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El Shaddai'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1.12.22 [영상] 20. 스스로 선택하는 길 (3)
  2. 2011.12.22 [대사] 챕터 10 아라키엘의 묘비
  3. 2011.12.21 [영상] 19. 에제키엘의 모성애 (2)
  4. 2011.12.20 [영상] 18. 아라키엘의 제단
  5. 2011.12.17 [대사] 챕터 09 이노크의 방황
  6. 2011.12.17 [영상] 17. 각성
  7. 2011.12.15 [대사] 챕터 08 베리알의 유혹
  8. 2011.12.11 [영상] 16. 진(眞) 명계 (3)
  9. 2011.12.10 [대사] 챕터 07 아르마로스의 울부짖음
  10. 2011.12.10 [영상] 15. 디너쇼 (2)
  11. 2011.12.07 [영상] 14. 수중세계 (2)
  12. 2011.12.06 [대사] 챕터 06 아자젤의 야망 (2)
  13. 2011.12.06 [영상] 13. 트랜스포머
  14. 2011.12.05 엘 샤다이 후속은 소설 등으로 확대
  15. 2011.12.04 [영상] 12. 깡통 라이더
  16. 2011.12.03 [대사] 챕터 05 바라키엘의 비애 (1)
  17. 2011.12.02 [영상] 11. 이노크의 진정한 힘 (2)
  18. 2011.12.01 [영상] 10. 붕괴하는 세계
  19. 2011.11.30 [대사] 챕터 04 사리엘의 현혹 (2)
  20. 2011.11.30 어쩌다 찾아버린 엘 샤다이 관련 팬 영상
  21. 2011.11.30 [영상] 09. 사리엘의 사랑 (2)
  22. 2011.11.29 [영상] 08. 네피림 동산 (2)
  23. 2011.10.14 [대사] 챕터 03 에제키엘의 자비 (2)
  24. 2011.10.13 [영상] 07. 에제키엘의 아이들 (2)
  25. 2011.10.04 [영상] 06. 네피림과 난나
  26. 2011.09.28 [대사] 챕터 02 타워로 이어지는 길
  27. 2011.09.28 [영상] 05. 타워로의 침입
  28. 2011.09.25 [영상] 04. 화려한 공중회랑
  29. 2011.09.25 [대사] 챕터 01 세계의 끝
  30. 2011.09.23 [영상] 03. 타워찾아 300년

에제키엘을 물리치고 난나는 자신의 친구인 작은 네피림을 잃는다. 그런 난나를 두고 이노크는 최종목적지인 셈야자의 층으로 향한다.

음 자르려고 하다가 그냥 빨리 끝내고 싶어서 25분짜리 영상으로 통짜로 넣었습니다. 이걸로 마지막이군요. 그동안 보신 분은 별로 없었겠지만, 하여간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D 


샘야자와 타천의 실체


샘야자(Samyaza)는 에녹서에서 인간 여성에 대한 욕망으로 타락한 타천사들의 수장으로, '불명예스러운 반란' 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에녹서는 샘야자가 타천할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우두머리인 샘야자가 말하였다: '나는 너희들이 실제로는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까 두렵구나. 그리고 아마 홀로 이 엄청난 죄에대한 벌을 받아야 하겠지'. 그러자 그들 모두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모두 서약에 맹세합시다. 이 계획을 그만두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천하기 위해서 서로를 저주함으로써 뭉칩시다.' 그러자 그들 모두가 그것에 대하여 서로를 저주함으로써 뭉치게 되었다." (에녹서 6장: 3-5)

샘야자는 일부 그리고리 천사들에게 여성과 간음을 시켜서 그와 행동을 함께하도록 강요하였다. 결과적으로, 그와 다른 죄많은 그리고리 천사들은 네피림이라 일컬어지는 거대한 자식들을 갖게 되었다. 이에 대해 신은 대천사 가브리엘에게 내란을 일으켜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가브리엘은 신에게 말하였다: '속이는 자들과 버림받은 자, 간음으로 태어난 아이들에 대해 일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인류에서 감시꾼들의 아이들을 멸하겠습니다. 전투에서 서로 싸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이 사라질 동안까지." (에녹서 10장:9)

마지막으로 샘야자와 관련된 판결이 나온다.

"그리고 신은 미카엘에게 말하였다: '가서 샘야자와 여성들의 순결을 짖밟고 더러움을 끼친 모든 그들의 동료들을 잡아라. 그들의 아이들이 서로를 잡아먹을 때, 그리고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의 몰락을 보게될 때, 그들을 붙잡아서 지구의 계곡들에 70 세대동안 잡아두어라. 그들의 심판과 종말의 날까지, 그들이 종말에 다다를 영원한 심판의 날까지. 그때가 되면 그들은 불타는 심연에 영원히 갇혀서 고통받을 것이다. 그리고 유죄선고를 받고 파멸될 누구든지 그때 이래로 모든 자손들은 함께하지 못할 것이다." (에녹서 10장: 11-14)

에녹서에서는 네피림의 처분이 끝난 후, 타락한 인간을 정화하기 위해 '노아의 홍수'라 불리는 대홍수를 일으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게임에서는 에녹서에 나오는 타천과 저주라는 컨셉을 이용하였다. 에녹서에서 셈야자가 그리고리 천사단을 선동하여 서로를 저주하면서 타천사가 되는 과정을, 게임에서는 타천 자체가 일종의 저주로 작용하여 대부분의 타천사들은 그 저주에 의해 영혼마저 소멸된 것으로 나온다.

루시펠의 정체



이미 이름만으로 알아차린 분들도 많겠지만, 루시펠(Lucifer)은 영문식으로는 '루시퍼'라 불리는, 타천하여 '사탄(Satan)'이라는 지옥의 왕이 되는 대표적인 타천사이다. 이름은 '빛을 가져온 자'라는 뜻으로, 단테의 신곡과 존 밀터의 실낙원을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본래는 신의 오른쪽에 앉도록 허락받은, 가장 신뢰받는 천사장이자 아름다움과 기품으로 가득 찬 천사였다고 한다. 일설에는 미카엘과 형제 사이라는 말도 있다. 그런데 '교만'이라는 악이 침투하면서 자신이 신을 대신하여 옥좌에 앉을 생각을 품게 되었고, 그로인해 신의 노려움을 사서 추방되게 된다. 

게임에서 나오는 루시펠의 잔혹한 면은 그런 악이 조금씩 표출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어쩌면 후속작에는 적으로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근데 후속작은 안나올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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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이노크는 시련을 넘어 신의 힘을 되찾고, 아라키엘의 층으로 향한다.

미카엘: 난나는 각성하여 이슈탈이 되었다. 자유의 민족도 그 기세를 되찾고 있지.
이슈탈은 지금 에제키엘과 싸우고 있다.
서둘러, 이노크.
이슈탈이 더러움에 삼켜지기 전에.

이동하다 보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미카엘: 어둠에 이슈탈이 끌려가게 나둬서는 안된다.
그녀는 꼭 이루어야 하는 사명이 남아있어.

더 진행하면 루시펠이 통화 중이다.

루시펠: 어.
응, 아라키엘을 찾고 있는데 기척을 느낄 수가 없어서.
일단은 녀석에게 맡겨 볼께.
응, 또 연락하지.

저장하고 진행한다. 이단 점프를 잘 활용하자. 정상에 올라가면 [아치 2]이 나온다.

미카엘: 이슈탈은 전설에서 비롯되었으니, 
이번 사건은 그녀로부터 시작되었다.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에제키엘과 난나가 싸우는 것이 그림자로 보인다.

에제키엘: 당신네는 행복해지고 싶지 않은건가요?
난나: 거짓된 행복따윈 필요없어!
에제키엘: 모든 게 "신의 뜻"이라는 건가요?
우리들이 내려주는 진화로는 불만?
난나: 우리들의 미래는
우리들 스스로 선택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다소 복잡한 미로가 나온다. 발판이 움직이는데 특정방향만 가능하고, 옆에 벽이 있는 경우는 때려서 쓰러뜨릴 수 있으니, 방향을 잘 기억하면서 길을 찾자. 직진에서 두번째 기둥에서 우측으로 가서 벽을 때려서 옆으로 이동후 아래로 내려가면 위와 같이 자유의 민족을 찾게 된다.

[아라키엘] 여기에도 없는가...
어째서 아무도 녀석을 본 사람이 없는거지?!
왜 그가 모습을 숨겨야만 하는걸까?!
아, 누군가 좀 가르쳐 줘...신이시여, 답해주시오......설마?!


중간에 길을 헤메면 가브리엘이 한 마디 한다.

가브리엘: 길이 잘못되었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직진 3번째 기둥에서 우측1, 직진1, 우측1, 직진1, 좌측2로 넘어갈 수 있다.

라파엘: 발판의 움직임에 맞춰서 높이 뛰어오르도록 해.

뛰어오르는 도중에, 위와 같이 옆에 점프발판이 있는데, 이 점프 발판에서 뛰어올라 끝에서 왼쪽으로 가면 힘의 불꽃·대를 먹을 수 있다. 다 올라가면 루시펠이 통화 중이다.

루시펠: 어.
그러게 말이야. 이슈탈도 꽤 하는데.
물론 녀석도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어.
응, 그럼 나중에.

계속 올라가다보면 구멍 아래쪽에 발판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아래 발판으로 내려가면 주변에 아이템 등이 있다. 특히 중간에 가브리엘이 잘 살펴보라고 말하는 곳이 있는데, 그 아래에 자유의 민족과 그 더 아래에 힘의 불꽃이 있다. 먹고 점프발판을 이용해 올라가자.

가브리엘: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이슈탈 전설] P1 전설은 현실이 되었다.
이슈탈님이 현신하여, 타천사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자신의 계층을 벗어났던 에제키엘의 힘은 지금에 와서는 약해져, 아라키엘의 층에 숨어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느나, 우리도 질 수 없다. 
P2 우리는 이제, 이슈탈 전설의 최종장에 걸맞는 결말을 준비한다.


올라가서 오른쪽 방향으로 가면 [아치1 베일1, 베일1]이 등장한다. 왼쪽에는 [가레1 베일1, 가레1]이 등장한다. 여기서 왼쪽 점프발판으로 올라가면 자유의 민족이 있다.

[꼬마 네피림] P1 이슈탈님은 눈치채고 있을까?
타천사와 네피림의 관계는, 우리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깊다는 것을.
일찍이 사리엘이 배제되었던 때, 그가 생명을 내려주었던 수많은 네피림들이 사라졌다. 그들은 부모인 타천사와 일심동체일지도 모른다.
P2 아르마로스가 사라질 때, 아르마로스의 네피림이 사라진다.
아자젤이 사라질 때, 아자젤의 네피림이 사라진다.
에제키엘이 사라질 때, 어린 난나를 에제키엘의 층에서부터 계속 따라왔던 그 작은 네피림은...


다시 내려와서 오른쪽 점프발판으로 올라가자. 단번에 올라가면 [아치1 베일1, 가레1]가 등장하는데, 물리치고 옆의 스위치를 켜면 일정시간 동안 계단이 유지된다. 빠르게 이동하여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자. 그럼 다시 그림자로 싸우고 있는 에제키엘과 난나를 볼 수 있다.

에제키엘: 당신,
부모도 없고,
아이를 밴 적도 없었죠.
자식을 생각하는 어미의 마음,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
나의 편이 인간의 대단한 힘을 훨씬 잘
이해하고 있지요.
난나: 네 멋대로 말하지 마...!!
지금 이 순간에도 괴로워하고 괴로워 죽을것 같아,
서로 잡아먹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잊은건가!?
에제키엘: 물론 그 아이들도 사랑하고 있지만요.
난나: 사랑하고...있다고!?
그 말 한마디로 모든 걸 얼버무릴 셈인가.
에제키엘: 이해하지 못하는 건
유감이군요.

다음 스테이지에 계단이 나오는데, 올라가자.

미카엘: 이것은...

미카엘: 아라키엘을 위한 제단인가.

제단 양 옆의 스위치를 때리면 제단이 있는 지면이 올라가게 된다.

미카엘: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일이군 타천한 끝에 어떤 생각을 하였기에, 영혼의 소멸을 맞이하게 되었는가...

올라간 곳에서 계단을 올라가자.

가브리엘: 에제키엘의 아이들이군요. 서둘러 나아가요.

미카엘: 에제키엘의 거대돼지인가!?

한 번 싸운 적이 있는 에제키엘의 거대돼지 삼형제 중 남은 한 마리가 보스로 등장한다. 패턴은 오히려 더 쉬우며, 이노크가 있는 쪽으로 달려드는데 피하면 된다. 단, 평소에는 공격이 불가능하나 잘 유도하여 벽으로 들이받게 해야하며, 벽으로 2번 들이받게 하면 위 사진과 같이 기절하여 쓰러지고 이때만 공격이 가능하다. 약점은 아치이지만 예전처럼 묵직한 한방을 쓸 쑤 있는 베일도 추천한다. 쓰러뜨리면 다시 난나와 에제키엘이 싸우는 모습이 그림자로 나타나는 회랑을 지나게 된다.

이슈탈: 모든 걸 거짓으로 칠해버리니,
우리들의 세계를 현혹하는...이 이상의 기만은 용서할 수 없다!
에제키엘: 사람에게는
모르는 것이 나은 것도 있지요.
당신은 불쌍하게도...
편하게 해드리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이단 점프를 잘 활용하자.

가브리엘: 발 밑을 조심하세요!

더 진행하면 스위치를 대고 있으면 발판을 배열하는 다소 귀찮은 퍼즐이 등장하는데, 타이밍을 잘 맞추는 수 밖에 없다. 특히 두 번째 상하로 교차하는 퍼즐이 애매한데, 위 사진을 참고하자. 넘어가면 루시펠의 통화를 듣게 된다.

루시펠: 어.
아니, 아직 이슈탈이 궁지로 몰았을 뿐이지 쓰러뜨린 것은 아니야.
괜찮아, 그 다음은 이노크에 맡겨두면 돼.
또 연락하지.

저장하고 아래쪽에 내려가면 구석에 구조물을 깨서 힘의 불꽃을 얻을 수 있다. 이중 점프를 이용해서 잘 넘어가도록 하자. 중간에 진실의 열매가 있는데, 여기서 무기를 아치로 바꾸기를 추천한다.

가브리엘: 근처를 잘 찾아보세요.

다음에 발판을 교차로 타고 올라가서 스위치를 눌러야 하는데, 위 사진처럼 발판에 닿자마자 이단점프를 이용하면서 점프거리를 짧게 올라가면 쉽게 올라갈 수 있다. 가레로 발판 닿자마자 짧게 점프 후 특수 이동하는 방법도 있으나, 아치로 아치글라이드를 이용하는 편이 더 편하다. 스위치를 눌러 발판을 일직선으로 정렬하고, 진자운동하는 가림막을 피해서 이동하자. 끝에 가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가브리엘: 신중하게 나아가세요

다음 스테이지에서 왼쪽 스위치가 있는 곳으로 가면 [가레1 베일1, 아치1, 베일1, 아치1]이 등장한다. 점프할 곳이 많이 나오므로 최종적으로는 무기를 아치로 갖게되도록 신경쓰자. 첫번째는 그냥 진자운동하는 발판을 무시하고 발판들만 이단 점프로 넘어갈 수 있다. 다시 진행하여 스위치가 있는 곳으로 가면 [아치1 베일1, 가레1, 베일1, 아치1, 가레1, 베일1]이 등장하고, 스위치를 누르면 함정들이 사라진다. 여기도 무기가 아치인 편이 편하다. 위 사진과 같이 건널 대상의 발판이 최고점에 있을 때, 이단 점프에 아치 글라이드로 넘어가서 발판이 다가올 때 착지하면 넘어갈 수 있다.

루시펠: 어.
슬슬 좀 쉬는게 어때?
뭘, 나에게 맡기면 돼.
이런 때를 위해서 내가 있으니깐 말이지.
그럼 또 연락할게.

저장하고 나아가면 계속 움직이는 발판을 만날 수 있다. 일단 발판을 타고 왼쪽 끝에 다가가면, 위 사진과 같이 왼쪽 끝에서 점프하자. 그래서 왼쪽으로 계속 가면, 명계에 들어갈 수 있다.

가브리엘: 여기는 위험해요!
멈춰 있어서는 안되요!


다소 어렵지만, 출발점에서 약간 오른쪽의 꼭대기니, 윗 발판이 보이는 데로 올라가다보면 찾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영상을 참고하자.

라파엘: 이걸 모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이슈탈의 서] 나의 영혼은, 어둠에서 계속 헤메며, 썩지 않으니. 나의 영혼은, 어둠에서 부활을 기다린다.
네피림은, '나'로 될 사람을 알아본다.
네피림은, 평온한 죽음을 갈구하여, '나'로 될 사람을 지켜본다. 


명계에서 나오면, 다시 움직이는 발판을 타고 이동하면 좀 돌아서 반대편 끝까지 이동한다. 거기서 이전에 했듯이 이단점프를 잘 활용하여 올라가면 된다.

가브리엘: 위로 올라가세요

다 올라가서, 앞으로 나아가자.

가브리엘: 누군가가 있어요! 서둘러요! 이노크!

난나: 늦었잖아
난나: 이노크...
...어서 안으로...

영상이 끝나면 에제키엘과 싸우게 된다. 약점은 아치이고, 이미 몇 번 싸워봐서 알겠지만 돌진이나 위 사진과 같은 위에서 내려찍는 콤보에 주의해야 한다.

에제키엘: 이해하지 못하는 건 유감입니다

쓰러뜨리면 영상이 나온다.

에제키엘: 설마...
인간 주제에...
왠만하면...
이 모습은...

이제 에제키엘이 네써 상태로 변하여 돼지를 형상화한 괴물이 되어 싸우게 된다. 패턴이 약간 복잡한데, 종종 상하반신이 분리되어 공격한다. 하반신은 가만히 있고 상반신이 위 사진과 같이 낙하하면서 공격하고 코를 돌리면서 공격하는데, 하반신과 상반신은 체력을 공유하므로 둘 중 무엇을 때려도 된다. 만약 붙어 있는 경우에는 주위에 전기를 두르거나 불덩이를 낙하시키거나 얼음으로 방어하면서 강한 바람을 내뱉는데, 이들은 잘 피하기만 하면 공격할 기회는 많다. 싸우면서 아래와 같은 대사들을 랜덤하게 반복한다.

에제키엘: 이대로는 끝나지 않겠네요.
에제키엘: 강해졌군요.
에제키엘: 당신과 전력으로 싸우고 싶어지네요.
에제키엘: 이대로는 끝나지 않겠네요.
에제키엘: 강해졌군요.
에제키엘: 당신 조금도 사양하지 않는군요. 조금 의외에요.
에제키엘: 후후후 우리들이 내려주는 진화로는 불만?
에제키엘: 당신은 불쌍하게도...편하게 해드리죠.
에제키엘: 이해하지 못하는 건 유감입니다.
에제키엘: 내 쪽이 훨씬 인간의 대단한 힘을 이해하고 있지요.

싸움에서 이기면 영상이 나온다. 성우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에제키엘: 사라져 사라져버리고 말아! 나의 귀여운 아이들이...
아아아아아...

루시펠: 에제키엘을 정화한 모양이구나.
마지막은 드디어 리더인 셈야자이다.
그녀석을 붙잡아서 이 배덕의 탑을 정지시켜라.
이걸로 인류는 거짓된 진화로부터 해방되어 홍수계획도 중지되겠지.
이노크, 모든건 너의 힘에 달려있어.
나레이션: 이노크는 아라키엘의 층에서 이슈탈과 합류하여 에제키엘을 정화하였다.
아라키엘 자신은 죽어서 제단에 모셔져 있었으니
이노크는 드디어 최후의 계층인 셈야자가 지배하는 세계로 향하였다.

