?



쇼케이스 중 가장 호응이 많았던 시간, 댄스 센트럴 스포트라이트를 개발한 두 여성 개발자 분입니다.



역시 쏘오주우우우



직접 시연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에 보면 술취한 개발자분들도 나와서 즐겁게!



며칠 뒤면 여러분도 이렇게 행복한 표정을 짓겠죠! 하는 내용.




그리고 엑스박스 하이플라이어스라고 엑스박스 팬들 중에 추첨해서 10일동안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는 특별한 행사를 하게 될 거라고 하였는데요, 상세 정보는 나중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략적인 소개는 끝나고 이제 추첨행사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엑스박스 원 게임 기대작 4개를 골라서 소리지르면 한 명씩 뽑는다는 거였는데요, 처음 하신 분이 맥주를 머리에 퍼붓는 기염을 토하셔서 나머지 분들은 좀 묻혔습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댄스센트럴 스포트라이트를 이용한 토너먼트 전을 거쳐야 상품이 주어졌고


티셔츠부터 엑스박스 팬이라는 걸 강조하듯 엑스박스360이 적힌 축구 유니폼을 입고 오신 이분이 최종 승리하셨습니다. 아는 분께 듣기론 관련 대회에 많이 나가셨던 분이라고 하더군요. 3단계 난이도에서 개발자 이상의 점수를 내는 위엄을! 경품은 2015년 E3 참가권, 항공권, 숙박권 등이 포함된 500만원어치에 해당하는 통큰 경품!



그리고 참가자에게 나눠준 명찰 뒷편의 번호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했는데, 당첨되신 149번 분은 엑스박스원을 경품으로! 물론 바로 받지 않고 나중에 런칭 때 받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나중에 런칭 이벤트 때에도 보이셨어요. 전 150번이었는데...


이렇게 본격적인 행사는 끝나고 10시 정도까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체험하고 개발자와 이야기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댄스 센트럴 개발자분께 1,2,3편 다 가지고 있는데 연동되는 거 없냐니까 DLC만 연동된다더군요. 그래도 그게 어디야...


제가 이런 게임행사 가본 거라곤 지스타, 스타2 런칭 벙커파티, PS4 런칭 이렇게 밖에 없는데, 다들 트레일러부터 한글로 해줬는데 트레일러, 게임 어느 것도 한글이 보이지 않아 국내 시장에 대한 인식이 이 정도인가 하는 섭섭함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행사 분위기는 좋았고, 개발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팬들도 많아 보기 좋았습니다. 역시 우리나라에서 콘솔 게임하려면 영어 정도는 다 할 줄 알아야 하는 거겠죠



마지막으로 쇼케이스 참석자 전원에게 증정된 물품입니다. 9월 23일 런칭 때 입고 와라는 거겠죠? 그럼 그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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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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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화: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씨프(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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