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경 디스이즈게임(TIG)이라는 웹진에서 리뷰 공모전을 하였고, 그중 콘솔분야에 제출하여 당선되었습니다. [링크] 영상과 글로 작성했는데, 일단 제가 작성한 리뷰니 영상만이라도 여기 올려봅니다. 전체 글과 스크린샷은 위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영상리뷰를 그래도 꽤 해온 입장에서 영상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마진이 10분이라 생각해서 꽤 압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정신 없을 수도 있겠네요. 아래는 예전에 올렸던 드래곤볼 플레이 영상 짜깁기 한 것이니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제 리뷰가 늘 그렇지만 재미는 없지만 여러 게임영상을 같이 편집한다거나 자막과 메뉴를 일일이 번역한다는 등 정성을 쏟은 덕분에 당선될 수 있었고, TIG에 가서 10만원 도서상품권을 받았습니다. 방문했을 때 많이 나온 이야기도 뭐 정성에 대한 이야기고. 사실 당선 말고도 가작도 존재하는데 가작도 발표도 없고 당선작도 콘솔과 모바일만 나온걸로 봐선 공모전이 참여율이 썩 좋진 않았나봅니다. 한달만에 3월 20일까지 2차 공모전도 진행하시는 것으로 봐선...


일단 2차 공모전도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참여할텐데. TIG에서 무슨 게임을 할 거냐고 여쭈시길래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를 하겠다고 했더니 당시 2월 말에 TIG에서 따로 리뷰할 계획은 없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감쪽같이 3월 9일 TIG에서 120분 플레이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1차 공모전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드래곤볼 제노버스라면 그당시 쏟아나오던 한국어 게임들에 비해 차별화도 되고 영상리뷰는 TIG에서 한 적 없으니까 괜찮을꺼야라고 생각했더니, 바로 TIG에서 "해봤더니" 코너로 초반부에 대한 동영상 리뷰를 하시더군요. 살짝 멘붕이 왔었는데 그래도 당선이 되었으니 이번에도 그냥 마음 편히 먹고 좀 느긋하게 풀어나가보려고 합니다.


참, 그리고 이 공모전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이유 중 하나는 공모전에 당선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TIG에 외부필자로 연재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솔직히 드래곤볼 제노버스 리뷰에 달린 댓글은 좀 속상합니다. 뭐 원래 온라인과 모바일이 강세인 TIG이긴 하지만 게임에 대한 이야기보다는...일단 주성치 감독이라고 표현한 점은 제가 실수한게 맞으니 할 말이 없지만. 왜 남의 글에서 자기가 리뷰 공모전을 냈어야 했느니 토닥토닥이 나오는지. 뭐 차츰 계속 하다보면 나아지겠죠.


리뷰가 TIG기사로 들어가버리니 간만에 리뷰만들어도 블로그에는 잡담밖에 쓸 수 없네요. 그럼 다음에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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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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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화: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씨프(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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