아라키엘


아라키엘(Arakiel)은 '신의 땅'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타천사로, 다른 타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이녹서에 등장하는 20명의 감시꾼 중 하나로 등장한다. 이녹서에서는 인간들에게 '흙점' 을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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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에제키엘의 거대돼지를 물리친 이노크는, 에제키엘과 싸우는 난나를 도우러 더욱 나아간다.

약 17분 가량의 영상입니다. 여기 에제키엘의 연기가 소름끼쳤죠.


아라키엘


아라키엘(Arakiel)은 '신의 땅'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타천사로, 다른 타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이녹서에 등장하는 20명의 감시꾼 중 하나로 등장한다. 이녹서에서는 인간들에게 '흙점' 을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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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다시 신의 힘을 되찾은 이노크는, 에제키엘과 싸우는 난나를 도와주러 간다.

약 17분 가량의 영상입니다. 챕터 10에서 중간보스를 쓰러뜨린 직후까지 입니다.


아라키엘 이야기가 나오지만 일단 다음 영상에서 상세한 이야기를 다루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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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챕터 08 베리알의 유혹  (0) 2011.12.15
Posted by Gimmi

이노크와 난나는 명계에서 구출되지만, 바리엘에게 얻은 더러움 때문에 이노크는 정신을 잃고 만다.

난나: 이노크... 이노크...
루시펠: 불러봤자 소용없어.
빨리 돌아오면 좋겠지만...

이노크의 정신만 따로 천계에 불려간다. 계단길이 나오는데, 그냥 쭉 올라가면 알아서 대화가 나오니 전진하자.

미카엘: 너의 그 모습은...아무래도 더러움이 아직 남아있는 모양이군.
엘더의원들이 기다리고 있어. 너의 의지를 확인하고 싶다는군.

엘더1: 타락한 영혼을 천계로 데려와 죄를 벌한다...
너는 그것이 신의 의지라고 말했지...

엘더2: 흥...포기한 건 아닌가.
그렇다면 서둘러 어둠의 더러움을 씻어내거라.

미카엘: 선택은 사람에게 주어진 유일한 힘이지...문 너머를 확인해 보도록 해.

화면이 지상계로 전환된다. 이노크의 신체는 얼음같은 것 안에 보존되어 있다.

루시펠: 오래 걸릴 거 같나?
...그런가.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데 곤란한 녀석이군.
...나를 느낄 수 있는 건가?
각성도 가까워졌나...
기도해봐.
너의 목소리가 닿는다면 녀석의 재기가 빨라질지도 모르니깐...

천계로 전환된다. 초반 챕터에 나왔듯이 어두운 회랑이 나오는데, 빛을 향해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미카엘: 아직 대답이 안나왔나? 그리도 고민이 깊었을 줄이야...
빛으로 향해, 이노크!
더러움을 떨쳐내라. 빛 너머에 있는 시련을 이겨내라!

빛 안으로 들어가면 역시 초반 챕터와 마찬가지로 진실의 열매를 둘러싸고 7명의 천사형태 것들이 다가오는 것이 보인다. 그때처럼 어느 정도 때리다보면 화면이 전환된다.

미카엘: 떠올려라 이노크...
녀석들을 지혜의 과일로부터 떨어뜨리는 거다

지상계에서 난나가 기다리고 있는 화면이 나온다.

난나: 그후로 1년인가...

다시 어두운 회랑으로 전환된다. 앞으로 진행하자.
 
난나: ...나는 ...기다리고 있어...

빛 안으로 들어가면 3명의 졸개들이 나타난다. 물리치자.

미카엘: 천계와 지상계는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
여기서의 수 분은 지상계에서의 수 개월, 수 시간은 수 년에 맞먹지.

잠깐 지상계에서 겨울이 되어도 난나가 기다리는 장면이 나온다. 다시 어두운 회랑으로 전환. 

미카엘: 고민하고 있는건가 이노크?

미카엘: 그런가, 그렇다면 기다리마,

빛 안으로 들어가면, 사리엘과 싸우게 된다. 딱히 승부가 결정나는 전투는 아니고 패턴도 똑같다. 어느정도 싸우다보면 끝나니, 적당히 싸우자. 단, 너무 많이 죽으면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주의하자. 그리고 중간중간에 사리엘의 대사가 랜덤하게 나온다.

사리엘: 용서못해...
사리엘: 너에게 정의따윈 없어

쓰러뜨리고 나면 갑자기 세이브화면이 나온다. 저장하고 진행하면, 다시 지상계에서 난나가 기다리는 화면이 나온다. 다시 어두운 회랑으로 전환.
 
미카엘: 너가 지상계를 떠난 후, 타천사들은 다시 힘을 모았다.
이제 타천사에 저항하는 자들은 유린당하고 있다.

빛 안으로 들어가면, 아르마로스와 싸우게 된다. 방금 사리엘전과 마찬가지로 적당히 싸우다 보면 끝난다. 끝나면 다시 지상계로 화면이 전환되고, 에제키엘의 거대돼지와 함께 타천사들의 군세를 확인할 수 있다. 

갑자리 씬이 쓰고 있던 해골가면이 떨어지고, 씬과 루시펠의 대화가 나온다.

씬: 나의 이야기에
마지막까지 귀를 기울여줘서
정말로 감사하다
그대는...
그런가...
그대는 신인가?
이걸로 나는...하늘로...

루시펠:
 어.
응.
또 너로 착각하더군.
하하하하하.

이번에는 난나가 자유의 민족의 시체가 잔뜩 쌓인 평야를 보게 된다. 그리고 씬의 해골가면을 줍고 절규하게 된다.

난나: 안돼-------------------------!

갑자기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난나는 성장한다.

난나: 가자-!

다시 어두운 회랑으로 전환.

씬: "산 자는 어둠 속을 여행하니.
죽었던 이슈탈의 혼은 산 자와 합쳐져 백성을 해방하기 위해 나서리..."
우리들의 목숨과 바꿔서 그 아이는 빛을 얻었다.
스스로의 의지로 나아갈 길을 "선택"하기 위해.
생각하고 고민한 끝에 마음이 각성하니...
그녀의 강한 의지와 마음으로 인해 얻은 기적...
어서 정신 차리게. 타천사들은 사람의 고민을 이해할 수 없어.
난나: 이노크! 나는 이 거짓된 세계를 끝내겠어

빛 안으로 들어가면 이번에는 바로 전 챕터에서 물리쳤던 다크 이노크가 나온다. 이는 이노크의 마음 속 방황과 더러움의 상징. 패턴은 전 챕터와 같으나, 이번에는 조작 캐릭터가 이노크라 신의 무기가 사용가능하기에 상성을 이용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뿔 하나는 아치(가레로 공격), 뿔 두개가 올라간 경우는 베일(아치로 공격), 뿔 두개가 내려간 경우는 가레(베일로 공격)의 속성임을 명심하자. 

미카엘: 더러움은 모두 떨쳐낸 모양이구나. 그래도 너의 마음은 어떻지?
방황을 떨쳐내기 위해 최후의 시련을 뛰어넘어라.

싸우다보면 랜덤하게 베리알의 대사가 나온다.

베리알: 이노크...좀더 가까이서 너를 보고 싶구나.
베리알: 너도 보았지? 어둠의 힘을...

전투에서 이기면, 난나가 타천사의 군세에 공격을 가하는 장면이 나오고, 다시 어두운 회랑으로 전환된다.

미카엘: 이슈탈은 너와 씬을 잃어리고 각성했다. 자유의 백성들이 힘을 모으는 것도 시간의 문제겠지.
이노크, 발은 멈추어도 마음은 나아가야 한다.
천계의 서기관으로 임명된 때를 떠올려 보도록 해.
이제 정결한 마음으로 자유로운 의지를 선택하고 행사할 수 있는 힘을 손에 넣었다.
그 마음으로 지상계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구해라.
엘더 평의회가 홍수계획을 완전히 잊어버릴 때까지...

빛 안으로 들어가면 다시 지상계로 전환된다.

루시펠: 10년이 지났나...
조금 너무 시간이 걸리는 거 아니야?

루시펠: 어서와, 이노크.

루시펠: 겨우 되돌아왔구나, 이노크.
방황도 확실히 떨쳐낸 듯 하구나
다음은 아라키엘이 지배하는 세계다.
녀석도 전력으로 방해해 오겠지.
신경쓰지마, 너라면 해낼꺼야.
나레이션: 쌓여있는 더러움을 없애기 위해,
이노크는 육체는 지상계에 남겨둔 채 천계로 돌아갔다.
이노크는 이제까지의 싸움을 되새기며 자신의 사명에 의문을 품게 되었지만,
천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천계에서 사람들을 보며 시간을 들여 의혹을 풀고 다시 지상계로 돌아갔다.
그리고 쉴 틈도 없이 에제키엘과 싸우는 이슈탈의 곁으로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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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겨우 명계에서 구한 이노크. 그러나 더러움의 탓으로 천계의 시험을 받게 되는데...
 

 

약 18분 가량의 영상입니다. 다음 챕터는 다시 2화로 나눠서 연재할거 같네요.


 


이슈탈


바빌론 시대의 "이슈탈, 밤의 여왕" 석조

이슈탈(Ishtar)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나오는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의 여신으로서, 미와 섹스, 풍요와 다산, 전쟁을 상징한다.

본 게임에서 드러난 이슈탈의 모습은 전쟁의 신이라 할 수 있으며, 한 때 네피림을 막기 위해 지상에서 싸웠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명계에서 유골이 흩어진 상태로 나온다. 그러다 명계에 온 난나와 결합하여 다시 영웅으로 부활하게 되는데, 실제로 설형문자로 된 문서에는 이슈탈이 명계로 내려갔다가 돌아온 이야기가 남아있다. 그러나 그것도 연인 탐무즈나 자매 에리슈키갈을 찾기 위해 내려간 것으로, 게임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으 다시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네요. 25일전까진 끝내야 맘이 편한데. 비타 정발때문에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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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이노크는 난나를 구하기위해 명계에 뛰어들고, 망연자실한 아르마로스는 목놓아 운다. 그때 말을 거는 루시펠.

루시펠: 녀석, 굉장한 선택을 해버렸군.
뭐야 울고 있는건가?
훗...인간인 양 훌쩍훌쩍 울고 있을 때가 아니야.
진정한 인간의 슬픔도 모르는 주제에...
나야 가봤자 어차피 방관자에 지나지 않지...
뭘 해야할지 알겠지?
너의 "선택"을 보여 주는거야. 녀석 분명히 기다리고 있을테니깐.
(아르마로스의 괴성)
가브리엘: 어쩔 수 없네요.
당신에게
힘을 빌려주죠
루시펠: 무리하게 하라는 건 아니지만...네가 무대를 달구면 어떻겠나?
분명 좋은 경험이 될꺼야, 아르마로스. 사람의 본질에 한발짝 다가서게 될지도 모르지...

[아르마로스] 천사였던 무렵의 너에게는, 맨손으로도 이노크를 훨씬 뛰어넘는 힘을 가지고 있었지. 타천사가 되어도, 싸움으로 상처를 입어도, 경이적인 도약력은 여전한 것 같구나. 이 앞에 신의 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뭐 무기가 없어도 너라면 충분히, 싸울 수 있겠지. 부탁한다 아르마로스. 반드시 이노크를 데려와!


이제 아르마로스를 조작하게 된다. 일단 점프로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가야하는데, 문제는 명암구분이 애매하여 발판의 위치를 착각하기 쉽다. 아르마로스의 점프상태에서 ×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아치를 들고 있을 때 처럼 천천히 낙하하므로, 이를 이용하여 아르마로스의 그림자의 위치로 잘 파악하면서 점프하자. 일단 나선형으로 돌아가면서 내려가면 되는데, 위 사진의 Lost Head라는 몬스터가 위습처럼 점프를 방해하므로 주의하자. 이들을 막기위해서는 특수공격인 R1+□ 를 추천한다. 그리고 올라갔을 때 굉음과 함께 흔들리는 발판은 곧 무너지므로 주의하자.

가브리엘: 아래로 나아가세요.

끝에 도달하면,
 
가브리엘: 아래로 떨어지세요.

이때 끝으로 가서 떨어지자.

떨어져 도착한 스테이지는 위 사진과 같이 기묘한 함정과 점프할 곳으로 가득하다. 일단 좌우로 부딪히는 함정은 타이밍 맞춰 빠르게 점프나 회피로 넘어가자. 구형의 상자를 깨면 체력회복 아이템을 얻거나, 붉은색이 깜빡이면 폭발하게 되는데, 폭발의 범위가 넓으니 주의해서 피하자. 조금 진행하면 루시펠이 통화하고 있다.

루시펠: ...어라? 여기서도 연결되는 건가.
응, 진(眞)명계야.
응, 아르마로스는 진심이야. 기대할만 해.
연결되면 또 연락하지.

[아크엔젤의 가호] 응? 내가 보이나?
그런가. 천사들의 가호를 받아서,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나의 모습이 보이는 거군.
어쩔 수 없지. 너의 여행 기록도 천계에 보고해 둘께.


가면서 만나는 큰 구체는 접촉하면 폭발하므로 주의하자. 가다보면 뱅글뱅글 도는 장치가 나오는데, 무리하게 움직이다 떨어지지 않아도, 틀에 걸리면 알아서 끌려 원궤도로 회전하므로 무리하지 말자. 

회전장치를 한번 통과하고 가다보면 두 번째 회전장치가 나오기 전에 위의 사진처럼 갈림길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왼쪽방향으로는 진행이 불가능하므로 직진하자. 두 번째 회전장치에서도 직진, 세 번째 회전장치에서도 직진하자. 다른 방향은 돌아가게 된다. 수직으로 회전하는 기다란 발판이 나오는데, 그냥 점프해서 넘어가면 된다.

위아래로 교차하면서 움직이는 발판들을 건너면, 위와같이 미끄러지는 발판들이 나온다. 당황하지 말고 이단점프나 점프로 다시 위로 올라갈 수 있으므로, 천천히 떨어지는 것을 이용하여 넘어가자.  

가브리엘: 서둘러서 나아가세요.

더 진행하면 위와 같이 원형장치와 계단길로 나뉘는 곳이 나온다. 오른쪽 원형장치는 상하로 움직이는 3개의 원형장치가 연속되는 것으로, 거리가 짧고 편하지만 주변에 폭탄이 많아서 그냥 이동하면 죽기 쉽다. 왼쪽 계단길로는 여러 장치가 있고 거리가 멀지만, 떨어지지 않는 한 체력은 별로 안깎인다. 여기서는 왼쪽 계단길을 추천한다. 
 

왼쪽 계단길의 부딪히는 장치와 교대로 움직이는 발판을 지나면 위 사진과 같이 바람개비 장치가 방해하는 곳이 나온다. 어려워보이지만, 바람개비에 막히더라도 공중에 오래 떠 있는 기술로 앞으로 계속 이동시키면, 바람개비가 열리는 순간에 빠져나가진다.  

가브리엘: 멈춰서서는 안됩니다.

폭탄과 좌우로 이동하는 발판에 유의해서 쭉 가면 루시펠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루시펠: 어이, 아르마로스. 이 여자애는 내가 맡고 있지.

루시펠: ...응?
아, 미안해 호출이군.

미카엘: 명왕 베리알...지금은 잠들어 있는가.
루시펠: 오, 연결되었군.
응 그 아이는 무사하지만...
하하하 너답지 않구만.
발견하면 바로 연락할께.
그럼 나중에.

저장 후 앞으로 나아가자.

가브리엘: 위로 올라가세요.

바람개비가 도는데, 일단 안쪽 원 근처에서 점프해 올라가는 것이 발판이 넓어서 낫다. 그리고 바람개비 날이 다가오는 순간에 그 다가오는 방향으로 이단점프로 천천히 떨어지게 하면, 쉽게 나아갈 수 있다. 다 올라가면 회전계단이 있는데, 다 올라가면 다시 바람개비가 나온다. 이것을 다 올라가면 계단길이 나오고, 가장 위에서 가브리엘의 말이 나오면 아래로 내려간다.

가브리엘: 아래로 내려가세요

내려가면 적들이 나오는데, 다 죽이면 주변 스테이지의 회전이 멈추고 붉은 구술이 나온다.
 
라파엘: 붉은 구슬을 건드려 봐.

구슬을 건드리면 자동으로 이동되면서 다시 적들이 나온다. 이러기를 몇번 반복하면, 위로 올라갈 수 있다.

가브리엘: 위로 올라가세요.

올라가면 위와같이 여러 길로 나뉜 것을 볼 수 있다. (1) 길로 가면 몬스터가 있지만 체력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막힌 길이므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

가브리엘: 근처에 부술수 있는 게 있을거에요

(2) 길로 가면 점프로 올라갈 수도 있지만, (3) 방향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3) 방향은 아이템은 있지만 막다른 길로, (2)로 점프로 가다 떨어지면 (3)으로 떨어질 수도 있으니, 더 진행하려면 (2)로 향하거나 (4)로 향해야 한다. (4)로 가면 관문이 닫히면서 몬스터가 꽤 많이 쏟아지는데, 다 잡아야 길이 열린다. (2) 방향은 점프가 꽤 까다로운데, (2) 방향에서 다소 작은 발판들은 다 무너지는 발판들이니 빠르게 이동하자. 

가브리엘: 신중히 가세요

루시펠이 있는 쪽에 도착하면, 

루시펠: 어.
뭐...? 너 설마...
이봐 기다려!
휴.
아르마로스 서둘러줘.
곤란하게 되었어...

저장하고 직진하면, 라파엘의 말에 따라 내려가자. 

라파엘: 이 아래에 이노크가 있을꺼야. 무사하다면 좋겠지만...

내려가면, 
 
가브리엘: 이건...
어둠에 붙잡혀 버린건가요.

미카엘:
 아르마로스!
이노크를 어둠의 힘에서 해방시켜라!

흑화된 이노크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이노크는 뿔의 형태에 따라 공격 타입이 바뀌는데, 챕터 6의 Battorile 전투와 비슷하다. 뿔이 하나인 경우는 아치의 형태로, 기본 공격 외에 반월파를 날린다. 뿔 두개가 올라간 경우는 베일의 형태로, 위 사진과 같이 들이받는 공격을 한다. 뿔 두개가 내려간 경우는 가레의 형태로, 아르마로스 근처에 미사일 같은 것을 소환하여 사방에서 공격한다. 다 아르마로스의 높은 도약력과 천천히 내려오는 기술을 이용하면 쉽게 피할 수 있는데, 들이받는 공격은 특히나 아프므로 주의하자. 단, 아르마로스는 경직을 시키는 기술이 따로 없으므로, 공격을 유도시켜 비는 텀에 조금만 때리고 빠지는 것을 반복하자. 그리고 가끔 이노크가 괴로워할때 공격을 집중하자. 쓰러뜨리면 영상이 나온다.

베리알: 이노크...아르마로스!

루시펠: 이노크라도 구해내서 다행이야.

루시펠: 너도 기쁘지?
(아르마로스의 절규)

(아르마로스의 괴성)

루시펠: 에휴...어둠의 힘은 얕볼 수 없구만.
아르마로스 덕분에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고는 하지만...
어둠의 힘에 지배되었던 이노크의 몸의 회복에는 꽤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군.
그 동안 녀석의 마음의 방황도 나으면 좋겠지만.
나레이션: 이노크는 명계까지 따라온 아르마로스의 힘을 빌려,
그의 희생으로 난나와 함께 구출되었다.
그러나 이노크는 이미 어둠의 힘에 지배되는 바람에 그 몸 안에 많은 더러움을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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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누군가에게 잡힌 난나를 구출하기 위하여 명계로 떨어져버린 이노크. 이에 울음을 참지못하는 아르마로스.



