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드래곤볼 제노버스>의 공모전 당선 이후 TIG 외부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TIG에 올라가는 두 번째 리뷰인데, 약간의 착오가 있어서 사전 협의 없이 원하는 게임을 리뷰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예약구매한 게임이 아니라, 루리웹에서 정보를 보다보니 의외로 평가가 높은데다가 마침 SCEK 컨퍼런스에서 한국어화 발표가 뜬 걸보고 예전 <캐서린> 리뷰했을 때처럼 한국어화 전에 리뷰하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약간 계산적으로 선택한 작품입니다. 게임 구매도 공모전 우수상 상품인 도서상품권으로 구매해서 별 부담이 없었고요.


3월 4일쯤부터 게임하기 시작해서...3월 19일에 제출했으니까 2주 조금 넘게 걸렸네요. 게임 진행은 30시간 동안 1회차 2/3정도 플레이했고, 특히 이 게임 직전에 <전국무쌍 4-II>를 하던 중이어서 기존 무쌍 시리즈와의 차이점을 포인트로 잡고 작성했습니다. 무쌍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많다보니 의외로 빨리 작성한 것 같은데, 하여간 결과물을 보시죠.



자세한 스샷과 글이 모두 들어간 기사 전문은 [링크]를 참조해 주시고요. 아무래도 편집도 많고 목소리로 뭉게지는 소리도 많으니 따로 플레이영상도 올립니다.




플레이영상은 하나로 올리고 싶었는데 뜬금없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키넥트 피트니스 플레이영상을 저작권 침해로 경고를 때려버리는 바람에...15분 이상 올리는 것이 불가능해서 이렇게 나누게 되었습니다. 어서 6개월 지나가라.


리뷰 영상 제작할 때쯤 기존 헤드셋이 나가서 여비 헤드셋을 사용하려 했는데, 이게 무선 헤드셋이 제가 들을 소리는 와이파이로 전달하면서 제 목소리는 블루투스로 전달하는데 상당히 음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이폰5S의 음성메모를 써봤는데, 이게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제대로 하려면 사실 전용 마이크를 새로 사야겠지만. 그리고 이번에는 선녹음에 영상을 맞추는 방식을 했는데, 시간이 좀 많이 늘어지지만 확실히 편집이 편하더군요. 후녹음으로 할 때는 타임테이블...콘티라고 해야하나, 그걸 짜야 차질없이 완성되기 때문에.


그리고 한글자막 덮어 씌우는 것도 상당히 정성들여서 포토샵도 이용하고 했는데...정작 기사 댓글에는 영상에 대해 평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글&영상을 같이 올리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초반부터 부담스러운 목소리가 나오니까 영상을 켰다가 이탈하는게 아닐지...생각도 드네요. 마침 다른 분의 영상리뷰를 보고 느낀 바가 있어서 자막바도 따로 만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런 방식으로는 좋은 발성이나 목소리가 우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이건 언제 좀 여유로울 때 답을 찾아봐야죠.


이거 다음 리뷰는 <용과 같이 제로>인데, 이미 리뷰는 올라갔습니다. 좀 급한듯이 부탁하셔서 최대한 빨리 했는데, 덕분에 좀 대충한 느낌이 드러나죠. 바빠서 영상도 못 만들었는데, 플레이 영상이라도 좀 마련되면 또 블로그에서 뒷이야기와 함께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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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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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화: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씨프(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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