약 17분 가량의 영상입니다. 캔버스에 그린 유화같은 느낌이라 좋아하는 챕터이긴 한데 참 점프가 뭐 같아요.



베리알


베리알과 그 추종자들에 대한 목판화 (1473)

베리알(Belial)은 '무가치' 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지옥의 4대 제후의 하나이다. "게티아" 에는 거짓말과 범죄의 악마로, 50개의 악마 군단을 통솔하는 강력한 왕으로 언급된다. "사해문서"에서는 미카엘이 이끄는 '빛의 아이들'의 반대편인 '어둠의 아이들'의 지도자로 나온다.

기타 "실낙원"과 같은 기독교 문학이나 외경에도 다양하게 등장하는 유명한 악마이다. 게임과 관련있는 부분만 언급하자면, 신에 대한 모반을 획책한 죄목으로 추방당한 첫 번째 타락천사이며, 거짓말이나 궤변에 능숙하여 상대방을 선동하거나 타락시켜 세력을 넓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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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기계로봇은 쓰러뜨렸지만 아자젤은 놓친 이노크. 다음 층으로 가서 옛 인연이 있는 아르마로스를 찾는다.

미카엘: 이노크, 아르마로스를 기억하고 있는가?
그래, 네가 지상에서의 추억을 말하면, 귀 기울여 듣던 그 천사다.
자 아르마로스에게 가서 그를 정화해라.

주변의 달팽이 모양의 돌을 깨면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더 가다보면 Arma라는 조금 더 쎄진 적들이 [아치1 베일1, 가레1, 아치1] 순서로 등장한다. 물리치고 가면 지면에 금가 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부분에 올라서면 지면이 무너지니 주의하자.

가브리엘: 조심해요.

가다보면 난나가 이동하는 것이 보인다.


미카엘: 왜 저 아이가 이곳에? 설마 너를 쫓아 온건가.

바로 전투가 발생하는데, [아치1 가레1, 베일1, 가레1]의 순서로 등장한다. 여기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면 또 [아치1 가레1, 아치1, 아치1]와의 전투가 발생한다. 전투가 끝나고 사진과 같이 오른쪽 끝으로 넘어가, 쭉 가다보면 자유의 민족을 발견할 수 있다.

[아르마로스] P1 말수가 적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고고한 아티스트...
육체의 약동, 무심의 춤.
대담한 연출에, 사람들은 환호한다.
P2 넘쳐흐르는 힘의 원천에는, 천계에 있다는 그의 친구인 인간에 대한 생각이 있다고 하니.
인간과, 인간이 사는 세계의 굉장함을 그에게 알려준 인간이라면, 그가 타락한 것을 강하게 반성시키는 것도 가능할 지 모른다. 


수기를 얻고나면, 다시 징검다리가 있던 부분으로 와서 왼쪽으로 돌아서 위 사진과 같이 층이 나눠진 기둥으로 넘어가자. 그 위로 올라가면 명계로 넘어갈 수 있다. 징검다리를 넘으면 루시펠 세이브가 가능하니 거기서 저장하고 진행해도 되지만, 오토세이브를 믿고 바로 가자. 


이번은 출발지점에서 위로만 쭉 올라가면 얻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영상을 참고하자.

라파엘: 이걸 모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

[이슈탈의 서] 네피림은, 천사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다.
네피림은, 인간이 아니다.
네피림은, 천사가 아니다.
네피림은, 작지만 영원한 생을 산다. 


명계를 빠져나오면 다시 내려가서 징검다리를 건너자. 이 중 어떤 기둥들은 무너지기도 하므로 조심해서 진행하자.

가브리엘: 가만히 서 있어서는 안되요.

다 건너면 루시펠이 통화하고 있다. 

루시펠: 어.
지금 물 속이야.
그래 아르마로스 쪽.
응, 또 연락할께.

저장하고 다음으로 건너가면 아자젤과 결투하게 된다. 역시 승부를 낼 수 없는 싸움이다.

아자젤: 몇번 와도 쓸데없다.
(이기면) 아자젤: 다음이야말로 끝내주마

계속 진행하여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자. 들어가면 바로 뒤에서 적들이 [가레1 베일1,아치1,  베일1, 가레1] 순서로 등장한다. 중요한 것은, 다음 스테이지에서 아이템이나 자유의 민족의 수기를 얻으려면 마지막으로 무기를 가레나 아치를 잡아야 한다. 베일은 진행하기 다소 어렵다. 전투가 끝나면 물의 네피림이 나오고, 자유의 민족의 수기를 얻을 수 있다.
 
루시펠: 음?
과연 저게 아르마로스의 네피림인가.

[물의 네피림] 태평스럽게 헤엄치는 거대한 수상생물. 그도 또한 네피림이지만, 그의 아버지는 아르마로스.
온화하고,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기색은 물론, 원망하는 모습도 없다. 아버지의 기질을 물려받아,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계를 사랑하고 있다.


진행하면 에제키엘과 결투하게 된다. 승부는 낼 수 없다.

에제키엘: 또 왔구나.
(이기면) 에제키엘: 당신을 진심으로 상대하고 싶어지는군요.
(지면) 에제키엘: 좋아 돌아가세요.

더 진행해서 다음 2D 스테이지로 넘어가자. 위와 아래의 두 갈래 길이 있으나, 위로 가야지 힘의 불꽃·대나 수기를 얻을 수 있다. 위 사진과 같이 가레나 아치를 이용해서 위쪽으로 이동하자. 이동하면 진실의 열매가 있어서 무기를 바꿀 수 있는데, 가레가 더 유리하다. 징검다리에서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지 못하니 조심해서 이동하자.

가브리엘: 발 디딜 때 조심하세요.

오른쪽 끝으로 이동하면 자유의 민족이 있다. 

[난나] 난나의 행방을 알 수 없다.
하늘에서 내려온 사자와 만나러 간다는 것이, 이전보다 늘어서 외출하는 횟수가 잦아진 것 같다.
지금도 어딘가를 방황하며 돌아다니고 있을 뿐이라면 좋겠지만...


수기를 얻고 나면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데, 그냥 떨어지면 힘의 불꽃을 놓친다. 떨어지기 전 벼랑 끝이 자동으로 무너지니, 그것이 무너질 때 내려가다가 오른쪽 디딤돌로 이동하거나, 그냥 점프로 떨어지다가 가레의 특수이동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이 디딤돌 중 가장 오른쪽 위로 가면 힘의 불꽃을 먹을 수 있고, 이후로는 그냥 내려가면 된다.

가브리엘: 아래로 내려가요.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위습들이 나오는데, 이들은 죽여도 바로 새로 나타나니 무시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자.

다음 스테이지는 연꽃잎 모양의 돌이 물에 떠다니는데, 물에 빠지면 다시 시작하니 잘 점프해서 진행하자. 그리고 왼쪽 중간의 섬의 바위를 깨면 힘의 불꽃·대가 존재하니 위 사진과 같이 넘어가서 먹도록 하자. 그리고 가운데 큰 섬으로 넘어가 루시펠 세이브를 하고 계속 진행한다.

루시펠: 어.
아직 물 안이야.
정말 녀석도 뭘 하고 싶은건지...
재회란 말이지...
응 또 연락하지.

강의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올라가면, 넓은 곳에서 적들과 싸우게 된다. [아치1 가레1 베일1, 아치1, 베일1, 가레1] 순서로 등장한다. 이들을 물리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회랑을 걸어 나아가게 된다.

루세펠: 어.
그게 좀처럼 만나주질 않네.
이렇게 열광적인 팬이 많을줄이야.
...글쎄 녀석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려나.
그럼 또.

(아르마로스의 괴성)
루시펠: 화려하게 환영하는구만. 녀석 완전히 너를 친한 친구로 대하는데.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아르마로스가 등장한다.

(아르마로스의 괴성)

아르마로스의 댄스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앞에서 춤추고 있는 아르마로스의 댄스는 공격이 불가능하니 무시하고, 뒤의 졸개들이 스테이지에 난입하는 것만 잡아주자. 중간에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너무 놀라지는 말자.

루시펠: 이렇게 나온다면 싸워주는게 예의가 아니겠어.

적당히 시간이 지나면, 아르마로스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루시펠: 음? 무슨 일이지, 아르마로스? 정전인가?

루시펠:
뭐야 연출인가!

아르마로스는 전 방향으로 나선형 물방울을 쏘거나, 특정 방향을 중심으로 180도 가량 물방울을 쏘는 공격, 그외에 잠수했다가 튀어나오면서 공격하거나 문워크로 가드 튕기기를 한다. 물방울에 닿으면 데미지와 함께 튕기므로, 되도록 피하면서 싸워야하는데, 덕분에 계속 원거리 싸움이 나오게 되므로 가레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큰 차이는 없다. 잠수했다가 튀어나오는 것은 가드 튕기기로 경직이 가능하니 이를 노리는 것도 괜찮다. 체력을 거의 다 줄이면 대화가 나온다.

(아르마로스의 괴성)
루시펠: 불쌍하게도 타천하면서 목소리를 잃은 모양이네.

아르마로스를 쓰러뜨리면, 영상이 시작된다.

수수께끼의 목소리: 이노크...
좀더 가까이서 너를 보고 싶구나.
너도 보고싶지?
어둠의 힘을...
미카엘: 기다려 이노크!
그 앞은 명계...너에게는 아직 무리다.

영상이 끝나고, 루시펠의 나레이션이 시작된다.

루시펠: 정말 이노크도 곤란한 녀석이다...
여자애 하나 구하려고 명계에 뛰어들 줄이야.
그게 녀석의 좋은 점이기도 하지만...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그 녀석을 써볼까
그 녀석이라면 이노크를 위해 기쁘게  명계에 가주겠지.
나레이션: 이노크는 일찍이 자신으로부터 지상계의 굉장함을 듣고,
인간에 동경을 품은 아르마로스와 격렬한 싸움을 펼쳤다.
그 가운데 명계에서 나타난 누군가가 난나를 유괴해버려,
이노크는 아르마로스를 남겨두고 그 뒤를 쫓았다.
아르마로스는 그 헌신적인 행동에 그저 압도되어 비탄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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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르마로스와 만나는 이노크. 그런데 뭔가 사람들의 함성이 들린다.

 



  약 10분 정도의 영상입니다. 좀 놀라실수도.



아르마로스



아르마로스(Armaros)는 "저주받은 자" 라는 의미의 이름을 갖고 있으며, 에녹서에서 그리고리의 20명의 리더 중 11번째인 타천사로 언급된다. 

게임에 나오는 것처럼 에녹과의 관계나, 춤을 관장하는 면 등은 꾸며낸 설정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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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을 놓치고 아르마로스의 층으로 향하는 이노크. 그곳에 펼쳐진 것은 물이 흐르고 폭포가 떨어지는 세계.

 


약 13분 가량의 영상입니다. 잘 감상하시길.



아르마로스에 대한 설명은 다음 챕터에 등장하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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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네피림을 처치하고 아자젤의 층으로 향하는 이노크. 갑자기 이상한 기계에 붙잡히며 아자젤의 말을 듣게 된다.

아자젤: 우쭐대지마 이노크! 너는 아직 봐둬야 할 것이 많다.
인간이 간직하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진화의 속도는 이미 신의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이 새로운 세계를 어떻게 보는가?
목소리도 안나오나. 후후후.
그러나 인간들은 모두 이 진화에 기뻐하며 새로운 세계를 누리고 있다.
이제 너는 불청객에 불과하지...지상계에 네가 있을 곳은 없다는 것을 알아라!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루시펠의 대화가 들린다. 자유의 민족의 수기를 얻으려면 루시펠이 있는 곳까지 가지말고, 위 사진과 같이 시작점 근처에서 왼쪽에 보면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보인다. 그곳에 올라가면 자유의 민족이 있다. 

루시펠: 어, 엄한 곳에 떨어져 버렸어.
어쨌든 여기를 걸어서 찾아다니는 건 무리야.
...과연 손 써두도록 하지.
고마워 또 연락할께.
미카엘: 아무래도 아자젤은 인간에게 고도의 문명을 내려준 것 같구나.
과정이 없는 발전은 파괴와 혼란을 가져올 뿐.
이노크 빨리 이 세계로부터 탈출해라.

[미래] P1 아자젤이 보여주었던 "고도의 문명" 이라는 것에는 깜짝 놀랐다.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사람은 정말 이렇게까지 진화가 가능한 것인가...? 
P2 설사 진화한다고 하더라도 말도 안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겠지.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고, 과정을 생략한 진화...
이것을 거짓되었다고 하지 않는다면 뭐라 표현할 수 있을까? 


이제 앞으로 가서 루시펠이 있는 곳에 도착하면 코스튬이 바뀌게 된다.
 
루시펠: 어이!
꽤 어울리잖아.
그 모습이라면 달아나기 쉽겠지.

[바이크 스테이지 설명] P1 핸들조작: 왼쪽 아날로그 스틱. 장애물을 피하거나 아이템을 먹는데에는, 핸들조작이 필요하다. 코너링은 마음대로 해.
공격: □ 버튼. 힘을 모아 (길게 눌러서) 공격하면, 강력한 기술을 쓸 수 있다.
슬라이딩: L1 이나 R1 버튼. 차체를 슬라이딩 시켜서, 장애물을 피하거나,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길게 누르는 것도 가능)
윌리: × 버튼. 앞바퀴를 들어, 뒷바퀴만으로 주행하여, 일시적으로 급가속이 가능하다.
P2 스피드 업 아이템: 주행 중에 닿으면, 일정시간 속도가 상승한다.
무기 체인지 아이템: 주행 중에 닿으면, 들고 있는 무기가 바뀐다.


드디어 본작의 점프로 쌓인 울분을 풀 수 있는 바이크 스테이지의 시작. 레이싱이지만 여전히 이노크에게는 체력이 있고, 그것은 이노크가 입고 있는 묘한 옷의 색깔로 표현된다. 체력이 줄어들수록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바뀌고, 축복의 빛 아이템을 먹으면 회복되고, 죽으면 연타부활로 체크포인트에서부터 다시 할 수 있다. 체력은 위 사진과 같은 보라색 장벽과 벽에 부딪히거나, 적의 공격을 받으면 깎인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슬라이딩이니, 자주 사용하도록 하자.

중간중간에 무기를 바꿀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가레가 원거리라 편하다. 무기마다 모아서 공격하는 스킬이 다른데, 아치는 에너지의 칼날을 날리고, 가레는 일제사격, 베일은 주위에 필드를 확장한다. 후반에 등장하는 중간보스급 적들에게는 무기들간의 상성도 적용되지만, 가드가 불가능하므로 가레가 편하다. 


바이크 스테이지가 끝나면, 루시펠이 전화하고 있다. 일단 앞으로 진행하지 말고 루시펠이 있는 오른쪽으로 가서 가스통들을 부수면, 위 사진과 같이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끝까지 가서 다 먹으면 다시 루시펠이 있는 있는 곳에 돌아가 세이브하고, 앞으로 전진하여 보스전을 치루자.

루시펠: 어.
이쪽은 정리되었어.
...뭐? 그런게 있는거야?
정말 이노크도 딱하구만...
물론 서포트할 거야.
그럼 또 연락하지.

보스전, Battorile와의 전투가 시작되면, 라파엘이 싸우는 요령을 알려준다. 처음에만 변신할 때마다 써야할 무기를 알려주는데, 쉽게 자신이 끼고있는 무기로 변하기 때문에, 자신 무기에 상성이 좋은 무기로 바꿔가며 싸우면 된다. 보스전 치고는 가장 쉬우므로 특수이동을 잘 이용해 미사일만 잘 피하도록 하자.

라파엘: 베일을 쓰도록 해.
모습이 변하면 공격에 유리한 무기도 바뀔거야.
(모습이 바뀌면)
라파엘: 아치를 써.
(모습이 바뀌면) 
라파엘: 가레를 써.

보스를 잡으면, 루시펠이 다음 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루시펠: 아자젤의 세계에는 놀랐지만...타워도 이제 절반밖에 안남았어.
다음 세계에선 친구인 아르마로스가 기다리고 있어.
뭐? 아니야?
적어도 녀석은 너를 그렇게 여기고 있어.
뭐 어찌되었건 너의 역할은 변하지 않아. 거기에 사적인 감정을 대입해도 곤란하고 말이지.
녀석을 붙잡아서 영혼의 뇌옥에 집어넣도록 해. 엘더의 홍수계획을 저지하기 위해서 말이야.
나레이션: 늙고 교활한 아자젤은 고도의 기계문명의 세계를 세워서 이노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자젤이 설치한 함정에 농락당하면서도 이노크는 탈출에 성공하여,
다음 층을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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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을 따돌리고 도망치는 데 성공한 이노크. 그의 앞을 막는 로봇의 등장!

약 6분 가량의 영상입니다. 이번 챕터자체가 워낙 짧다보니. 잘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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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샤다이 게임 디렉터이자 원화가인 타케야스 사와키 씨가, 한 역사관련 축제에서 대담을 했던 내용 일부가 11월 28일에 올라왔었습니다. 뭐 신화 구조를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와 협력하여 세계관을 넓혀가고 있다, 소설을 준비 중이다고 하는데. 좀 꺼림찍한게 "게임과 같은 미디어에 맞지 않는 세계관이었습니다" 라는 말.

출처: 페미통(http://www.famitsu.com/news/201111/28006069.html)

 뭐 개발팀 해체했으니 게임 성적에 대한 변명이긴 하겠지만, 게임계에 이리도 독특한 게임들이 설 자리가 없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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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네피림을 제거하고 다음 층으로 향하는 이노크에게, 아자젤이 나타나 자신의 이상을 보여준다.

  


약 13분 정도의 영상입니다. 갑작스럽게 배경이 변하죠. 엘 샤다이 점프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해주는 귀중한 챕터입니다. 잘 감상하시길.


이번에도 딱히 설명할 것은 없군요. 아자젤에 대한 설명은 연재 2화분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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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엘을 봉인하고, 바라키엘을 향해 가던 이노크는 불의 네피림의 탄생을 보게 된다. 

미카엘: 이 불의 네피림이 바로 모든 일의 원흉.
그들이 없었다면 홍수계획이 내려질 일은 없었을 것이다.
가브리엘: 저게 씬이 말했던 불의 네피림이군요.
미카엘: 불의 네피림이 불어나면 지상은 파괴와 혼돈으로 뒤덥힐 것이다.

이번 스테이지의 새로운 적, Doruga를 만나게 된다. 딱히 특별한 것은 없고, [아치1 가레1 베일1]이 나온다. 좀더 진행하면 징검다리가 있는데, 돌덩이가 떨어지면서 파괴되니 주의하자.

가브리엘: 조심해요.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이런 경우가 많으니, 이동할 때 너무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주변에 있는 돌기둥은 모두 파괴가 가능하니, 파괴해서 아이템을 먹으면서 진행하자. 가다보면 징검다리가 두 방향으로 나뉘는 곳이 나오는데 [아치1 가레1]가 나온다. 여기서 우측 섬의 방향으로 가서 아이템을 먹고 앞으로 진행하자.


라파엘: 여기서는 아무것도 못해. 앞으로 나아가서 높은 곳을 찾아봐.

라파엘의 대사가 나온 다리의 왼쪽 구석으로 향하면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고, 그곳에 자유의 민족이 있다.

[자유의 민족] 타천사를 거부하고, 거짓된 세계를 벌하는 우리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우리는 탄압도 박해도 두렵지 않다.
이슈탈님께 맹세하기를, 그 해골을 가면으로 동화시킨 지도자 씬의 지도 아래, 우리는 모든 영혼을 해방시킬 때까지 투쟁하리라. 


더 진행해서 스테이지가 바뀌면, 루시펠이 있다.

루시펠: 어.
그게 네피림들이 난리를 피워서 말이지...
그래, 서로 잡아 먹더군.
또 연락할께.

저장하고 진행하면, [아치2, 베일1]과 싸운다.

라파엘: 저 탑의 위에서 불의 네피림을 정화할 수 있을지도 몰라.

라파엘의 대사 이후 앞으로 가면, [아치1 가레1, 베일1]이 등장한다. 징검다리들을 계속 건너다보면 에제키엘과 재회한다. 역시 승부를 낼 수는 없다.

에제키엘: 끈질긴 아이로군요

(이기면) 에제키엘: 이대로는 끝나지 않겠군요
(지면) 에제키엘: 좀 봐줬는데 말이죠...

에제키엘과의 전투가 끝난 뒤, 올라가던 도중에 위와 같은 계단에서 왼쪽 구석으로 돌아가면 명계로 들어갈 수 있다. 이번 것은 다소 까다롭고, 세이브 포인트와 거리가 있으므로 주의하자. 자세한 공략은 동영상을 참고하자.



라파엘: 이걸 모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어.

[이슈탈의 서] 새로운 세계는, 어둠과 이어진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어둠에 저속해져 간다.
사람들은, 하늘의 부름이 들리지 않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타천사들은, 나중에 되어서야 사람들이 어둠의 백성이 되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명계에서 나와 진행하다 보면 처음듣는 목소리가 등장한다.

????: 그런가, 이제야 알겠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원형 지역에서 [아치1 베일2, 가레1, 아치 1]의 순서로 적이 등장한다. 이를 다 잡으면 루시펠이 통화하고 있다.

루시펠: 어.
거참 안절부절못하네. 여기도 언제 부서질지 몰라
미안하지만 이제 끊을께.

스테이지 끝에 있는 원형 지역의 가운데는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엘리베이터이다. 그 전에 주변 아이템을 다 먹고 넘어가자. 그럼 개별 스테이지에서 [아치1 가레1 베일1, 아치1, 베일1]의 순서로 적이 등장한다.


????: 진정한 힘을 사용하지 못하구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한 스테이지는 가시가 있는 2D 스테이지. 가시에 닿으면 반대방향으로 튕기니 잘 피해서 가자.

????: 내가 불려온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

계속 진행하다가 처음으로 움직이는 발판이 나오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자유의 민족이 있다.

[불의 네피림] 네피림들이 서로 먹기 시작하고 말았다. 굶었던 것 같지도 않은데, 다 함께 죽음을 재촉하는 그들의 슬픈 눈빛. 그렇게해서 살아 남으면, 피의 더러움을 재촉할 뿐인데.
아니면 복수인가? 핏빛의 붉은 불의 구슬로, 바라키엘을 상처입힌 세계를 모두 태워버리려는 것인가...


수기를 확보하고 다시 움직이는 발판으로 왼쪽으로 건너가자. 여기서 금색 금속성의 발판은 무너지니 주의하면서 가자. 가다보면 이상한 요정같은 것이 말을 건다.

????: 이봐
라파엘: 이 목소리...너와 관계가 깊은 사람일지도 모르겠군.
그는 너의 미래를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계속 진행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 진정한 힘을 쓰지 못하는구나.

조금 진행하면 원형 지역에서 아자젤을 만난다. 승부는 낼 수 없다.

아자젤: 또 만났구나, 이노크.

(이기면) 아자젤: 강해졌구나.
(지면) 아자젤: 너에게 질 수는 없지.

주변 아이템을 먹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가자. 별도의 스테이지에서 [아치1 베일1, 가레1, 아치1]의 순서로 적이 등장한다. 다음 스테이지도 역시 2D 스테이지다.

????: 진정한 힘을 쓰지 못하는구나.
라파엘: 절대로 손에 넣을 수 없는 힘, 그것을 그가 쓸 수 있다는 건가.
????: 그런가, 이제야 알겠어.

진행하다가 왼쪽에 보면 움직이는 발판들이 연속되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가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그렇게 위와같은 지역으로 올라가서, 다시 왼쪽으로 쭉 가면 자유의 민족을 만날 수 있다. 

????: 이봐.

[바라키엘] 이 거짓된 세계 "타워"는, 그 녀석이 설계했다는 것 같다.
녀석을 찾아서, 네피림의 업화로 잿더미로 만드는 것이 나의 사명.
그러나 마지막까지 바라키엘의 행방은 찾지 못했다. 이 땅에서 찾지 못한다면, 나는 외부세계로 나가서라도 찾을 것이다.


다시 반대로 가서 무너지는 발판들에 조심하며 진행하자. 가다보면 진실의 열매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후 숨겨진 힘의 불꽃·대를 먹고싶다면 베일로 무기를 바꾸자. 다시 쭉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 요정같은 녀석이 말을 건다.

????: 내가 불려온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

가다보면 좌우좌우로 점프를 반복해야 하는 구간이 나오는데, 그중 불꽃이 있는 쪽은 베일로만 벽을 허물고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계속 올라가면 점차 발판과 가시 거리가 좁아져 점프가 힘들어지니 주의하자. 

좌우로 점프하는 구간 가장 위쪽에 도착하면, 왼쪽에 벽으로 가로막힌 곳이 나온다. 이곳을 베일로 부수고 가장 왼쪽으로 이동하면, 역시 힘의 불꽃·대가 있다. 이를 먹고 반대쪽으로 돌아가자. 가다보면 진실의 열매를 발견할 수 있는데, 베일을 장착한 상태에서는 이후 점프 비거리가 안나올 수 있으니 아치나 가레로 교환하길 추천한다.

????: 내가 불려온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

다시 끝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테이지를 넘어가면, 원형지역에서 [아치2 가레1, 베일1, 아치1]의 순서로 적이 등장한다. 

루시펠: 어.
...응 바라키엘을 찾을 수가 없어서 말이지.
기척을 찾을 수 있을듯 말듯...
미안 제대로 표현할 수 없어서.
그럼 또 연락할게.

저장하고 스테이지 끝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불의 네피림과 보스전이 시작된다.

라파엘: 팔이나 몸을 공격하면 약해질 거다. 팔을 내려친 때를 노려.

정확히 어느 무기에 약한지는 모르겠으나, 가레가 그나마 거리 차이가 있어도 지속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니 유리할 수 있다. 팔로 내려치는 공격을 가장 자주하는데, 굳이 맞지 않더라도 내려치는 순간에 점프로 피하지 않으면 데미지를 받고 경직이 되니 조심하자. 팔을 돌리는 공격을 할 때에는 그 팔의 높이에 맞춰 위 스샷처럼 점프로 피해야 한다. 머리에서 불덩이를 쏳아올리는 공격은 불이 떨어질 때쯤 위치를 확인하여 피하면 된다. 그외 눈에서 레이저 공격도 하니 주의하자. 오버 부스트는 네피림이 지쳐서 몸을 기댈 때 쓰는 편이 가장 공격할 시간이 많아서 좋다. 한편, 파랑, 노랑, 빨강 순으로 바뀌는 눈의 색깔은 남은 체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쓰러뜨리면 불의 네피림이 괴로워하는 영상이 나온다. 그러나 곧 바라키엘 네피림이 되면서 이노크를 잡아 삼킨다.
 
루시펠: 저녀석...상대를 먹어서 흡수하는 건가...
????: 그런가...
아직 진정한 힘을 쓰지 못하는 거네.
내가 불려온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
므두셀라: 자 이렇게 쓰는 거야!

여기서 '므두셀라'로 밝혀진 수수께끼의 생물은, 세타라는 병기를 소환한다.

미카엘: 신의 힘...
설마!?

루시펠의 나레이션으로 넘어간다.
 
루시펠: 설마 정말로 바라키엘이 불의 네피림에 삼켜져 버렸을 줄이야...
게다가 아까의 힘은...
머 어찌되었건 그 괴물을 물리쳐서 다행이야.
다음은 아자젤이 지배하는 세계로군.
그 늙고 교활한 남자가 얌전히 너에게 잡혀줄 거 같진 않은데.
분명 무언가를 숨기고 있을거야.
조심해.
 
나레이션(루시펠): 이노크는 바라키엘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웟쳐(타천사)로부터 받은 거짓된 진화를 혐오하는
[자유의 민족]이라 불리는 레지스탕스와 만났다.
그곳의 수장인 씬으로부터 네피림이 서로 잡아먹으면서 생겨난
불의 네피림의 분노를 진정시키도록 의뢰를 받아 
신비한 힘의 도움을 빌려 이것을 물리쳐 이노크는 타워의 더욱 윗층을 향해 나아갔다. 

부록 13. 바라키엘


'신의 번개(혹은 빛)'를 의미하는 이름을 가진 바라키엘(Baraqiel, Barakiel)은 유태 전승 및 일부 성서에서는 7대 천사 중 하나로 언급된다. 그러나 에녹서에서 바라키엘은 인간 여성과의 간음으로 타락한 200명의 타천사 집단 '그리고리'의 20명 지도자 중 9번째 감시꾼(Watcher)이다. 타천한 후에는 인간들에게 점성술을 가르쳤다고 한다.

부록 14. 므두셀라


 
'창을 던지는 사람' 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므두셀라는, 969살이란 나이에 죽은 유태 성경에 언급된 가장 장수한 인물이다. 에녹이 65살에 얻은 아들이자 노아의 할아버지인 그는, 대홍수가 일어나기 일주일 전에 죽었는데, 이것은 신이 본래 대홍수를 일으키려다가 그의 죽음을 기려서 일주일 유예를 준 것으로, 그만큼 인정을 받앗음을 의미한다.

에녹서에서는 화자인 에녹이 므두셀라에게 곧 다가올 대홍수와 그 후의 메시아적인 왕국에 대한 예언을 내려주는 방식으로 언급된다. 

본 게임에서 언급되는 므두셀라는 이노크의 미래를 알고있고, 또한 스스로도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노크가 지상에서 활동하는 300년 동안에도 자식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게임에서 므두셀라는 성스러운 자라는 점을 제외하면 성서들과의 접점을 찾기는 힘들다. 단 성서에 나오는 이노크와 므두셀라의 생애를 무시한다면, '이노크의 미래를 알고 있다'는 말에서 이후에 이노크가 얻은 자식 므두셀라가 성스러운 힘을 가진 존재가 되는데, 이노크를 각성시키기 위해서 신에게 불려 자신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과거로 갔다고 추측할 수 있다.

메타트론으로의 승천



 
위 그림에서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는 것을 말리는 중재자로 등장한다.

메타트론(Metatron)이란 유태교에 등장하는 한 천사의 이름으로, '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자'란 뜻을 같고 있다. 에녹서에서는 랍비 이스마엘을 천계로 인도하고 그 신비를 설명한 천사로 등장하는데, 일부 학파에서는 에녹이 신의 부름에 따라 변형된 천사로 해석하기도 한다.

게임의 부제인 '메타트론으로의 승천(Ascension of Metatron)'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이번 화에서 나타난 이노크의 힘은 바로 이 메타트론의 힘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결국 이 게임은 이노크가 메타트론이라는 성스러운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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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키엘의 모습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가운데, 드디어 불의 네피림과 만나게 된 이노크. 한편 수수께끼의 인물은 계속 진정한 힘을 갖춰라 말하고...

약 10분 정도의 영상입니다. 챕터 5의 마지막입니다. 여러가지 떡밥을 던지는 화이군요, 잘 감상하시길. 



바라키엘


'신의 번개(혹은 빛)'를 의미하는 이름을 가진 바라키엘(Baraqiel, Barakiel)은 유태인 전승 및 일부 성서에는 7대 천사 중 하나로 언급된다. 그러나 에녹서에서 바라키엘은 인간 여성과의 간음으로 타락한 200명의 타천사 집단 '그리고리'의 20명의 지도자 중 9번째의 감시꾼(Watcher)이다. 타천한 후에는 인간들에게 점성술을 가르쳤다고 한다.

므두셀라



 '창을 던지는 사람' 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므두셀라는, 969살이란 나이에 죽은 유태 성경에 언급된 가장 장수한 인물이다. 에녹이 65살에 얻은 아들이자 노아의 할아버지인 그는, 대홍수가 일어나기 일주일 전에 죽었는데, 이것은 신이 본래 대홍수를 일으키려다가 그의 죽음을 기려서 일주일 유예를 준 것으로, 그만큼 인정을 받앗음을 의미한다.

에녹서에서는 화자인 에녹이 므두셀라에게 곧 다가올 대홍수와 그 후의 메시아적인 왕국에 대한 예언을 내려주는 방식으로 언급된다. 

본 게임에서 언급되는 므두셀라는 이노크의 미래를 알고있고, 또한 스스로도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노크가 지상에서 활동하는 300년 동안에도 자식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게임에서 므두셀라는 성스러운 자라는 점을 제외하면 성서들과의 접점을 찾기는 힘들다. 단 성서에 나오는 이노크와 므두셀라의 생애를 무시한다면, '이노크의 미래를 알고 있다'는 말에서 이후에 이노크가 얻은 자식 므두셀라가 성스러운 힘을 가진 존재가 되는데, 이노크를 각성시키기 위해서 신에게 불려 자신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과거로 갔다고 추측할 수 있다.

메타트론으로의 승천


위 그림에서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는 것을 말리는 중재자로 등장한다.

메타트론(Metatron)이란 유태교에 등장하는 한 천사의 이름으로, '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자'란 뜻을 같고 있다. 에녹서에서는 랍비 이스마엘을 천계로 인도하고 그 신비를 설명한 천사로 등장하는데, 일부 학파에서는 에녹이 신의 부름에 따라 변형된 천사로 해석하기도 한다.

게임의 부제인 '메타트론으로의 승천(Ascension of Metatron)'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이번 화에서 나타난 이노크의 힘은 바로 이 메타트론의 힘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결국 이 게임은 이노크가 메타트론이라는 성스러운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볼 수 있다. 

뭔가 여러가지 밝혀졌군요. 한편 다음화는 이 게임에서 가장 귀중한 챕터로, 참 여러모로 놀라게 합니다. 챕터 5 대사집 작업이 끝나면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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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키엘을 정화시키려던 이노크에게, 자유의 민족의 리더 '씬'은 이노크에게 불의 네피림을 쓰러뜨릴 것을 부탁한다. 이미 세계는 그 네피림의 폭주로 무너지기 시작하고...

  


약 16분 가량의 영상입니다. 챕터 5도 2화로 끝내기 위해서 좀 여러모로 손봤습니다.



이번에도 딱히 부록으로 적을 내용이 없습니다. 바라키엘에 관한 내용은 다음화에서 소개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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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의 돼지들을 물리치고 타워를 올라가 도착한 곳은 사리엘의 층. 루시펠이 통화하고 있다.

루시펠: 어, 지금 사리엘이 있는 쪽이야.
응, 문제는 무기들 사이의 관계이지.
그래, 무기들의 상성을 확실하게 이해해 주면 좋겠지만...
그럼 또 연락할께.

통화하는 동안 항아리들을 깨서 힘의 불꽃을 먹고 저장 후 위 사진에서 오른쪽 문으로 진행하면 네피림의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주변에 네피림들이 보이지만, 딱히 때리거나 하지 않으니 그냥 귀여움만 감상하고 지나가자. 가다보면 지혜의 열매를 발견할 수 있는데, 여기서 무기를 아치로 바꿀 것을 추천한다. 여기뿐만 아니라 모든 2D형 스테이지는 점프가 중요하므로 아치가 낫다. 가다보면 큰 네피림들이 방방 뛰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브리엘: 조심해요.
미카엘: 이토록 큰 네피림들이...
그들이 서로 먹기 시작한다면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신도 결코 그들의 죄를 용서하지 않겠지.

진행하다 보면 밟으면 소리가 나는 발판들이 있는데, 이런 발판들은 모두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는 무너지므로 빠르게 이동하자. 가다보면, 사리엘의 총애자들이 등장한다.

사리엘의 총애자: ...누구야?

[사리엘의 총애자] 죽은 사람의 영혼은, 어둠의 힘에 사로잡혀 타워 내부를 방황하게 되지만, 그 안에서도 사리엘에 총애받는 자들의 영혼은, 위해를 가하려는 자들로부터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항상 주변에 머물러 있다.
이른바 호위라는 것이다. 


라파엘: 사리엘의 총애자...
죽어도 계속 사리엘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구나.

계속 가다보면 사리엘의 총애자들이 한 마디씩 던진다.

사리엘의 총애자: 흐음, 저게?

사리엘의 총애자: 
당신이 이 앞을 지나갈 수 있을까?

사리엘의 총애자: 
이 세계에 대해서 잘 모르는구나?

사리엘의 총애자: 
어리석은 사람이네.

끝까지 진행하면, 거대한 네피림에게 잡아먹히면서 사리엘과 전투에 들어간다. 이 역시 기존의 것들처럼 승부를 볼 수 없는 전투이니, 적당히 하자.

사리엘: 아직도 싸워볼텐가...

(이긴다면) 사리엘: 용서 못해...
(진다면) 사리엘: 힘의 차이란 이런 거다.
 

사리엘과의 전투가 끝나면, 다시 챕터 시작했던 스테이지로 돌아가서 Sari 시리즈가 덤빈다. [아치 2, 가레 1, 베일 1, 아치 1] 순서로 등장한다. 다 잡으면 루시펠이 통화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루시펠: 어.
녀석, 열심히 하고 있어.
어떤 적에게서 무기를 빼앗을지 고민하지 않으면 안되니 말이지...
응 또 연락할께.

역시 항아리 깨서 아이템을 먹고, 저장 후 안쪽의 문으로 들어가자. 새로운 네피림의 스테이지가 시작되고, 사리엘의 총애자들이 또 한 마디씩 말한다. 여기서 연두색 발판은 상하로 흔들린다. 

사리엘의 총애자: 뭐하러 온 거야?

사리엘의 총애자: 심판? 알게 뭐람!

가는 도중에 다시 진실의 열매를 발견하는데, 나중에 나올 퍼즐을 쉽게 풀고 싶다면 무기를 가레로 교환하자.

가브리엘: 가만히 서 있으면 안됩니다

중간에 붉은 색 발판은 좌우로 흔들리며, 더 진행하면 퍼즐이 나온다.

라파엘: 저건 충격을 주면 움직이게 하는 스위치구나

가레로 멀리 있는 스위치도 때릴 수 있으므로, 출구가 있는 구석에서 스위치를 때려서 출구가 반대쪽으로 도달할 때까지 버티는 것도 좋다. 한 번에 여러 개의 스위치를 때려도, 시계방향으로 90도씩밖에 돌지 않는다. 밖으로 나와서 진행하면, 다시 총애자들을 만난다.

사리엘의 총애자: 자기 분수도 모르고.

더 가면, 네피림들이 노란 박스들을 넣었다 빼는 장소가 나타난다.

가브리엘: 위로 올라가세요


진실의 열매도 있는데, 아치를 쓰는 것이 유리하다. 반대쪽으로 점프로 넘어가면서 이동하는 것도 좋지만, 위 화살표와 같이 앞으로 점프 뒤로 점프해서 같은 쪽 층계를 올라가는 편이 타이밍 맞추기 더 쉽다. 세 층을 올라가면 오른쪽에 자유의 민족이 있으니 수기를 받아가자.

[네피림] 1P 인간과 타천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영원한 삶의 낙인. 거짓된 혼. 기피의 상징...
이들에 대해 말할 때, 부정한 언어로 밖에 표현할 수 없다.
2P 느긋하게 생긴 모습이지만, 무거운 운명을 짊어진 불행의 상징이다.
어버이인 타천사가 사라지면, 그들 또한 사라지는 운명이라 한다.
그렇다면 나는 타천사를 제거하여, 그들을 영원한 생명에서 해방시켜 주고 싶다. 


정상에 올라가면 총애자가 또 화를 돋운다.

사리엘의 총애자: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가다보면 네피림들이 머리를 박으며 떨어지고 뱅글뱅글 돌아가는 발판들이 있는데, 가운데에 생명의 빛·대와 힘의 불꽃·대가 존재하니, 먹고 넘어가자. 쭉 가다보면

사리엘의 총애자: 어리석구나.

이후 나오는 주황색 발판은 조금 지나면 떨어지니 주의해서 진행하자. 끝까지 가면 거대한 네피림이 잡아 먹어, 다시 첫 스테이지에 떨어뜨린다. 가운데로 가면 전에 보았던 사지(Sarge, 가레 사용)가 등장한다. [가레1, 베일 1 아치 1, 가레 1] 순으로 나오고, 이를 물리치면 다시 루시펠의 통화를 들을 수 잇다.

루시펠: 어. 
이 층도 슬슬 한 고비를 넘겼어.
물론 긴장은 풀지 않아.
응, 또 연락하지

항아리를 깨서 아이템을 먹고, 세이브 한 뒤, 문으로 향하면 에제키엘이 등장한다. 역시 승부를 낼 수 없는 결투.

에제키엘: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어요.

(지면) 에제키엘: 아직 부족하군요.

문으로 들어가면 또다른 네피림의 스테이지. 

사리엘의 총애자: 어리석은 사람이네.

여기서 네피림이 던지는 상자에 맞으면 밀려나가니, 잘 피해서 넘어가자. 가다보면 검정색으로 된 발판이 밟으면 소리를 내는데, 역시 잠시 후 무너지는 발판이다.

가브리엘: 발 밑을 주의하세요

네피림이 머리를 아래로 낙하하는 근처에 도달하면,

라파엘: 사리엘이 이렇게도 많은 네피림을 숨겨주고 있었다니...

무너지는 발판들 위로 올라가면, 총애자가 한 소리 한다.

사리엘의 총애자: 대체 어쩔 생각이야?

더 가면 네피림이 그네를 타고 있는데, 닿으면 데미지를 입으니 잘 피하자. 더 가면 무너지는 다리가 있는데, 그냥 앞으로 쭉 달리면 된다.
 
가브리엘: 서둘러 나아가세요

지나가면 총애자가 한마디.

사리엘의 총애자: 뭐야 저건?

더 가면 네피림이 풍선을 달고 이동하는 맵이 나온다. 올라가기 힘들 때엔 풍선에 올라타서 이동하자.

가브리엘: 위로 올라가세요.

사리엘의 총애자: 분명 후회하게 될 거야

좀 더 올라가면 가브리엘이 말하고, 그 말한 지점에서 오른쪽에 자유의 백성이 있고, 왼쪽 위쪽에 힘의 불꽃·대가 있다. 

가브리엘: 근처를 잘 찾아봐요

[사리엘의 총애자] P1 아름답고 고귀하신 어머니, 젊고 총명한 누이, 귀엽고 기특한 여동생,
그리고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그녀...이제는 모두 사리엘을 사랑하여, 사리엘에 총애받고 있다.
P2 나는 사리엘과 그녀들의 온갖 사랑을 초월한 관계에 질투하면서도, 그것을 끊어버리지 못한다.
그녀들의 사랑을 예전으로 되돌릴 수는 없는 것인가...?


다 먹고, 네피림의 풍선을 타고 위로 올라가자.

사리엘의 총애자: 역겨워.

계단쪽에 도착하면,

가브리엘: 사리엘을 정화하면 이 네피림들도 소멸하겠지.
그들이 서로 잡아먹기 전에 사리엘을 정화하는 거다.

끝까지 가서, 네피림의 입에 떨어지면 다시 첫 스테이지로 돌아간다. [가레 1 아치 1, 가레 1, 아치 1, 베일 1]의 순서로 적이 등장한다. 다 해치우면 투명한 계단이 생긴다.

사리엘: 용서할수 없어...
나에게서 얼마나 뺏어가야 분이 풀리겠나?
루시펠: 응 지금 돌아왔어. 
물론 해낼 거야. 우리엘의 기대에 보답하지 않으면...
그럼 나중에.

아이템들을 먹고 저장하자. 스테이지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명계로 가는 입구를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이슈탈의 뼛조각은, 크게 왼쪽 위로 5번 정도 이동하면 된다. 자세한 것은 동영상 공략을 참조하자.



라파엘: 이걸 모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어.

[이슈탈의 서] 명계에, 공작(公爵)이 나타난다.
공작은, 수많은 영혼을 구한다.
공작은, 천사들을 꾀어낸다.
공작은, 타천사들에 힘을 준다. 


빠져나와서 저장하고 계단을 올라가면, 드디어 사리엘과 정말로 싸우게 된다.

사리엘: 너에게 정의따윈 없다!!

이미 몇 번이나 싸워봐서 익숙할 것이다. 사리엘의 공격 속성은 가레로, 베일로 공격하면 더 효과적이다. 위와 같이 박쥐 미사일을 날리고 난 뒤의 공백을 노리는 것이 좋으며, 단 세로로 찍어올리는 것에 유의하자. 타이밍 좋게 가드해서 튕기는 것도 좋으나, 쉽지 않으니 일단 공격이 멈출 때까지 파고들어 공격하는 것을 위주로 하자. 그리고 사리엘이 공격을 많이 받고 쓰러진 뒤 일어날 때, 공격이 안 먹히고 카운터가 들어가니 공격을 멈추는 것도 중요하다. 

어느 정도 공격이 들어가서 사리엘이 헐벗는 수준으로 체력이 저하되면, 기술 공격 횟수가 3배씩 증가한다. 그만큼 방어와 회피에 더 주의하자. 쓰러뜨리면 영상이 나온다.

사리엘: 설마...
너가 이 정도까지 싸울 수 있을 줄이야...
들린다...나를 부르는 모두의 목소리가...
괜찮겠지!
인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 세계를 지킨다면 그걸로 됬어.

사리엘은 박쥐들과 합쳐져서, 거대한 박쥐로 변하여 네서 사리엘(Nether Sariel)이 된다.

사리엘: 용서할수 없어...
나에게서 얼마나 뺏어가야 분이 풀리겠나?

변한 뒤 공격을 받으면, 루시펠이 시간을 멈춘다.

루시펠: 미안해 이노크. 친구에게 소개를 부탁받은 것을 깜빡했어.
꼭 너에게 새로운 힘과 기술을 주고 싶다고 떼를 써서 말이야.
전에 어떻게 만났겠지만...
우리엘: 나다 이노크! 기억하고 있겠지?
힘을 빌려주지 나는 약속대로 계속 곁에서 지켜볼테니 말이야.
루시펠: 슬슬 돌아가자 이노크

[오버 부스트] 이제부터, 전투 중에 솟구치는 너의 투지를 느껴서, 우리엘이 힘을 빌려줄 것이다. 우리엘의 기척을 느끼게 되면 무기를 정화해 봐라. 화염의 힘으로 너의 공격을 원호해 줄 것이다. 힘의 불꽃을 모으면, 부스터 레벨이 올라가서, 우리엘이 현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커맨드: L1(정화)+R1(가드) 


우리엘: 힘을 빌려주지. 
힘을 빌려주지
사리엘: 나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우리엘이 힘을 빌려준다 말할 때 오버 부스트를 쓰지 않으면, 

라파엘: 상대의 공격이 끝난 틈을 노리도록 해.

사리엘 근처에 가서 오버 부스트를 발동시키자. 근처에서 발동시키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가까이 있는 적을 일시적으로 멍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오버 부스트 발동 시에 체력이 모두 회복된다는 것도 유념하자. 발동시키면 도움말이 나온다.

[우리엘 스매쉬] 곁에서 항상 너의 싸움을 지켜보는 우리엘은, 천사의 힘으로 적을 일망타진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다.
이 앞은, 오버 부스터 중에 화염으로 멋대로 추격해 줄거다.


[부스트 스킬] 오버 부스트 중에 부스트 스킬을 쓰면, 강력한 기술을 쓸 수 있습니다. 단, 부스트 스킬을 사용하면, 아무리 지속시간이 남아 있어도 그 순간 오버 부스트가 종료됩니다.
커맨드: 오버 부스트 발동 중에 L1(정화)+R1(가드) 


위와 같이, 오버 부스트 발동 중의 공격에는 우리엘이 추가로 화염공격을 가한다. 자명종 알람 소리가 들리면 발동이 끝날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이고, 그 알람이 두번정도 울렸을 때 부스트 스킬을 쓰면 거의 시간이 딱 맞게 쓸 수 있다. 부스트 스킬의 형태도 무기마다 다르니 주의하자. 

네서 사리엘의 패턴은 바닥에 박쥐떼를 소환하는 것과 달려들어 발로 올려차는 공격, 날아서 바디어택, 주위에 푸른 불꽃으로 두르는 것 등이 있다. 속성은 그대로 가레로, 베일로 공격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날아서 계속 움직이고 쉽게 경직되지 않으므로 무기를 가레로 바꿔서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것이 빠를 수도 있다. 공격하는 타이밍은 보통 바디어택을 하고 난 뒤에가 가장 길며, 제대로 들어가면 다운시켜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굳이 그러지 않더라도 오버 부스트 기회가 자주 발생하므로, 잘 피하다가 부스트 스킬만 제대로 써줘도 쉽게 잡을 것이다. 그리고 날개 위쪽의 보석의 색깔은 남은 체력을 나타내는 것이니, 크게 신경쓰지 말자.

네서 사리엘이 되면서 사리엘은 말이 많아진다. 다음이 어록이다. 체력이 줄어들 수록 아래쪽 말을 많이 한다.
 
사리엘: 너가 나를 멈출 수 있을까?
사리엘: 네 녀석으로는 막을 수 없어 후후후.
사리엘: 나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사리엘: 힘의 차이란 게 이런 것이다.
사리엘: 용서할수 없어...나한테 얼마나 뺏어가야 분이 풀리겠나?
사리엘: 허, 의미도 없는 행동을...
사리엘: 설마 너가 이정도까지 싸울 수 있을 줄이야...
사리엘: 아아...
사리엘: 흥, 여흥거리도 안되는 구만...
사리엘: 들린다...나를 부르는 모두의 목소리가...
사리엘: 더이상 나를 멈출 수 없어.
사리엘: 아직도 계속 싸울 생각인가...
사리엘: 너에게는 이해가 안되겠지.
사리엘: 너에게 정의따윈 없다!!

네서 사리엘도 쓰러뜨리면, 사리엘은 다시 인간형으로 돌아온다.

사리엘: 모두들...
미안해...
나의...바램은...
...닿지 않았다
사리엘의 총애자들: 사리엘님...
사리엘: 아아...
헤어지고 싶지 않아 그대들과...
사리엘의 총애자들: 그건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리엘: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
사리엘의 총애자들: 모든 것은
이슈탈의 서가 이끄는 대로...
사리엘: ...아아
안녕히,
사리엘님...
사리엘: 아아...

루시펠: 수고했어, 이노크.
사리엘은 정화되어 영혼의 뇌옥에 갇혔다.
다음은 이 타워를 설계한 바라켈이 지배하는 세계이지만...
거기서 자유의 민족 족장인 씬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여러가지로 부탁해올거라 생각되지만, 뭐 들어주도록 해.

씬: 천계에서 내려온 남자 이노크여, 부탁을 들어주겠나.
우리들 자유의 민족을 위협하고 광란하고 있는 불의 네피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게.
불의 네피림들에게 깨지 않는 꿈을! 

부록 12. 네피림



 네피림(Nephilim, 또는 plural)은 히브리 성서나 외경에서, 천사들과 인간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거인족을 말한다. 창세기에서는 이를 고대부터 있어온 명성이 높은 용사라 지칭하기도 하지만, 에녹서와 같은 곳에서는 타천사의 자손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지상의 살아있는 것을 살육하는, '증가하는 인류의 죄악'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이들을 제거할 것을 대천사들에게 명하고, 이것을 후에 노아의 대홍수와 연관짓는다. 그외에도 고대의 다양한 타민족을 일컫는데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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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그저 제가 예전에 올렸던 유튜브 영상 댓글들 좀 확인하다가...



엘샤다이 패미콤 버전...트레일러를 패미콤버전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크게 재밌진 않습니다. 보통 게임에 많은 패러디이기도 하구요.

 


아....이건...보컬로이드 카이토의 "로리유괴"란 곡을 루시퍼 목소리에 맞춰서 "서기관 유괴". 서기관은 이노크죠. 엘 샤다이의 BL 팬픽이군요. 엘 샤다이가 여성팬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라고 해야하나.

 

 MMD? 정확히는 모르지만 일본 동인계에서 많이 쓰는 3D 툴인가? 하여간 그걸로 만든...하여간 보고 빵터졌어요. 표정이 정말



원본이랑 비교영상이군요. 



역시 MMD를 써서...이노크와 루시펠 사이의 치졸한 장난을 보여주는 거군요. 개인적으로 재밌기도 하지만 상당히 드라마성을 잘 살린 작품같아요 ㅋ



역시 MMD. 연령제한이 뜰텐데 그다지 이상한건 아니고 살짝 야시시한 정도? 엘 샤다이에 나오는 루시펠의 유명 대사들을 이용해서 만든 미쿠 능욕시키기.




마지막으로 실사판 엘샤다이 E3 트레일러!

정말 후속작 좀 나왔으면 좋겠네. 비타로 나온다고 했으니 그거나 믿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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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드디어 사리엘과 대결하는 이노크. 그 와중에 밝혀지는 사리엘의 본심.

약 14분 가량의 영상입니다. 잘 감상하시길. 챕터 4의 마지막입니다. 


이번에는 딱히 부록으로 적을 내용이 없네요. 올해 안에 끝내려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챕터 4 대사집 만들고 챕터 5로 넘어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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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무지 간만에 올리는군요. 해가 끝나기 전에 대사집은 완성해야 할 것 같아서.
 

약 16분 가량의 영상입니다. 챕터 4의 첫번째 영상으로, 기존의 영상에서 챕터 4를 영상 두 개로 간추리기 위해 분량이 조금 늘었습니다. 빠졌던 자유의 민족의 수기도 추가하였구요. 즐감하시길.



네피림



 
이미 6번째 영상, 네피림과 난나에서 나왔던 네피림들입니다. 이번에 매우 많이 나오고, 관련된 수기도 나오니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네피림(Nephilim, 또는 plural)은 히브리 성서나 외경에서, 천사들과 인간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거인족을 말한다. 창세기에서는 이를 고대부터 있어온 명성이 높은 용사라 지칭하기도 하지만, 에녹서와 같은 곳에서는 타천사의 자손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지상의 살아있는 것을 살육하는, '증가하는 인류의 죄악'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이들을 제거할 것을 대천사들에게 명하고, 이것을 후에 노아의 대홍수와 연관짓는다. 그외에도 고대의 다양한 타민족을 일컫는데 쓰이기도 한다.

에녹서에 나왔던 해석을 그대로 따르되, 마스코트화를 위해 별개의 생물로써 다소 슬픈 운명으로 각색한 것 같네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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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타워 안으로 들어간 이노크를 맞는 것은 에제키엘이 일으키는 거친 바람. 수묵화 풍의 배경이 참 인상적이다. 가다보면 Souls of the Beloved(총애받는 자의 영혼)가 나타난다.

[총애받는 자의 영혼] 타워 내부에는, 어둠의 힘에 붙잡힌 영혼이 영원히 방랑하곤 한다.
너도 그것에  접하게 되면 몸의 자유를 빼앗긴다. 그 주박에서 벗어나려면, 몸을 움직여 발버둥 치는 수 밖에 없다.

몸에 들어오면 점프나 공격 등으로 움직여서 나오게 하면 죽일 수 있다.


라파엘: 그녀들은 타워를 방황하는 망령이다. 
씌게 된다면 격렬하게 몸을 움직여 몸에서 쫓아내도록 해.
라파엘: 에제키엘은 감시하고 있는 모양이네.
 
적을 물리치고 주변 오브젝트를 깨서 힘의 불꽃과 생명의 빛을 먹으면서 계단으로 올라가자.

에제키엘: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어요.
여자아이: 이노크...

계단을 지나 다음 맵으로 넘어오면

라파엘: 작은 여자아이의 기운이 느껴져. 당신을 찾고 있는 모양이네.

새로운 적 Ezek A(무기 아치)가 등장한다. 이들은 빙빙돌면서 휠윈드처럼 공격하는 것이 특징이니, 그 때는 잘 피하도록 하자. 진행하면 끊긴 길이 나타나는데, 다가가면 디딤돌이 하나씩 생긴다. 건너가면 이번에는 Ezek G(무기 가레)가 등장한다. 이들은 헤엄치는 것처럼 돌진해 올 때가 있으니 잘 피하자. 다시 위습이 나타나는 디딤돌을 건너면 루시펠이 통화를 하고 있다.

루시펠: 어. 끊임없이 방해받고 있어.
응 시간이 좀 걸릴거 같네. 뭐 무기를 뺏는 방법에도 달렸지.
그럼 다음에.

세이브하고 진행하면, 에제키엘이 나타난다. 

에제키엘: 역시 왔는가.

예전처럼 딱히 승부를 볼 수 있는 싸움이 아니다. 데미지를 좀 받으면, 다음과 같은 대사와 함께 전투가 종료된다.

에제키엘: 네 분수를 알아라! 

다시 위습이 나타나는 디딤돌을 건너면, 갑자기 배경이 바뀐다. 여기서 위 사진과 같이 지붕쪽으로 점프해서 올라갈 수 있다. 올라가서 떨어지지 않게 주의해서 쭉 가면 자유의 백성의 수기를 얻을 수 있다.

[에제키엘] 1P 이땅을 지배하는 타천사 에제키엘.
여성의 모습, 자비로운 마음, 돼지에 대한 깊은 애정, 네피림의 어머니, 그리고 "모성".
사람들은 그녀석을 예찬하지만, 나는 속지 않는다.
2P 녀석은 날씨를 조정한다.
이 땅은 어지러울 정도로 날시가 변덕스러운데, 결코 맑게 개이지는 않는다.
우중충한 하늘, 거칠게 몰아치는 폭풍우야 말로, 난폭하고 잔인한 그녀석의 본성을 보여주는 것.


수기를 얻으면 떨어져서 잡몹들을 잡으며 진행하면, 계단을 따라 다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동하면 한정된 존에서 싸우게 된다. 노말기준 아치3이 나오는데, 가레가 아치에 강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싸우자. 즉, 가레를 가지고 있는 편이 낫고, 이노크가 가레를 들고 있는데 적이 아치를 들고 있다면 굳이 잡고 무기강탈을 행할 필요가 없다.

다 잡고 나면 2D 방식의 맵이 진행된다. 전에도 말했지만, 맵은 2D지만 조작은 3D로 조작, 즉 화면으로 들어가는 방향과 나오는 방향까지 조작되니 조작감에 유의하자. 이단점프를 잘 활용하여, 앞에 발판이 없더라도 앞으로 뛰었다 뒤로 뛰어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게 가능하니 잘 사용하자. 진행하면 계속 모양이 변하는 한 물체를 만날 수 있다.

라파엘: 이 물체의 근처에 서서 정화하면 신의 무기를 얻을 수 있어.
손에 넣는 무기는 물체의 형태에 따라 변하는 거 같네.

녹색은 가레, 파란색은 아치를 얻을 수 있다. 무기를 바꾸려고 손을 대면 설명이 나온다.
 

[지혜의 열매] 소지하고 있는 무기를, 취득시의 모양에 따른 무기로 변하게 하는 아이템.


바로 그 다음의 디딤돌이 없는 부분은 구름을 타고 넘어가야 한다. 높은 부분으로 점프해서 나아가자. 
 
미카엘: 에제키엘은 지상계의 자연에 매료되어 타천하였다.
그러나 그 자연에 대한 애정이 자기중심적이라 때로는 잔혹하기도 하지.
그녀의 어긋난 자연에 대한 사랑은 언젠가 지상계를 혼란에 빠뜨리겠지.

계속 진행하면 갑자기 에제키엘의 웃음소리와 함께 배경이 반전되는데, 여기서는 구름을 탈 수 없으니 떨어지는 디딤돌을 뛰어가면서 진행하면 된다. 단 그 너머에 대형 힘의 불꽃이 있는데, 가레를 장착하고 뛰어가면서 맨 마지막에 가레의 특수이동으로 도달해야 한다. 쉽진 않고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니, 점수올리기 용이 아니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그 바로 밑에서 자유의 백성이 있다.

[용사를 찾아서] 또 어딘가로 떠나버렸다.
난나의 일이다. 씬이 말한 용자 이슈탈의 전설에 완전 매료된 것 같다. 줄곧 파트너와 함께, 하늘로부터 내려온 사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다.
그 아이가 무언가를 찾아 낼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고통도 사라지련만...


가다보면 다시 배경이 반전되고, 발판이 없는 곳에서 구름을 타고 갈 수 있다. 계속 진행하여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다시 한정된 공간에서 노말기준으로 [아치1 가레1, 가레1]이 등장한다. 잡으면  그전 스테이지와 비슷한 곳으로 들어간다.

여기서 밟으면 붉게 변하는 발판은 무너지는 발판이니 바로바로 이동하자. 그럼 덩치 큰 녀석, Ezek V가 나온다.

루시펠: 후후후, 최후의 무기의 등장이구만.
이것은 베일, 빼앗아 보는게 좋을거야.
라파엘: 이 생물은 베일로 지켜지고 있어. 너에게도 저 신의 무기가 필요할거야.
공격해서 기절시켜. 그리고 베일을 빼앗도록 해.

달려드는 공격과, 땅을 쳐서 일시적 스턴상태로 만드는 기술을 조심하면 된다. 땅을 치면 점프해서 공격을 피하자. 기절시켜서 베일을 빼앗으면,

[베일의 특성] 베일은 파괴력과 방어력을 겸비한 무기다. 프로그레스 포트로, 방어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베일이 아니면 부수지 못하는 것도 있다.
프로그레스 포트: 가드 + 점프

베일은 가레를 든 적에 강하고 아치를 든 적에게 약하다. 베일의 등장으로 이제 무기들의 가위바위보 체계가 모두 형성되었다. 특히나 베일은 '가드+공격'으로 발동하는 헤비블로우에 거기에 추가타로 공격키를 연타하여 걸 수 있는 랏슈블로우가 단일 적에 대해서 상당히 강력하므로 잘 이용하자. <더 파이팅>의 '뎀프시롤' 같은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라파엘: 베일은 방어에 뛰어나 파괴력을 최대한 살려주지.

적을 물리치면 투명한 벽을 깨고, 거기서 생긴 아이템을 먹어 체력회복을 하고 진행하자. 이 경우처럼 중간중간에 베일로 깨야지만 아이템을 먹을 수 있는 구간도 있다. 진행하면 [가레2, 베일2]가 나타나니 일단 베일쓰는 방법을 연습하자. 다 처치하면 루시펠이 통화하고 있다.

루시펠: 어. 응, 겨우 베일도 손에 넣었어.
그건 걱정하지마. 지금까지도 능숙하게 특성을 찾아서 제대로 사용해 왔으니.
그럼 또 연락할께.

세이브하고 진행하자. 그럼 한정된 공간에서 적들과 싸우게 되는데, [가레2, 베일1] 순서로 등장한다. 그리고 그 사이 랜덤하게 진실의 눈이란 아이템이 등장한다. 

라파엘: 이것이 있으면 상대의 무기가 자신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알 수 있어.

[진실의 눈] 자신이 쥐고 있는 무기에 대해 유리한 적이면 푸른색, 불리하면 붉은 색, 대등하면 보라색 링이 보인다.

랜덤하게 드랍되는 아이템이다.  


적들을 다 물리치면 위와같은 2D 공간이 등장한다. 여기 배경의 불에 닿는다고 체력이 닳진 않으니, 디딤돌만 신경쓰자. 첫 시작점에서 왼쪽으로 한번 점프하면 숨겨진 디딤돌이 드러난다. 그곳으로 쭉 가면 

가브리엘: 왼쪽으로 가 봅시다.

왼쪽 맨 끝에서 대형 힘의 불꽃을 먹고 다시 오른쪽으로 이동하자. 가다보면 벽이 막혀있는데, 무기로 공격하면 깰 수 있다.

가브리엘: 여기를 부수도록 하세요.

그럼 지혜의 열매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제 가레를 얻을 수 있는 노란색 형상도 추가되었다. 가다가 물레방아처럼 발판이 회전하는 곳이 나온다.

가브리엘:
 조심하세요!

계속 이동하면 또 지혜의 열매가 나온다. 여기서 숨겨진 자유의 백성의 수기를 얻으려면 가레가 필요하니, 녹색 가레를 얻고 이동하자.

가브리엘:
아래로 떨어집니다.

붉게 빛나서 떨어지는 곳을 다 지나면, 계단과 입구가 보인다. 바로 들어가지 말고, 위 그림과 같은 위치에서 한번 제자리 점프하고 오른쪽으로 이단점프해서 특수이동으로 입구를 넘어서 가면, 숨겨진 발판이 나온다. 잘 이해가 가지 않으면 새 연재영상 6화를 참조하자. 만약 떨어지면 다시 입구 근처에서 시작하니,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자. 물론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입구로 들어가도 된다. 끝까지 가면 자유의 백성과 입구가 보인다.

[세 마리의 거대 돼지] 에제키엘 자식, 돼지 녀석들을 제 자식처럼 몹시 아끼는 것은 상관없지만, 갑옷을 두르게 하는 것은 반갑지 않다.
설마 사람을 덮치게 하는 것은...
돼지 녀석들을 제거한다면, 에제키엘도 제거할 수 있을 터.


입구로 들어가면 다시 한정된 공간에서 싸운다. 참고로 이 공간은 수기 찾으러 오기 전에 있던 입구로 들어가도 마찬가지다. [아치1 가레1, 베일2] 순으로 등장하고, 이를 잡고 계단을 올라가면 다시 첫 스테이지와 비슷한 공간에 오게 된다. 잡몹들을 잡으며 전진하자. 디딤돌을 건너면 사리엘이 등장한다.

사리엘: 너가 나를 쓰러트릴 수 있을까?

역시 승부를 낼 수 없는 싸움이므로, 패턴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자. 어느정도 데미지를 받고 쓰러지게 되면,

사리엘: 나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나?

전투가 끝나고 위습이 나오는 디딤돌을 지나면, 다시 지붕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끝으로 가면, 또 환영이 보이고 명계로 갈 수 있다. 공략영상을 참고하여 이슈탈의 뼈를 찾고 탈출하자.

 


라파엘: 이것을 모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네.

[이슈탈의 서] 나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자유의 백성이라 한다.
타천사들은 그것을 비난, 반론하였다.
나는 다시 신의 목소리에 진실이 있다고 확신했다.


명계에서 빠져나와 내려가서 다시 진행하면, 발판이 있는 곳에서 여자애를 만날 수 있다.

여자아이: 여기야 따라와!
가브리엘: 저 아이의 뒤를 쫓으세요. 나아가야할 길을 가르쳐 주고 있네요

좌좌우 순으로 가면 된다. 사실상 디딜 곳은 밝게 표시되어있어서 외우는 데 힘들지 않을 것이다.

여자아이: 빨리! 여기야!

우 두칸 직진 약간 왼쪽으로 직진 직진 두칸 점프로 가면 된다.

여자아이: 여기여기!

여자아이를 따라가면 [아치1 가레1, 베일1]이 등장한다. 계단으로 진행하면, 영상과 이야기가 진행된다.

등장하는 영상은 모두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다. 지금 그림은 미카엘의 반지를 타고 거위로 형상된 대천사들과 내려오는 이노크를 벽화처럼 나타낸 것.

난나: 이노크죠? 나는 난나.
씬한테 들었어요. 네피림들을 구해주는 거죠?
그 아이들 언제나 고통스러워하고 외로워하면서, 힘들어하는데 그게 계속된다구요.
내버려두면 서로 잡아먹기 시작해서 점점 커져서 불타버리지.
전설의 이슈탈도 구해내지 못했다죠?
힘써봐도 최후에는 함께 타버렸데.
그래도 되살려주는 거죠?
...있잖아 왜 계속 입다물고 있는거야?

갑자기 거대한 무언가가 지나가면서 난나는 도망친다.

가브리엘: 위험해!

다시 앞으로 진행하자. 중간중간에 불이 솟아나오면 점프로 뛰어넘자.

미카엘: 불의 네피림은 지상계 전부를 불태워 버리겠지.
이노크 너는 이슈탈을 부활시킬 열쇄다...

진행하다보면 루시펠을 만난다.

루시펠: 어. 이제 금방이야, 녀석의 "아이"도 만났으니.
하하하 너도 걱정이 태산이구나. 괜찮아 또 연락할께.

저장하고 더 진행하면,
 
루시펠: 왜 그래, 이노크? 흠뻑 젖어버렸잖아.
 

참고로 저 우산, 어떤 가게에서는 엘 샤다이 특전으로 주던 거여서 100엔짜리 비닐우산이 특전이냐며 놀림거리가 된 적도 있다.


루시펠:
아 이거?
이건 우산이다. 인간의 지혜의 결정이라고나 할까.
너도 이런 세련된 것을 사용해야만 비로소...
에제키엘: 당신 전혀 조심성이 없네. 조금 의외야.
자 가세요!


에제키엘이 아끼는 셋 거대 돼지 중 두 마리 Foola와 Woola가 보스로 나온다. 


라파엘: 에제키엘은 이 층에서 도망친 모양이네. 
이노크 여기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저들을 정화시켜 얌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무기 위습] 무기 위습의 안에는, 지혜의 열매가 들어있다. 발견하면 '무기강탈'과 같은 방식으로 공격해서 무기를 뺏어봐.
지혜의 열매는 무기로 변하니까, 너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이녀석들의 패턴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일단 이노크를 향해 두마리가 양 끝에서 일직선으로 달려오는 패턴. 가장 흔한 패턴으로, 이노크가 가운데서 기다리고 있다가 발길질 2번정도 할 때쯤 이단점프나 특수이동으로 빠져나오면 둘이 서로 부딪혀(위 캡쳐 참고) 기절한다. 이 때 공격하면 되니, 즉 투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정신 차릴 때 쯤 울부짖으면서 주위 데미지를 주니, 빠져나오도록 한다. 이 돼지들이 기절한 상태가 아니면 공격이 안되고, 그렇다고 서로 부딪히지 않고 벽에 부딪혀서 기절한 경우도 공격이 되지 않으니, 중간에 섰다가 빠져나오는 데 주력하자.

두번째 패턴은 동시에 한쪽에서 서서 동시에 공격하는 것으로, (위 캡쳐 참고) 그냥 달려올 때 피하면 된다. 이 때 벽에 부딪쳐 기절한 경우는 공격이 가능하다. 나머지 한가지 패턴은 두마리가 소용돌이처럼 돌면서 가운데로 공격하는 경우인데, 가운데 있지 말고 바깥쪽으로 피하면 된다. 

무기는 베일을 추천한다. 공격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에, 한방이 묵직한 경우가 낫다. 그리고 공격은 한 마리부터 빨리 정리하는 것이 편하다. 한 마리만 남으면, 그냥 피하고 벽에 부딪혀 기절한 것을 공격하면 잡을 수 있다. 두 마리 다 잡으면, 루시펠의 독백과 나래이션이 시작된다.


루시펠: 사랑하는 "아이들"을 쓰러뜨려서, 에제키엘 녀석 화나겠지...
뭐 신경쓰지마. 너는 너의 임무만 다하면 돼.
다음은 사리엘이 지배하는 세계다.

나레이션: 이노크는 에제키엘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그녀가 총애하는 거대한 돼지를 쓰러뜨려, 더 위의 층으로 향했다.

부록 10. 난나



난나(Nanna)의 일러스트. <러키 스타>의 히이라기 카가미, <바케모노가타리>의 하치쿠지 마요이를 맡았던 카토 에미리와 나카 유카, 두 분이서 성우를 맡았다고 되어 있다.

뭔가의 이유로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려, 출생이 명확하지 않은 여자아이. 지금은 '자유의 백성'의 수장 씬에게 거두워 키워지고 있다. 언제나 친구인 작은 네피림 '네푸'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 북미 공식홈페이지를 보면 눈이 멀었다는 설정도 있다.

부록 11. 에제키엘



에제키엘(Ezekiel)의 일러스트. 성우는 <인어의 숲>의 칸나기 사와, <이상한 나라의 폴>의 나레이션 역을 맡았던 코노시마 아이코.

본래 에제키엘은 '신은 강대해 질 것이다', '강함'을 의미하는 말에서 온 이름으로, 유태인 예언자로써 유태 성경의 '에제키엘의 서(Book of Ezekiel)'을 서술한 자의 이름이다. 동시에 예루살렘의 멸망과 바빌론에서의 포로 생활을 겪어 '유대교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이런 사람이 왜 타천사로 기술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반면 돼지와 악마의 관계는 명확하다. 돼지는 본래 무슬림에게 악마의 고기로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을 정도로 악마와 자주 연관지어 진다. 물론 이슬람과 그 뿌리가 어느정도 일치하는 유태교, 기독교도 마찬가지. 돼지가 악마를 잉태한다거나, 악마를 숭배하는 자를 돼지에 비유하거나. 이런 이미지에서 돼지를 빌려온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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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난나와 함께 가던 이노크. 그 때 거대한 멧돼지들이 등장한다.

영상 07. 에제키엘의 아이들



예전에 나눈 분량대로 따라가다보니 이부분은 짧아졌군요. 보스전 다 보여줄 필요는 당연히 없을테고. 짧게나마 감상하시길.

에제키엘




이미 그전 영상들에서 나왔던 설명이 여러번 나왔던 에제키엘(Ezekiel)입니다. 게임에서 그녀는 돼지를 따르는 타천사로, 인간의 모성애, 가족에의 따뜻함을 원하여 타천하였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날씨를 변화시키는 그녀는, 평소에는 모성애로써 대상을 감싸지만 때때로 공포를 줄 정도로 일방적인 면이 있습니다. 세 마리의 큰 돼지들을 길러 자식처럼 대하며, 갑옷을 입혀 소중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본래 에제키엘은 '신은 강대해 질 것이다', '강함'을 의미하는 말에서 온 이름으로, 유태인 예언자로써 유태 성경의 '에제키엘의 서(Book of Ezekiel)'을 서술한 자입니다. 동시에 예루살렘의 멸망과 바빌론에서의 포로 생활을 겪어 온 것으로 '유대교의 아버지'라고도 불립니다. 이런 사람이 왜 타천사로 기술되었는지는 전혀 알 수가 없군요.

돼지는 본래 무슬림에게 악마의 고기로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을 정도로 악마와 자주 연관지어 말합니다. 물론 이슬람과 그 뿌리가 어느정도 일치하는 유태교, 기독교도 마찬가지이죠. 돼지가 악마를 잉태한다거나, 악마를 숭배하는 자를 돼지에 비유하거나. 이런 이미지에서 돼지를 빌려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층은 사리엘의 층이군요. 드디어 블로그 예전 연재분을 따라잡아 갑니다. 완결은 26화니 한참 남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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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에제키엘의 층에서 변덕스러운 날씨와 싸우며 전진하는 이노크. 그 와중 한 소녀를 만나는데.

영상 06. 네피림과 난나




총 14분 정도의 영상입니다. 난나와 네피림, 그리고 이슈탈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죠.

난나


난나(Nanna)의 일러스트. <러키 스타>의 히이라기 카가미, <바케모노가타리>의 하치쿠지 마요이를 맡았던 카토 에미리(참고: 엔하위키)와 나카 유카 라는 분 두 분이서 성우를 맡았다고 되어 있다.

뭔가의 이유로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려, 출생이 명확하지 않은 여자아이. 지금은 '자유의 백성'의 수장 씬에게 거두워 키워지고 있다. 북미 공식홈페이지를 보면 눈이 멀었다는 설정도 있는데...언제나 친구인 작은 네피림 '네푸'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

네피림에 관해서는 네피림이 잔뜩 나올 때가 있으니 그때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죠. 에제키엘에 대한 설명도 다음 영상 때 하는 것으로 미루겠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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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미카엘: 차원문으로 이렇게나 큰 타워를 숨기고 있었을 줄이야.

갑자기 분위기가 왁자지껄하게 변했다. 여기는 타워 근처에 있는 마을 위를 지나는 공중회랑이다. 길따라 적을 물리치면서 길이 막히면 스위치를 찾자. 스위치는 때리면 작동하고, 위와 같이 생겼다. 

라파엘:
 이것은 충격을 가하면 작동하는 스위치네.

스위치를 조작하여 생긴 길로 향하면 적이 나온다.
 

[가드깨기 공격] 공격 타이밍을 늦추면, 적의 가드를 깰 수 있다. 적이 가드를 굳힌다면, 즉시 사용해.

연타를 날리다가 타이밍을 늦춰서 공격을 하면, 가드 깨기 공격이 나간다. 가드를 깨기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데미지가 좋으니 자주 이용하자.


라파엘: 가드깨기 공격을 사용해봐.

이제 생긴 길로 진행하여 독특한 무늬의 마법진에 들어가면, 다음 맵으로 넘어간다.

라파엘: 이건 축제인가?

계속 진행하면 루시펠이 통화하고 있다. 언급하지 않아도 꼬박꼬박 저장하며 가자.

루시펠: 어, 발견했어. 틀림없어, 녀석들이 있는 장소다.
정말 곤란한 녀석들이네. 이런 거나 만들고...
어 괜찮아. 막을 수 있어 분명. 그럼 다음에.

루시펠의 왼쪽 통로에 스위치가 있다. 작동하고 그 길로 가면 적이 출현한다.

[카운터 공격] 공격의 순간에는 틈이 생긴다. 적의 공격을 견디고, 그 순간에 반격하면 좋다. 더 강한 데미지를 줄 수 있을꺼야.

공격하는 순간 공격 키를 어느 정도 시간을 줘서 누르면 발동한다.


라파엘: 카운터 공격이 통하지 않을까.

간격이 넓은 계단에서는 이단점프를 해서, 마법진으로 들어가자. 아치를 들고 점프하는 동안 ×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천천히 내려가서 점프하는 거리랑 시간을 늘리는 '아치 글라이드'를 쓸 수 있으니 잘 이용하자.

라파엘: "진화"를 한 사람들이 타천사들을 숭배하는 모양이구나. 갈등이 없는 "진화"따위 의미가 없는데...
 

울려퍼지는 노랫소리와 화려한 장식은 모두 타천사를 숭배하는 마을 사람들의 축제였기 때문이다. 스샷 위쪽에 보이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면 스위치가 있으니 켜고 진행하자. 이단 점프로 넘어가면 다시 갈림길이 있는데, 오른쪽에 스위치가 있다. 이것을 때리고 생긴 계단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면 자유의 백성이 있다.

[타워] 타천사는 신의 눈을 피해, 천계를 떠난다.
만들어진 거짓의 세계에 사람들은 모이고, 장막이 내려 닫힌다.
사람들은 내려진 문명에 환희해, 타천사를 숭배하고 신을 잊게 되니, 더이상 우리들의 기원이 신에 닿을리 없다.


계속 적을 쓰러뜨리며 마법진으로 들어가자. 가다보면 또 루시펠이 통화하고 있다.

루시펠: 어. 응 좀 성가신 장소이지만...녀석을 믿을 수 밖에 없어. 그럼 또 연락할께.

루시펠의 왼쪽으로 가면 자유의 백성이 있다.

[공중에서 춤추는 감시자] 타천사들은 이형의 자들을 감시자로 하여, 인간을 위압하고 있다.
금과 은의 갑옷을 두른 한 쌍의 감시자는, 특히나 무섭다.
녀석들은 공중을 춤추며, 무한의 칼날들을 날리니, 그 칼날은 마음먹은 대로 방향을 바꿔, 적에 명중한다. 
우리도 녀석들을 처치하려면, 똑같이 하늘을 날게 해주는 칼날이 필요하다. 
신이시여, 힘을 내려주소서...

 

진행하면 화려한 폭죽속에서 적들이 나타난다.

루시펠: 봐라! 또 기묘한 녀석이 나타났군.
문제는 이거다...이 작은 녀석. 가레라고 해서 아치와 같이 싸우기 위한 "지혜"다
이걸 빼았는 건 꽤나 큰일이라구. 가까이 다가가는 것도 고생이니.
가브리엘: 피하면서 나아가도록 하세요

기묘한 적들은 일단 뾰족한 기둥에 서있어서 주변을 지날때마다 공격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지금 공격할 수단은 없으니, 잘 피하면서 가자. 점프할 때 잘못하면 공중에 뜬 채로 맞아서 바닥이 없는 곳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너무 까다로면 공격을 가드로 막고 그 사이 텀에 아이템을 먹거나 진행하면 된다. 다시 두 계단길로 나뉘는데, 역시 마찬가지니 알아서 가자. 마법진으로 들어가서 다음 맵으로 이동한다.

다음 맵 입구에서 위와같이 뱅글뱅글 도는 장식물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들도 깨면 힘의 불길을 주나, 지금은 방법이 없다. 일단 진행하자. 가다보면 루시펠의 통화가 들린다.

루시펠: 어.그게 아직 말이지, 조금 발목을 잡히고 있어.
...응 그것도 아직이야. 물론 걱정하지 않아도 곧 손에 넣을 거라 생각해.
그래, 한 번은 경험해봤으니 응 또 연락할께.

진행하면 아까의 각진 적들이 나타난다. sarge는 하사관을 의미. 이들의 정체는 게임상에는 언급되지 않지만, 공식 홈페이지에는 박쥐를 섬기는 타천사 사리엘이 부하인 강력한 박쥐들에 갑옷을 둘러 타워로 가는 통로를 지키도록 하였다고 한다.

루시펠: 이노크 조심해. 이 녀석들은 가레가 아니면 물리칠 수 없어.

[실버사지/골드사지] 우선 골드사지는 지켜보고 실버사지랑 싸운다. 가레의 공격은 직선적이고 빠르게 이동하면 피할 수 있으니 대각선으로 돌면서 특수이동을 잘 사용하여 접근해서, 연속기로 빠르게 기절시키고 가레를 빼앗자. 특히 아치는 공중으로 띄운 후 연계기가 좋다. 

이제 가레를 가지고 나머지와 싸울텐데, 가레는 아치를 든 적에게 강한 무기다. 속도는 빠르지만 데미지가 낮은데, 그나마 위와같이 곡선을 그리며 폭격하는 가드깨기 공격이 강력하니 자주 쓰자.


[가레의 특성] 가레는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무기다. 게일 태클을 이용해 충격파를 둘러서 고속이동이 가능하다. 멀리있는 적이나 물체에 데미지를 줄 수 있지.
게일 태클: 가드 + 점프 


적을 물리치고 힘의 불길을 얻고 싶다면 다시 입구에 가서 언급한 장식을 깨고 가자. 진행하여 마법진으로 들어간다. 넘어간 맵에서 진행하다 보면 루시펠이 통화중이다.

루시펠: 어 가레는 손에 넣었어. 
아니, 그건 아직 말하지 않았어. 서둘러 말해야 할것도 아니잖아.
응, 다음에. 

진행하다보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원반이 나온다.

가브리엘: 저쪽으로 날아 가세요.

원반을 건널 때 게일 태클을 쓰다보면 떨어지기 쉬우니 되도록 점프와 이단점프로 조심조심 건너자. 그리고 가운데 기둥에 힘의 불길·대가 있으니 되도록 먹고 가자. 그리고 오브젝트들은 가운데 기둥에서 깨는게 편하다. 진행하여 마법진으로 들어가서 다음 맵으로 넘어가자.  

넘어서 조금만 진행하면 있는 갈림길의 왼쪽 길 끝에서, 위와 같이 이단점프+게일 태클로 넘어갈 수 있다. 이렇게 넘어가면 거기에 자유의 백성이 있다.

[사리엘] 타워를 지배하는 7명의 타천사. 그 중에서도 사리엘이라는 자는 색을 밝히고 싸움을 좋아한다.
여자를 보면 사랑을 속삭이고, 남자를 보면 도발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러한 사리엘을 사랑한다. 어째서지? 


다시 돌아가서 회전하는 회전날을 지나고,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계속가면 멈춰있는 회전날을 돌리는 스위치를 발견할 수 있다. 그걸로 돌아가는 회전날 위에 올라서면 오른쪽에 떠 있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로 이단점프+게일 태클로 가면,

근처에 가면 위와 같이 망령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망령이 보이는 곳은 명계로 가는 입구가 있는 곳이니, 그 후로도 확인하면 들어가 보도록 하자.

가브리엘: 저 망령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나 봅니다. 뒤를 쫓아가 봅시다.

[명계] 명계로부터 탈출하려면 점프해서 발판을 올라가라.
밑에서부터 차오르는 '더러움'에 잡혀버리면, 너의 혼은 어둠에 지배되고 만다.
뼛조각을 찾아보는 게 좋다.
어둠의 세력들이, 지상계로부터 가져가버린 이슈탈의 뼛조각을 숨겨놓은 것 같아.


잘 보이진 않겠지만, 명계 시작시 위처럼 대략적으로 뼛조각의 위치와 이노크의 위치를 보여주니 그걸 근거로 찾아가야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아래에서 더러움이 차오르므로 되도록 빨리 가도록 하자. 높아 보여도 명계에서 이노크는 벼룩만큼 잘 뛰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뛰자.


이슈탈의 뼛조각 공략 영상. 이번은 쉬우므로 그냥 한칸 위로 올라가서 왼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뼛조각을 찾으면,

라파엘: 이걸 모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지 모르겠네.

[이슈탈의 뼛조각] 어둠의 세력들이 명계로 들고 가버린 용사 이슈탈의 유골.


[이슈탈의 서] 나는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 이 세계에는 타천사가 닫아버린 거짓된 세계 안에 있으니, 홍느 모두 어둠에 저속해 질 것이다." 


뼛조각을 모을 때마다 이슈탈의 서가 하나씩 열리며, 줏어도 명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정상으로 올라가 구원의 손을 잡아야 한다. 그냥 위를 향하여 뛰다가, 더이상 올라갈 길이 없으면 옆으로 이동하다 보면 만날 수 있다. 
 

[명계 배드엔딩] 명계의 차오르는 더러움에 빠지면, 배드엔딩이 나온다. 

가브리엘: 아...이노크!

자세한 내용은 직접 경험해보도록 하자. 잠깐 영상이 흐른 뒤, 스탭롤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이노크를 조작할 수 있는데, 이때 이노크를 시간내에 모니터 안쪽 방향의 검은 곳으로 뛰어가게 하면, 진 배드엔딩이 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화면: 만약 당신이 단념하지 않았다면...

이 말과 함께 다음 챕터에 대한 예고가 나온 뒤, 메인화면으로 나간다. 만약 제대로 이노크를 진행시키면, 

의문의 목소리: 이노크...이노크여. 신을 따르는 것도, 우리들과 함께 가는 것도 거절하겠다는 건가? 너에게는 어둠이든 빛이든 관계없다는 건가? 천계도 명계도 모든 것을 파괴할 작정인가? 
이~~~~노~~~~~~~~크!!!

화면: 만약 당신이 단념하지 않았다면...

진 배드엔딩 후에도 마찬가지로 예고가 나온 뒤 , 메인화면으로 나간다.


지상계로 돌아와서, 다시 회전하는 날 위에 올라가 위쪽 길로 진행하여 마법진으로 들어가자. 다음 맵에서 또 루시펠은 전화하고 있다.
 

루시펠: 어. 꽤나 고전하는 모양이야. 
하하하, 녀석은 이정도로 좌절하지 않아. 또 연락하지.

계속 가다보면 새로운 타천사가 등장한다.

가브리엘: 타천사의 기척이 느껴집니다.
사리엘: 사람의 '사랑'은 무한의 힘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 '사랑'을 동경하여 타락하였다.
그러니 싸운다. 너가 신의 대리일지라도...
가브리엘: 저쪽에서 공격적으로 나올 줄이야...
 
원래 승부를 낼 수 없는 전투다. 사리엘의 패턴을 익히는데 초점을 두자.

사리엘:
흥 우습지도 않구만...
아자젤: 물러서라! 사리엘!

정신을 차리면 네써(nether; 지옥의) 상태이다.

[네써 공간] 적은, 너의 의식 안 공간에 상처를 내서 숨어들어 오기도 한다. 문득 정신을 잃을 것 같다면 주의해라. 영혼이 침식당했다는 표시다.
물론 거기에 나타나는 적은 환각이며,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으나, 데미지를 받으면 고통의 기억으로 너의 몸에 새겨져 난처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앞으로 진행하면, 타천사들이 말을 건다.

아자젤: 우리들의 진의를 헤아려라. 
인간인 네 녀석이 타워의 진화 앞에 있는 미래를 상상하지 못할리가 없다.
의문의 여성: 후후후 당신 펜보다 무거운 것을 가진 적 있나?
????: 우오오오오오!!!

마법진으로 가면 다음 맵으로 가서 진행하다보면 묘한 생명채가 나타난다.
 
라파엘: 저건 인간과 타천사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이야.
이노크, 뒤를 쫓아서 타워에 들어가.
루시펠: 뭐 너의 실력에 달렸지만 빠르면, 7시간 정도에 클리어 할 수 있지 않을까?

대천사들에 대한 초상화로 이루어진 회랑이 나온다. 미로는 2D지만, 우습게도 모니터 안, 밖 방향의 조작도 먹히는, 조작은 3D이다. 그래서 잘못하면 점프 도약이 제대로 못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자. 진행하면 그려진 대천사들마다 코멘트가 나온다.

루시펠: 이건 대천사들을 그린 초상화잖아. 녀석들 이런 것을 장식하다니 무슨 속셈이지?
전쟁을 담당하는 천사에 걸맞는 강력한 모습...
미카엘: 이것은 우리엘의 상상화이구나
이건 나의 상상화인가. 인간들에게 대천사 미카엘은 이러한 모습으로 상상되고 있는 모양이군.
이건 라파엘의 상상화이려나. 그의 상냥한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가브리엘...총명한 분위기가 분명히 그녀다.

계속 진행하여 비탈길을 올라가면, 다음 챕터로 넘어간다.

루시펠: 타워에 침입할 수 있었던 것 같네.
타천사들은 이 타워의 각 층에 자신이 지배하는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하층은 에제키엘이다. 녀석은 '아이들'과 함께 여기서 살고 있다.
녀석을 붙잡아 천계로 돌려보내는 것이 최초의 임무다. 성공하길 빌겠다.
루시펠(나레이션): 이노크는 드디어 타워 내부에 진입했다. 웟쳐(타천사)들은 각층에 자신을 숭배하는 인간들을 모아서 같이 살고 있는데, 최하층의 세계는 에제키엘이 지배하고 있었다, 이노크는 에제키엘을 붙잡기 위하여 그녀와 그녀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머무는 성역으로 발을 옮겼다

부록 05. 타천사 사리엘



사리엘의 일러스트. 성우는 <드래곤볼>의 프리더와 <날아라 호빵맨>의 세균맨 등을 담당했던 나카오 류세이.

본래 사리엘은 '신의 명령'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유태인 전승에 자주 등장하는 대천사다. 수리엘(Suriel), 사라퀴엘(Saraquel) 등 다양한 이름으로 에녹서에 등장하는데, 본래는 "전율하는 영원의" 서열 5위의 대천사이다. 그러나 다른 타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여성들에게 욕정하여, 헤르몬산 정상에 내려와 아내들을 얻고 인간을 타락시켰다. 한편 지상계에서는 인간들에게 달의 궤적에 관한 지혜를 가르쳤다고 한다. 

부록 06. 대천사 미카엘


 

대천사 미카엘을 그린 성 캐서린 성당에서 나온 13세기 비잔틴 이콘. 게임에서 성우는 유구치 카즈아키.
미카엘은 유대, 기독, 이슬람교 전반에 나타나는 대천사로, 신의 군대의 총 지휘관으로 등장한다. 그 이름은 '신과 같은 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지금의 미카엘에 관한 이미지는 대부분 에녹서의 기독교 주석에서 굳어졌다.

에녹서에 나오는 그는 자비와 관용의 천사로, 에녹에게 자비와 정의에 대해 가르쳐 주었다. 미카엘과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 그리고 사리엘(Suriel로 언급)들은, 감시꾼들과 그들의 거인 자식들의 횡포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대변하여 신에게 간청하였고, 결과적으로 에녹이 예언자로써 나서게 만들었다. 그리고 신은 미카엘에게 셈야자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여성과 관계를 맺으며 타락한 것을 알리라 하며, 그들의 자식들을 살육하여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이 비탄에 잠기게 하고, 심판의 날까지 지하에 70세기동안 가두도록 명하였다. 

부록 07. 대천사 우리엘


성 존 교회에 있는 대천사 우리엘에 대한 모자이크. 게임에서 성우는 <블리치>의 사도 야스토라, <스쿨럼블>의 토고 마사카즈 등을 맡았던 야스모토 히로키.

우리엘은 오래된 유태 전승에서부터 등장하였으나 그 이름이 정확히 언급되지 않다가, 에녹서에서 '신의 빛'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사대천사 중 한명으로 등장한다. 앞서 미카엘과 마찬가지로 타천사들에게 개입하도록 신에게 간청하였으며, 특별히 우리엘은 노아에게 접촉해 대홍수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맡았다. 한편, 에녹이 예언을 전하러 돌아다닐 때 가이드로써 따라다녔다.

부록 08. 대천사 라파엘


Murillo에 의해 그려진 대천사 라파엘. 게임에서 성우는 <토라도라>에서 키타무라 유사쿠, <바쿠만>에서 핫토리 유지로 역 등을 맡았던 노지마 히로후미.

본래 라파엘은 '치유하는 신'이란 뜻을 가진 대천사다. 에녹서에서 그는 Dudael이라는 사막에서 아자젤을 잡아 영원한 어둠을 내렸다.

부록 09. 대천사 가브리엘


Anton Raphael에 의해 그려진 대천사 가브리엘. 게임에서 성우는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 모토코, <슈퍼로봇대전>의 비렛타 바딤 역 등으로 유명한 타나카 아츠코. 

본래 가브리엘은 '신은 나의 힘'이라는 말에서 유래된 천사로, 다니엘서나 성경에서는 남자로 표현되지만 후대에 들어와서 여성이나 중성으로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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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지난 번 사리엘에 공격받고 정신을 잃은 이노크. 깨어나서 네쟈 정신세계에서 헤맵니다.

영상 05. 타워로의 침입




총 14분 정도의 영상입니다. 네쟈 세계에서 벗어나 타워의 최하층인 에제키엘의 층으로 침입하는 이야기입니다. 당시 영상 때 놓친게 있어서 중간에 2회차 코스튬 입고 찍은 영상을 끼웠습니다.

4대천사: 미카엘


대천사 미카엘을 그린 성 캐서린 성당에서 나온 13세기 비잔틴 이콘. 게임에서 성우는 유구치 카즈아키 입니다. 정보는 못찾겠네요.


게임에서 미카엘은, 루시펠의 형제로 '의지'를 담당하는 대천사. 이노크의 곁에서 여러가지 조언을 합니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본래 미카엘은 유대, 기독, 이슬람교 전반에 나타나는 대천사로, 신의 군대의 총 지휘관으로 등장합니다. '신과 같은 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후대의 미카엘에 관한 이미지는 대부분 에녹서의 기독교 주석에서 굳어졌습니다.

에녹서에 나오는 그는 자비와 관용의 천사로, 에녹에게 자비와 정의에대해서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미카엘과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 그리고 사리엘(Suriel로 언급)들은 감시꾼들과 그들의 거인 자식들의 횡포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대변하여 신에게 간청하였고, 결과적으로 에녹이 예언자로써 나서게 되었습니다. 한편 신은 미카엘에게 셈야자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여성과 관계를 맺으며 타락한 것을 알리라고 합니다. 또한 그들의 자식들을 살육하여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이 비탄에 잠기게 하고, 심판의 날까지 지하에 70세기동안 가두도록 명하였습니다. (출처: 영문위키, 나머지 대천사들도 마찬가지)

게임에서는 이노크가 한 일들이, 에녹서에서는 천사들이 신에게 간청하고 행한 일을 예언자 에녹이 기록했다는 점이 다르군요.

4대천사: 우리엘


성 존 교회에 있는 대천사 우리엘에 대한 모자이크. 게임에서 성우는 <블리치>의 사도 야스토라, <스쿨럼블>의 토고 마사카즈 등을 맡았던 야스모토 히로키.(참고: 엔하위키)


게임에서 우리엘은 '싸움'을 맡은 대천사로, 나중에 이노크의 곁에서 그림자가 되어 강한 기술들로 적을 공격합니다.

본래는 오래된 유태 전승에서부터 이름없는 대천사로 등장하다가, 에녹서에서 '신의 빛'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사대천사 중 한명으로 등장합니다. 앞서 미카엘과 마찬가지로 타천사들에게 개입하도록 신에게 간청하였으며, 노아에게 접촉해 대홍수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에녹서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에녹의 가이드로써 따라다닌 것으로 나옵니다.

게임과 달리 전투를 맡았다는 부분은 없지만, 타워를 찾아 다니는 300년동안 종종 이노크와 동행했다는 점이나, 전투할 때 같이 도와준다는 점 등이 비슷하군요.

4대천사:  라파엘


Murillo에 의해 그려진 대천사 라파엘. 게임에서 성우는 <토라도라>에서 키타무라 유사쿠, <바쿠만>에서 핫토리 유지로 역 등을 맡았던 노지마 히로후미. (참고: 엔하위키)

게임에서 라파엘은, '이해'를 맡은 대천사로써, 아이템의 정보 등을 알려줍니다. 천사이지만, 인간이면서도 기고한 마음을 가진 이노크를 존경하여, 그에게 우정과 가까운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본래 라파엘은 '치유하는 신'이란 뜻을 가진 대천사입니다. 에녹서에는 그가 Dudael이라는 사막에서 아자젤을 잡아 영원한 어둠을 내렸다고 합니다. 

4대 천사: 가브리엘


Anton Raphael에 의해 그려진 대천사 가브리엘. 게임에서 성우는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 모토코, <슈퍼로봇대전>의 비렛타 바딤 역 등으로 유명한 타나카 아츠코. (참고: 엔하위키)

게임에서 가브리엘은 '정보'와 '치유'를 맡은 대천사로, 이노크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줍니다. 

본래 가브리엘은 '신은 나의 힘'이라는 말에서 유래된 천사로, 다니엘서나 성경에서는 남자로 표현되지만 후대에 들어와서 여성이나 중성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대천사들을 한번에 다 설명하다보니 쓸데없이 길군요. 에제키엘에 대해선 다음 영상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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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지상에서 300년에 걸친 여행끝에 이노크는 장막에 가려져 있던 타워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타워를 향해 발을 옮깁니다. 

영상 04. 화려한 공중회랑




총 13분 정도의 영상입니다. 지금 이노크가 어디에 있냐면, 타워 내부로 가는 공중회랑, 즉 공중에 떠 있는 길을 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타천사들을 받드는 인간들이 사는 마을이 있죠. 

사리엘의 수하들


Fig 1. 중간에 화려한 에어쇼를 보이며 나타나는 Silver/Golden Sage.


원거리형 신의 무기인 '가레'를 쓰는 이들은, 사실은 박쥐입니다. 사리엘은 박쥐의 무리를 사용하는데, 그 중 강력한 두 마리를 뽑아 진화시켜 갑옷을 둘렀습니다. 그게 바로 실버/골든 세이지입니다. 그들은 그 특성을 살려 빠르게 날아다니며 타워로 가는 길을 감시합니다.

타천사 사리엘


Fig 2. 사리엘(Sariel)의 일러스트. 성우는 <드래곤볼>의 프리더와 <날아라 호빵맨>의 세균맨을 담당했던 나카오 류세이.(참고: 엔하위키)


박쥐를 따르는 타천사, 사리엘입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인간의 사랑에 이끌려, 인간을 사랑하고 사랑받고자 지상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강한 신념과 인격으로 인간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지 신에 거스르려는 의도없이 사랑에 대한 매력에 끌려 타천했기 때문에, 아직도 신을 두려워 경외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그의 추종자들과 그가 세운 낙원을 지키기위해 신의 대리인 이노크와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본래 사리엘은 '신의 명령'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유태인 전승에 자주 등장하는 대천사입니다. 수리엘(Suriel), 사라퀴엘(Saraquel) 등 다양한 이름으로 에녹서에 등장하는데, "전율하는 영원의" 대천사로 본래 서열 5위입니다. 하지만 다른 타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여성들에게 욕정하여, 헤르몬산 정상에 내려와 아내들을 얻고 인간을 타락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들에게 달의 궤적에 관한 지혜를 가르쳤다고 나옵니다.

박쥐와 사리엘의 관계는 찾질 못하겠네요. 박쥐란 것이 원래 악마의 박쥐날개와 마찬가지로 악마를 상징하는 동물이라... 

그럼 다음영상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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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02. 정화의 빛  (0) 2011.09.17
Posted by Gimmi
루시펠: 지상계로 전생한 것은 7명...그녀석들은 타락해서, 사람과 똑같은 육체를 얻게 되었지만, 영혼을 뜯어내어 이 뇌옥에 영원히 가둬버리면 돼.

[미카엘의 반지] 이 뇌옥은 타천사들을 가두기 위한 족쇄다.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서, 단단하게 닫혀져 있다. 다소 거칠게 해도 괜찮으니, 놈들을 위해서도 열어주지 않겠나?


손가락 모양의 기둥에 끼워진 반지 부분을 때리면 열리면서 해당하는 타천사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여기서는 가장 왼쪽부터 하였다.

루시펠: 셈야자. 주모자는 너도 익히 알고 있는 엘더의 평의원이다.
아라켈. 여기를 그녀석의 죽을 장소로 만들어 주게.
아라키엘. 지상계를 그녀석의 마지막 소굴로 나둬서는 안돼.
사리엘. 녀석이 하는 말에 현혹되지 마.
아르마로스. 항상 춤만 추는 녀석의 입으로부터 반성의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에제키엘. 아름답다는 말의 의미를 녀석은 모르고 있어.
아자젤. 그리고리의 통솔자이면서 셈야자의 오른팔이다.
라파엘: 이노크, 조심해. 그들에게 들킨 모양이다.

천상과 지상의 틈이나 타워로 가는 길목에서 서성이는 악령으로, 의미없이 이노크의 순수하고 강한 영혼에 끌려 그를 공격한다. 약한 녀석들이니 조작법이 익숙해지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보자. 

[힘의 불길] 이노크의 숨겨진 힘을 상승시켜주는 아이템.


라파엘: 자 이노크...여행의 시작이다.

드디어 필드다. 군데군데 물건 등을 부수면 힘의 불길 등 다양하게 얻을 수 있으니 챙겨서 가자. 전투하면서 진행하다보면 천사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라파엘: 우리 대천사들의 목소리가 너를 이끌것이다.
미카엘: 신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고 죄를 사하여라.
우리엘: 우리들은 항상 너의 곁에 있다.

'분노'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괴물. 역시 약하다.

가브리엘: 어두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루시펠:...응?아! 그런가 중요한 걸 말하지 않았군.
 

[정화] 무기는 적을 정화하면서 더러움이 쌓이게 된다. 그러나 무기를 정화하면, 더러움을 떨쳐 본래의 힘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럼 이노크, 손을 올려라. 신에게 선택받은 너라면, 무기를 정화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가지고 있는 무기를 L1 버튼으로 정화할 수 있다. 


루시펠: 하하 해냈구나. 그것이 정화...더러움을 없애는 성스러운 힘이지. 
미카엘: 붉은 빛을 정화하면 나오는 성스러운 광채는 넘치는 힘의 증거.

[특수이동]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그 무기의 특성에 맞는 이동방법이 가능하다. 맨손의 경우에는,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회전운동을 할 수 있다.

R1+점프키를 누르면 특수이동이 가능하다. 


[특수공격] 일반 기술보다 효과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공격. 일반 공격에 이어서 하면 효과적이다.

R1+공격키를 누르면 특수공격이 가능하다.


진행하다 보면,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루시펠을 볼 수 있다. 신과 친구처럼 통화하는 위엄.

루시펠: 어. 나의 서포트로는 걱정되나? 괜찮지 않나. 녀석도 잘 해나가고 있으니...
아니 너의 부탁은 거절할 수 없지. 신은 절대적이니깐.
응 또 연락할께. 그럼.

[루시펠 세이브] 상황의 기록은 맡겨줘. 나를 보았을 때 말을 걸어준다면, 천계에 전해서 기록해 줄테니.


라파엘: 이노크, 당신에게는 루시펠이 보이겠네. 
미카엘: 루시펠에게 말을 걸어서 기록을 남기는게 좋아. 그가 전부 신에게 보고해 줄테니.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보자.

미카엘:  너가 보고있는 하늘은 망령의 장막. 타천사들이 천계의 감시를 피하기 위하여 둘러친 거짓된 하늘이다. 저걸 없애야지 인류는 거짓된 진화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가다보면 막다른 길이다. 친절하게도 갈림길로 다시 보내준다. 오른쪽 길로 가자.

라파엘: 길을 헤메는 모양이군.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말게, 이노크.

진행하다보면 다시 아자젤을 만난다.


아자젤: 오랜만이구나, 이노크.
...그런가. 신은 거절하였는가. 그러나 우리들은 이미 예전보다 한단계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아무리 신이라도 이 진화를 막지는 못한다. 더이상 선택의 여지는 없는 것이다.
더이상 같은 말을 하게 하지 말아라...돌아가라!

아자젤이 물러나면 디딤길이 생긴다. 떨어져도 루시펠의 '딱'하는 손가락 튕김에 점프 전으로 돌아가니 걱정 말자. 물론 체력은 조금씩 잃지만.

루시펠: 녀석 어지간이 자신있는건지. 그렇지 않으면 바보인건지...녀석들을 붙잡아 가지 않으면 정말로 홍수가 시작될거야.

[아치의 특성] 아치는 기동성이 가장 좋은 무기다. 가지고 있으면 공중에서 오래 떠 있을 수 있다. 착지가 힘든 곳에서 사용하면 좋겠지.
아치 글라이드: 공중에서 점프키를 누르고 있는다.

착지가 가장 어려운 이 게임에서 상당히 유용한 기술이다. 이단 점프까지 가능하니 잘 사용하자. 


[축복의 빛] 이것은 갑옷을 회복하는 아이템이군.


길을 건너 동굴로 들어가면, 일러스트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그동안도 작은 흰 그림자로, 나오는 적들과 싸울 수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숫자는 여행을 떠난지 몇년이 지났는가를 나타낸다.

우리엘: 나다, 이노크. 오늘은 인간의 몸을 빌려 보았다. 나는 항상 너의 곁에 있어
청년: 너를 보고있으면 뭔가 가만히 둘 수가 없어서 말이지.
소녀: 찾고있는 사람들, 발견하면 좋겠네.
루시펠: 서두를 필요는 없어. 시간은 얼마든지 있는걸. 그래 얼마든지 말이지 후후후...
아저씨: 타워를 찾아봐. 타천사는 거기에 있어.
가브리엘: 이노크, 아자젤은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름을 숨기세요.
노파: 타워따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 환상일 뿐이야
청년: 너와 함께 있으면, 목숨이 몇 개라도 부족해
노인: 걱정하지 말게 바드라니엘. 그대는 사대천사에게 지켜지고 있어
(성장한) 소녀: 나 곧 결혼해. 당신처럼 언제나 젊지 않으니...
(나이먹은) 청년: 너는 왜 나이를 먹지 않는게냐.
왕: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라니 있을 수 없다. 에베드를 말살하라!
루시펠: 너에게는 불사의 힘이 주어진거야. 녀석들을 쓰러뜨릴 때까지 여행은 언제까지나 계속된다.
음? 나말인가? 나는 언제라도 너의 곁에 있지.
무녀: 미드라슈, 라파엘로부터 당신에게 선물이 있나 봅니다.
꼬마:  이 7개의 호수는 100년 전에 만들어졌대.
루시펠: 과연... 여기에 내려왔던 건가. 녀석들이 있는 장소도 가깝겠네
여행자: 나는 타워에서 왔다.
아자젤: 포기하는게 서툴구만. 경고를 무시할 생각인가!

지상계에서 300년동안 돌아다니다가 이노크는 타워근처에 도달했지만, 아자젤이 찾아낸다.

아자젤: 우리들을 쫓지 말라고 경고했을 터인데. 듣지 않겠다면 하는 수 없지

다시 아자젤과 싸운다. 어짜피 승패가 나지 않는 싸움이지만, 다시 볼 상대니 여러가지 시도하면서 패턴을 확인하자. 

전투중에 쓰러지면, 라파엘이나 가브리엘이 항상 다음과 같이 말한다.

라파엘:
포기해서는 안돼. 계속해서 움직여.
가브리엘: 여기서 쓰러져서는 안됩니다.

여기에 연타부활에 성공하면, 이노크가 대답한다.


이노크:
괜찮아, 문제없어.


아자젤: 이제 두번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군. 이 이상 선택을 그르치지 마라!

깨어나서 진행하다 보면 자유의 백성을 만난다. 

가브리엘: 그는 자유의 백성입니다. 당신에게 타워 내부의 정보를 전해줄 거에요.

[자유의 백성의 수기] 자유의 백성이 보고들은 것을 적어놓은 메모.


[하늘의 사자] 불로불사의 여행자가 있으니, 그 청년은 사려깊은 의인이며 위대한 전사.
그리하여 권력자들이 시기하니, 가는 곳마다 이름을 바꾸었네. 그가 바로 이슈탈님을 부활시킬
하늘의 사자일지 모른다.


진행하다보면 Martyr와 싸운다. '순교자'란 의미를 갖고 있다. 

루시펠: 이런이런, 이 앞에는 맨손으로는 힘들겠지. 아치를 빼앗아.
 

[무기강탈] 적의 무기를 빼앗아, 정화하면 너의 무기가 된다. 데미지를 줘서, 기절시켰을 때를 노려라.
기절 중인 적 앞에서 L1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적에게 어느정도 데미지를 주면 기절하여 흰색 원이 주위에 생기고 행동불능이 된다. 이때를 놓치면 더이상 기절상태는 만들수 없고, 기절상태일 때 무기를 뺏지 않고 죽여버리면 무기는 그대로 유지된다.


동굴로 들어가면, 잿빛의 삭막한 광야로 들어선다. 잘보면 바닥이 모두 히브리어로 되어 있다.

가브리엘: 나아가세요 이노크
미카엘: 저기 미지의 건축물...저것이 타천사들이 사는 타워인가? 그러나 저 건축물에서 그들의 영혼이 느껴지지 않아.

가다보면 세이브포인트, 전화하고 있는 루시펠을 만난다.

루시펠: 어 미안해...응 아직 찾지 못했어.
아니 꽤나 가까이 있어. 나는 알 수 있지.
그래 다시 연락할께.

다시 진행하면, 영상이 나온다.

가브리엘: 드디어 발견했군요.

장막의 틈에서 모습을 드러낸 타워. 근데 장막을 연 저것의 정체는? 이후 루시펠의 나레이션이 시작된다.

루시펠: 겨우 발견했구나, 이노크. 대략 300년 정도 걸렸나...의외로 빨랐네.
저곳이 감시꾼(타천사)들이 있는 타워다. 꽤나 찾기 힘들었던 것은 타워가 있는 공간이 교묘하게
장막으로 둘러싸져 있었기 때문이다.
자 이노크, 타워로 향해서 타천사들을 포박해.
루시펠(나레이션): 발견이 늦었던 건 타워가 있는 공간이 장막으로 교묘하게 둘러싸져 있었기 때문이다. 찢어진 차원의 저편에는 타천사들이 만든 거대한 타워와 그 주변을 감싸는 도시가 있었다.

부록 02. 타천사(감시꾼, Watcher) 아자젤


아자젤의 일러스트. 성우는 <붉은 돼지>의 주인공 포르코 롯소를 연기했던 모리야마 슈이치로.

아자젤은 <에녹서>뿐 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그 이름의 유래는 '완전한 삭제'를 의미하는 azazel이란 단어에서 나왔다는 설과 '탈무드' 등을 근거로 '신의 강함'을 의미한다는 설이 있다. 

<에녹서>에 나오는 그의 죄는 다음과 같다. "감시꾼(Watcher)들의 다른 죄는 인간들에게 다양한 예술을 가르쳤다는 것이다. 특히나 아자젤의 경우, 전쟁의 기술들을 가르쳐주어 신의 분노를 샀다." 그외에도 여성에게는 화장하는 법과 낙태를 가르쳐줬다고 한다.

아브라함의 묵시록에서 악마가 된 그는 7개의 머리와 14개의 얼굴, 12장의 날개를 가진 모습으로 언급된다. 그런데 성서의 <레위기>에 나오는 희생양(scapegoat) 의식에 언급된 것이, 중세 문학에서 산양과 결부되어 표현되고, 지금은 탐욕을 추구하는 산양의 악마라는 이미지로 정착되었다. "... 아론은 신과 아자젤에게 산양들을 바쳤다. 신에게 바친 산양을 산제물로써 죽었으나, 아자젤에게 바쳐진 산양은 인간의 속죄를 받아들여 산채로 황야에 서 있었다...(레위기)" 근데 이 게임에서는 파리의 화신으로 나오는데, 아마 전혀다른 악마인 파리대왕 '벨제부브'의 이미지와 섞인 것같다.

부록 03. 루시펠의 힘 


루시펠은 시간을 넘나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미래에서 가져와서 옷도 현대식이고, 휴대폰도 들고 다닌다. 이노크의 청바지도 미래에서 가져왔다는 설정으로, 일본에 발매당시 edwin이라는 메이커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한 적이 있다.

이 힘은 게임에는 직접적으로 그자리에서 부활이라는 형태로 영향을 준다. 처음 게임 시작 직후에 이노크가 아자젤과 싸우다 패배하자 시간이 되감기는 모습이 나오고 다른 곳에서 시작하는데, 이것도 루시펠이 다른 시간축으로 옮긴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부록 04. 72개의 이름


타워를 찾아 다니는 여정에서, 이노크가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나온다. 여기서 언급된 이름들의 뜻을 살펴보자. 

우선 에베드는 히브리어로 '종'을 의미한다. 치욕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경에서 자주 나오는 '주님의 종'과 같이 하느님을 섬기는 자가 스스로를 낮춰부르는 말이다. 미드라슈는 히브리어로 '(조사하는) 이야기'이고, 보통 성경을 해석하는 것과 그 해석을 적어놓은 책을 말하며, 과거 고대 문학의 한 장르이기도 하다. 두 단어 모두 특정한 인물이나 유래가 있는 것은 아니고 대충 뜻맞는 히브리어를 맞춘 게 아닐까 싶다. 또 하나 나온 이름인 바드라니엘은 필자의 능력으로 뜻을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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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여전히 프롤로그 부분입니다. 지상계에 내려온 이노크는 모습을 감춘 타천사들을 잡기 위해 돌아다닙니다.

영상: 03. 타워찾아 300년



총 10분 정도의 영상입니다. 처음에 일러스트와 함께 여러가지 단편적인 대화들이 나오는데요, 구석에 연도 수가 올라가는 것도 보일 겁니다. 중간에 나오는 숫자와 그 연도들은 이노크가 타워를 찾는 여행을 한지 지난 시간들을 의미합니다. 다른 인물들은 빼고 초반에 "인간의 몸을 빌려 보았다." 라고 말하는 인물은 사대천사의 하나인 우리엘입니다.
끝부분에 아자젤과 다시 싸울 때 이노크가 쓰러지고 아자젤이 비웃으면서 전투는 그냥 종료되는데, 이런 식으로 싸워도 물리치지 못하는 결투가 많이 나옵니다. 설사 한대도 안맞고 이기고 있더라도, 상대방이 물러나버리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에 장막에 감춰져있던 타워를 드러낸건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하네요.

72개의 이름


Fig 1. 권력자들은 불로불사인 이노크를 시기하고 두려워하여, 이노크는 가는 곳마다 이름을 바꾸었다.


게임의 첫 오프닝, 즉 영상 1편의 시작부분에 보시면, 이노크는 72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그 이유가 나오죠. 아자젤이 이노크를 노리고, 세상 사람들이 불로불사의 몸을 가진 그를 시기하기 때문입니다. 아자젤은 타천사들의 행동대장 격으로 이노크가 타워에 도달하기 전에 막고 싶었겠죠. 실제로 그래서 뒤에서 다시 나와서 이노크를 쓰러뜨리죠. 어떻게 불로불사의 힘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기술되어 있지 않지만, 아마 예전에 신의 부름으로 천상계로 승천할 때 그 힘을 가지게 되었거나, 타천사를 잡으러 내려갈 때 신이 부여했겠죠.

그래서 사용한 여러가지 이름들 중에, 여기서는 '바드라니엘, '에베드(Eved)', '미드라슈(Midrash)'이라는 이름들이 나옵니다. 바드라니엘은 검색을 해도 전혀 나오지 않으니 제외하고 에베드와 미드라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에베드는 히브리어로 '종'을 의미합니다. 치욕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경에서 자주 나오는 '주의 종'과 같이 하느님을 섬기는 자가 스스로를 낮춰부르는 말입니다. 미드라슈는 히브리어로 '(조사하는) 이야기'이고, 보통 성경을 해석하는 것과 그 해석을 적어놓은 책을 말하며, 과거 고대 문학의 한 장르이기도 합니다. 두 단어 모두 특정한 인물이나 유래가 있는 것은 아니고 대충 뜻맞는 히브리어를 맞춘 것 같네요.

갑옷과 체력


Fig 2. 이 게임에서는 갑옷이 깨지는 것으로 체력을 나타냅니다. 그래도 2회차에서는 체력이 나타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의 제작사인 UTV Entertainment는 인도의 큰 영화사가 모회사로, 투자자인 인도인은 인터뷰에서 영화를 뛰어넘는 새로운 영상을 제시하기 위해서 게임을 선택하였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래픽 자체도 최근의 트랜드인 리얼리즘에 광원으로 인상을 남기는 방식이 아닌, 3D이지만 회화적인 2D의 느낌이 나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죠. 조작자체도 단순한 편이구요. (쉬운건 아닙니다) 그렇게 일종의 영상예술의 연장선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UI를 단순화시켜 보이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체력을 갑옷의 깨진 정도로 표현한 것도 그러한 이유겠죠. 회복 아이템을 먹으면 갑옷이 다시 회복되구요. 덕분에 무비에서 게임영상으로 넘어가는데 위화감이 적긴 하더군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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